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패티오의 계절 여름, 가장 핫한 패티오 10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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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4,775회 작성일 18-05-19 20:44본문
여름하면 다양한 액티비티와 더불어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패티오에서 즐기는 맥주한잔의 여유또한 정말 기다려지는 즐길거리 중 하나인데요. 여름과 같은 날씨가 다가오면서, 한두군데씩 패티오를 오픈하기 시작한 매장이 늘고있습니다. 토론토 각 지역 별 가장 인기있는 패티오 펍, 열군데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1) Financial District의 King Taps.
다양한 수제 생맥주가 준비되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 루프탑 패티오 테이블에서 먹는 점심과 저녁식사가 로맨틱한 장소.
2) Harbourfront의 Amsterdam BrewHouse.
하버프론트에 방문하면 트레이드 마크 처럼 크게 보이는 브루워리. 바다처럼 드넓은 온타리오 호수를 보며 마시는 맥주가 왠지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착각이겠죠?
3) Kensington 마켓의 El Rey Mezcal Bar.
시크하면서 따뜻한 분위기에 다양한 멕시칸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곳.
4) King East의 Betty's patio.
조지브라운 컬리지 학생들이 꼽은 넘버 원 펍, 다양한 드래프트 비어의 셀렉션이 준비되어 있는 곳.
5) Koreatown의 Pour Boy.
편안하게 패티오에 앉아 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시원한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6) North York의 Nome Izakaya.
4계절 내내 인기 많은 이자카야이지만, 특히 여름이 되면 따뜻한 날씨에 시원한 맥주와 신선한 굴을 즐기기 좋은 곳.
7) Yonge and Dundas의 The Queen and Beaver.
토론토의 가장 유명한 펍 중 한곳, 루프탑에서 내다보이는 시티 전경과 더불어 멋진 푸르른 조경이 조화로운 곳.
8) Yonge and Eglinton 의 Prohibition Gastrohouse.
해리포터 다이애건 앨리를 넘어갈때의 펍처럼 묵직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 가끔 라이브 음악도 연주해 더욱 이국적인 매력이 숨쉬는 펍.
9) Yonge and Wellesley의 Artful Dodger.
매장 앞과 뒷쪽에 모두 패티오를 갖추고 있는 곳, 클래식한 영국풍 느낌의 펍.
10) Yorkville의 The Pilot's patio("Flight Deck")
캐쥬얼하면서 조금은 팬시한 느낌, 주변 산책하다 들러 맥주한잔 하기 좋은 편안한 매장.
이렇게 에디터의 추천으로 10곳을 선정 해 드렸습니다. 각 지역별로 대표하는 펍들이니, 올 여름 한번 모두 정복 해 보시면 어떨까요?
1) Financial District의 King Taps.
다양한 수제 생맥주가 준비되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 루프탑 패티오 테이블에서 먹는 점심과 저녁식사가 로맨틱한 장소.
2) Harbourfront의 Amsterdam BrewHouse.
하버프론트에 방문하면 트레이드 마크 처럼 크게 보이는 브루워리. 바다처럼 드넓은 온타리오 호수를 보며 마시는 맥주가 왠지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착각이겠죠?
3) Kensington 마켓의 El Rey Mezcal Bar.
시크하면서 따뜻한 분위기에 다양한 멕시칸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곳.
4) King East의 Betty's patio.
조지브라운 컬리지 학생들이 꼽은 넘버 원 펍, 다양한 드래프트 비어의 셀렉션이 준비되어 있는 곳.
5) Koreatown의 Pour Boy.
편안하게 패티오에 앉아 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시원한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6) North York의 Nome Izakaya.
7) Yonge and Dundas의 The Queen and Beaver.
토론토의 가장 유명한 펍 중 한곳, 루프탑에서 내다보이는 시티 전경과 더불어 멋진 푸르른 조경이 조화로운 곳.
8) Yonge and Eglinton 의 Prohibition Gastrohouse.
해리포터 다이애건 앨리를 넘어갈때의 펍처럼 묵직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 가끔 라이브 음악도 연주해 더욱 이국적인 매력이 숨쉬는 펍.
9) Yonge and Wellesley의 Artful Dodger.
매장 앞과 뒷쪽에 모두 패티오를 갖추고 있는 곳, 클래식한 영국풍 느낌의 펍.
10) Yorkville의 The Pilot's patio("Flight Deck")
캐쥬얼하면서 조금은 팬시한 느낌, 주변 산책하다 들러 맥주한잔 하기 좋은 편안한 매장.
이렇게 에디터의 추천으로 10곳을 선정 해 드렸습니다. 각 지역별로 대표하는 펍들이니, 올 여름 한번 모두 정복 해 보시면 어떨까요?
[참고자료 :: the_top_40_patios_in_toronto_by_neighbourhood, image via blo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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