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뉴욕과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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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675회 작성일 18-08-23 17:51본문
가끔 영화를 보다 보면 저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거나 실제로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요, 직접 가보지 않으면 두 번을 보고 세 번을 봐도 알듯 말듯 하지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뉴욕과 워싱턴의 영화에서 본 ‘그곳’들을 소개합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 New York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뉴욕은 화려한 네온사인과 다양한 볼거리로 활기가 넘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도시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데요, 그래서인지 뉴욕은 미국에서 영화에 가장 많이 나오는 도시로 유명하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2013년 개봉해 약 340만 명의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로맨스 영화 <비긴 어게인>이 있답니다. 특히 두 주인공이 노래하던 워싱턴 스퀘어파크는 핫한 포토존이랍니다. 2006년 개봉해 많은 사람이 뉴욕앓이를 하게 만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역시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뉴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인데요. 맨하탄을 걷다 보면 눈에 익은 영화 속 패션 거리를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매년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해준 추억의 영화 <나 홀로 집에 2> 역시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는데요, 특히 영화의 많은 장면들이 센트럴파크와 플라자호텔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네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도시, Washington D.C.
역사와 정치의 중심인 워싱턴 역시 다양한 볼거리들이 넘쳐납니다. 100편이 넘는 영화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 때문에 가는 곳곳마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개봉할 당시 3억 29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둔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있는데요. 지능은 낮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삶이 워싱턴을 배경으로 펼쳐진답니다. 약간의 판타지와 스릴, 코미디가 가미되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역시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촬영되었는데요, 이곳은 실제로도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겠네요. 2017년 개봉해 새로운 연출과 스토리로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킨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워싱턴을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영화의 가장 중요한 액션신이 바로 워싱턴 기념탑에서 촬영되었답니다.
이번 여름에 다양한 관광지를 접해 보면서 나만의 인생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가득한 뉴욕과 워싱턴을 조금 더 알차고 실속있게 다녀오고 싶다면 ‘파란여행’의 ‘뉴욕+워싱턴 3박 4일’ 상품을 이용해 보세요. 미국 전문 가이드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맛집을 탐방하고, 뮤지컬도 관람해 보실 수 있답니다.
컬럼제공 : 파란여행 / 홈페이지: www.parantours.com / 카카오톡: 파란여행
페이스북: parancanada / 캐나다본사: 416.223.7767 / 한국사무소: 02.720.7767
CBM PRESS TORONTO 8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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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도시, New York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뉴욕은 화려한 네온사인과 다양한 볼거리로 활기가 넘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도시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데요, 그래서인지 뉴욕은 미국에서 영화에 가장 많이 나오는 도시로 유명하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2013년 개봉해 약 340만 명의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로맨스 영화 <비긴 어게인>이 있답니다. 특히 두 주인공이 노래하던 워싱턴 스퀘어파크는 핫한 포토존이랍니다. 2006년 개봉해 많은 사람이 뉴욕앓이를 하게 만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역시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뉴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인데요. 맨하탄을 걷다 보면 눈에 익은 영화 속 패션 거리를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매년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해준 추억의 영화 <나 홀로 집에 2> 역시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는데요, 특히 영화의 많은 장면들이 센트럴파크와 플라자호텔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네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도시, Washington D.C.
이번 여름에 다양한 관광지를 접해 보면서 나만의 인생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가득한 뉴욕과 워싱턴을 조금 더 알차고 실속있게 다녀오고 싶다면 ‘파란여행’의 ‘뉴욕+워싱턴 3박 4일’ 상품을 이용해 보세요. 미국 전문 가이드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맛집을 탐방하고, 뮤지컬도 관람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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