Living 새해, 부모들이 먼저 찾는 아이들 '건강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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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9-02-08 16:19본문
"새해, 부모들이 먼저 찾는 아이들 '건강식품'은?"
새해 아이들 선물 중에 건강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저출산과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손자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50~60대 중·장년층들의 소비자가 늘면서 한 자녀를 위해 부모 외에도 친조부모, 외조부모 등 총 6명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낸다는 ‘식스 포켓’ 현상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녹용은 이처럼 아이들의 새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들이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고 회자되고 있지만 효능 면에서 공진단과 더불어 최고의 한약재라 할 수 있습니다. 녹용의 역사를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중국은 기원전부터 녹용을 사용했다는 문헌들이 남아 있고 한국에서도 삼국 유서나 제왕운기 등에 기록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의서에 등장하게 된 것은 고려 시대 향약구급방과 허준의 동의보감에 이르러서였습니다. 서양에서도 고대 이집트, 아메리칸 인디언, 몽고와 시베리아에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 만큼 녹용을 주제로 이용한 역사는 매우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녹용은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음은 물론 임상적으로도 탁월한 효과가 인정되어 그 후로부터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많이 애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서부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천연 한약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녹용의 성분 중 ‘IGF-1’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강글리오시드는 기억과 학습능력증진, 글루코사민과 콜라겐은 뼈, 연골, 근육들의 조직망과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기능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을 자랑합니다.
한의학 관점에서 보면 뿔에 털이 난 것은 양기가 강하다는 증거이고 뿔 안에 피가 왕성해 흐른다는 것은 음기가 충실하다는 표시입니다. 사슴의 뿔에는 다른 동물의 뿔과 달리 털이 많이 나고 있고 뿔을 잘랐을 때 피가 흘러나오는 부분으로 보아 녹용은 양기와 음기로 고루 갖춘 훌륭한 보약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허약으로 인한 병증을 치료하는 명약으로 아이들에게는 성장발육과 기능을 발달시키고 질병 예방효과가 뛰어나며 성인에게는 보혈작용, 성욕증강, 노화 억제, 면역기능 활성화 등의 작용을 하는 신이 내린 한약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능을 갖춘 녹용이지만, 어떻게 복용하느냐에 따라 명약이 될 수 있고 별로 효과가 없는 평범한 약제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우선 가장 많이 복용하는 성장기에는 만 2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일 년 2회, 복용량은 나이에 비례해서 복용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은 택해서 나이가 3세면 3~6 일분(分), 10세면 10~20일 분 정도로 정하여 녹용의 단독 복용보다는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한약재와 조합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에 대한 우려도 털고 성장발육과 면역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가 심해지고 사춘기의 경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대상은 아니지만, 성조숙증의 예후가 보이는 경우 녹용 대신 나이든 사슴의 뿔인 녹각으로 대체해서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비만, 아토피 등 체질 개선이 필요한 아이들이 경우 한의사의 조언을 받아 녹용을 대체할 수 있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재라도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명약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는 중년의 경우 녹용은 정말 효과적인 한약재입니다.
가장 나은 방법은 자신의 체질과 신체적 상황을 한의사의 진단을 받아 이에 맞는 한약재와 병행해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번거로운 경우 보편적으로 복용하는 한약재의 조합은 녹용과 인삼 당귀를 동일 양으로 섞어 끓여서 복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녹용 10g, 인삼 10g, 당귀 10g 여기에 대추를 약간 첨가해서 4~6시간 정도 끓여 하루 2회 정도 음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 주의할 점은 만성간염, 지방간, 간 경화 등 간 질환이나 당뇨, 혈압,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을 가지고 있을 시 그 질병의 진행 상태를 고려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간 경화가 진행되고 있을 때는 녹용 복용 시 복수가 차면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녹용 먹어야 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나요?
녹용도 일종의 약재이므로 특정 시기에 먹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필요한 경우에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라면 한의사의 진단 아래 이른 시기에 먹일 수도 있지만 돌 지나고부터 복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첫 돌은 활동량도 늘고 음식도 이유식에서 일반 식사로 바뀌는 등 아기에게 변화가 많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외부 활동도 늘면서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일이 잦아지고 외부 감염에 노출도 많아지기 때문에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도 떨어져서 자체적인 면역력 강화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성장도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로 성장 에너지도 많이 필요합니다. 녹용은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맑은 피를 생성하며 성장 발육을 촉진하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첫돌 보약으로 녹용이 좋습니다.
