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자신감 충전되는 영화, '아이 필 프리티(I Feel 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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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3,002회 작성일 18-11-10 16:30본문
나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아이 필 프리티'
"여러분은 거울 속 보이는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아이 필 프리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 '르네'는 매일 거울 속 내 모습을 요리조리 보면서 따가운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하며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푹푹 쉽니다. 여러분도 체중계에 수십번 오르길 반복하며 나를 다그쳐본 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잠시 생각해보세요. 반대로 나 스스로를 칭찬했던 적은 언제였는지. '아이 필 프리티' 는 지금의 내 모습이 어떤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체크할 수 있게 해주는 힐링 영화입니다 .'아이 필 프리티'를 보며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 필 프리티' 줄거리
영화 속 르네는 평범한 외모에 보정속옷을 입어야 하는 처진 뱃살이 있고, 주말 저녁 친구들과 펍에 가지만 큰 수확 없이 돌아오는 것이 일상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그녀는 뷰티와 메이크업,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이라도 빼보기 위해 시작한 스피닝. 하지만 그곳에서 너무 격한 운동으로 자전거에서 떨어지고, 한참 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는 환상을 겪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그녀는 그 전과 달라질 것이 없는데, 그녀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신감으로 항상 흠모하던 화장품 회사에 리셉션에 지원하게 되는데..변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르네의 삶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 자존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아이 필 프리티' 자존감 명대사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자신의 부정적인 면에 너무 집착해서 자신의 근사한 점들을 놓쳐버리거든요. 당신은 자신을 잘 알고, 세상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요."
"누군가 우리에게 부족하다면서 마르거나 예쁘다고 하지 않을 때, 우리가 현명하게 난 그것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나예요. 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우린 예뻐질 필요 없어요. 우린 우리 자신이니까요."
"우리가 얼마나 멋진 존재예요."
아이 필 프리티'를 보고 나면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아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항상 전했던 'Love yourself'라는 말이 더 가슴에 확 와닿더라고요. 매일 스스로를 다그치기만 했다면, 오늘부턴 나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며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떤가요?
CBM PRESS TORONTO 11월호, 2018
Copyright© 2014-2018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컨텐츠제공 : www.dano.me | www.facebook.com/dietnote>
"여러분은 거울 속 보이는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아이 필 프리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 '르네'는 매일 거울 속 내 모습을 요리조리 보면서 따가운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하며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푹푹 쉽니다. 여러분도 체중계에 수십번 오르길 반복하며 나를 다그쳐본 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잠시 생각해보세요. 반대로 나 스스로를 칭찬했던 적은 언제였는지. '아이 필 프리티' 는 지금의 내 모습이 어떤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체크할 수 있게 해주는 힐링 영화입니다 .'아이 필 프리티'를 보며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 필 프리티' 줄거리
영화 속 르네는 평범한 외모에 보정속옷을 입어야 하는 처진 뱃살이 있고, 주말 저녁 친구들과 펍에 가지만 큰 수확 없이 돌아오는 것이 일상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그녀는 뷰티와 메이크업,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이라도 빼보기 위해 시작한 스피닝. 하지만 그곳에서 너무 격한 운동으로 자전거에서 떨어지고, 한참 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는 환상을 겪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그녀는 그 전과 달라질 것이 없는데, 그녀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신감으로 항상 흠모하던 화장품 회사에 리셉션에 지원하게 되는데..변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르네의 삶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 자존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아이 필 프리티' 자존감 명대사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자신의 부정적인 면에 너무 집착해서 자신의 근사한 점들을 놓쳐버리거든요. 당신은 자신을 잘 알고, 세상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요."
"누군가 우리에게 부족하다면서 마르거나 예쁘다고 하지 않을 때, 우리가 현명하게 난 그것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나예요. 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우리가 얼마나 멋진 존재예요."
아이 필 프리티'를 보고 나면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아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항상 전했던 'Love yourself'라는 말이 더 가슴에 확 와닿더라고요. 매일 스스로를 다그치기만 했다면, 오늘부턴 나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며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떤가요?
CBM PRESS TORONTO 11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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