녹용을 먹였다가 비만이 될까 봐 걱정됩니다.
한의원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녹용을 처방받은 아이 6만 명을 대상으로 하여 체중 변화를 조사해본 결과 체중이 평균 이상인 아이들은 체중이 줄어들었고, 체중이 평균 이하인 아이들은 체중이 늘어난 결과를 보였습니다. 즉, 녹용이 들어간 한약을 먹는 것이 비만을 잡고 성장을 도와 아이들의 적정 체중을 찾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녹용은 몸을 살찌우는 약재가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재입니다.
녹용을 많이 먹으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녹용을 먹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어 오히려 머리가 좋아집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몸이 건강해야 뇌세포도 함께 발달할 수 있으므로 녹용을 먹으면 오히려 머리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녹용에 대한 연구 논문을 보면 ‘녹용은 뇌세포를 활성화해 뇌 기능을 좋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뛰어나다.’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열이 많은 것 같은데, 녹용을 먹여도 될까요?
녹용 자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약재인 것이 맞지만, 녹용의 이러한 성질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작용을 합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열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열’이라는 것은 성장의 에너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열이 많은 것 같다고 무조건 서늘한 성질의 약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좋은 열’ 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나쁜 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뜨거운 성질의 약보다는 서늘한 성질의 약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녹용의 먹는 양과 기간을 정하여, 아이의 체질에 맞게 복용한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인가?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은 캐나다의 청정지역인 앨버타에서 생산됩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앨버타주 사슴농장에서 전문 녹용 생산자의 손으로 직접 생산됩니다. 그래서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를 약속합니다. 또한, 까다로운 무균화 제조공정을 통해 살균처리가 완벽하여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은 주 정부 식품위생법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품질관리로 18년 전통을 이어온 명품 녹용입니다. 영양소 파괴 없는 열 건조방식과 초대형 건조 시스템을 통해 녹용의 약리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CBM PRESS TORONTO 2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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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이들 선물 중에 건강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저출산과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손자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50~60대 중·장년층들의 소비자가 늘면서 한 자녀를 위해 부모 외에도 친조부모, 외조부모 등 총 6명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낸다는 ‘식스 포켓’ 현상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녹용은 이처럼 아이들의 새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들이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고 회자되고 있지만 효능 면에서 공진단과 더불어 최고의 한약재라 할 수 있습니다. 녹용의 역사를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중국은 기원전부터 녹용을 사용했다는 문헌들이 남아 있고 한국에서도 삼국 유서나 제왕운기 등에 기록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의서에 등장하게 된 것은 고려 시대 향약구급방과 허준의 동의보감에 이르러서였습니다. 서양에서도 고대 이집트, 아메리칸 인디언, 몽고와 시베리아에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 만큼 녹용을 주제로 이용한 역사는 매우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녹용은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음은 물론 임상적으로도 탁월한 효과가 인정되어 그 후로부터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많이 애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서부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천연 한약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녹용의 성분 중 ‘IGF-1’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강글리오시드는 기억과 학습능력증진, 글루코사민과 콜라겐은 뼈, 연골, 근육들의 조직망과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기능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을 자랑합니다.
한의학 관점에서 보면 뿔에 털이 난 것은 양기가 강하다는 증거이고 뿔 안에 피가 왕성해 흐른다는 것은 음기가 충실하다는 표시입니다. 사슴의 뿔에는 다른 동물의 뿔과 달리 털이 많이 나고 있고 뿔을 잘랐을 때 피가 흘러나오는 부분으로 보아 녹용은 양기와 음기로 고루 갖춘 훌륭한 보약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허약으로 인한 병증을 치료하는 명약으로 아이들에게는 성장발육과 기능을 발달시키고 질병 예방효과가 뛰어나며 성인에게는 보혈작용, 성욕증강, 노화 억제, 면역기능 활성화 등의 작용을 하는 신이 내린 한약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능을 갖춘 녹용이지만, 어떻게 복용하느냐에 따라 명약이 될 수 있고 별로 효과가 없는 평범한 약제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우선 가장 많이 복용하는 성장기에는 만 2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일 년 2회, 복용량은 나이에 비례해서 복용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은 택해서 나이가 3세면 3~6 일분(分), 10세면 10~20일 분 정도로 정하여 녹용의 단독 복용보다는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한약재와 조합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에 대한 우려도 털고 성장발육과 면역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가 심해지고 사춘기의 경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대상은 아니지만, 성조숙증의 예후가 보이는 경우 녹용 대신 나이든 사슴의 뿔인 녹각으로 대체해서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비만, 아토피 등 체질 개선이 필요한 아이들이 경우 한의사의 조언을 받아 녹용을 대체할 수 있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재라도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명약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는 중년의 경우 녹용은 정말 효과적인 한약재입니다.
가장 나은 방법은 자신의 체질과 신체적 상황을 한의사의 진단을 받아 이에 맞는 한약재와 병행해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번거로운 경우 보편적으로 복용하는 한약재의 조합은 녹용과 인삼 당귀를 동일 양으로 섞어 끓여서 복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녹용 10g, 인삼 10g, 당귀 10g 여기에 대추를 약간 첨가해서 4~6시간 정도 끓여 하루 2회 정도 음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 주의할 점은 만성간염, 지방간, 간 경화 등 간 질환이나 당뇨, 혈압,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을 가지고 있을 시 그 질병의 진행 상태를 고려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간 경화가 진행되고 있을 때는 녹용 복용 시 복수가 차면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녹용 먹어야 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나요?
녹용도 일종의 약재이므로 특정 시기에 먹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필요한 경우에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라면 한의사의 진단 아래 이른 시기에 먹일 수도 있지만 돌 지나고부터 복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첫 돌은 활동량도 늘고 음식도 이유식에서 일반 식사로 바뀌는 등 아기에게 변화가 많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외부 활동도 늘면서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일이 잦아지고 외부 감염에 노출도 많아지기 때문에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도 떨어져서 자체적인 면역력 강화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성장도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로 성장 에너지도 많이 필요합니다. 녹용은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맑은 피를 생성하며 성장 발육을 촉진하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첫돌 보약으로 녹용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녹용을 처방받은 아이 6만 명을 대상으로 하여 체중 변화를 조사해본 결과 체중이 평균 이상인 아이들은 체중이 줄어들었고, 체중이 평균 이하인 아이들은 체중이 늘어난 결과를 보였습니다. 즉, 녹용이 들어간 한약을 먹는 것이 비만을 잡고 성장을 도와 아이들의 적정 체중을 찾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녹용은 몸을 살찌우는 약재가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재입니다.
녹용을 많이 먹으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녹용을 먹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어 오히려 머리가 좋아집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몸이 건강해야 뇌세포도 함께 발달할 수 있으므로 녹용을 먹으면 오히려 머리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녹용에 대한 연구 논문을 보면 ‘녹용은 뇌세포를 활성화해 뇌 기능을 좋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뛰어나다.’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열이 많은 것 같은데, 녹용을 먹여도 될까요?
녹용 자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약재인 것이 맞지만, 녹용의 이러한 성질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작용을 합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열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열’이라는 것은 성장의 에너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열이 많은 것 같다고 무조건 서늘한 성질의 약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좋은 열’ 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나쁜 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뜨거운 성질의 약보다는 서늘한 성질의 약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녹용의 먹는 양과 기간을 정하여, 아이의 체질에 맞게 복용한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인가?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은 캐나다의 청정지역인 앨버타에서 생산됩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앨버타주 사슴농장에서 전문 녹용 생산자의 손으로 직접 생산됩니다. 그래서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를 약속합니다. 또한, 까다로운 무균화 제조공정을 통해 살균처리가 완벽하여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은 주 정부 식품위생법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품질관리로 18년 전통을 이어온 명품 녹용입니다. 영양소 파괴 없는 열 건조방식과 초대형 건조 시스템을 통해 녹용의 약리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CBM PRESS TORONTO 2월호, 2019
자료제공: 코데코 뉴트리션
문의전화: 647.999.9292 | 647.923.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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