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1-03, 조회: 1476
Good Beer Folks Art Show
좋은 맥주와 함께하는 갤러리 아트쇼
1월 4일 부터 29일 까지 @ Steam Whistle Brewing
맛있는 맥주와 함께
신선하고 좋은 맥주와 멋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굿 비어 폭스 아트쇼는 토론토의 인기 수제 맥주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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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1-02, 조회: 1915
불확실한 미래에 아프고 힘든 우리 청춘들을 위한 토마토 프로젝트 4회 - Steve Lee 환경운동가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환경파괴로 인간의 존속 여부가 아직 머나먼 이야기 같이 느껴지시나요?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연 재해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멸종되어지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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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24, 조회: 3461
스스로를 ‘fat actress’라고 말하는 쿨녀 제니퍼 로렌스 , 사실 제니퍼 로렌스는 그녀가 말한 것처럼 fat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헐리웃 여배우들처럼 skinny한 몸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헐리우드 기준에서는 뚱녀로 보일 수 있다고 말하는 거죠.
“제가 13살 때, 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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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24, 조회: 6752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뷰티 아이템들.
이 뷰티 아이템 홍수 속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이 였다면 CBM에서 속속들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젤네일 '에 대해 다들 한번씩은 들어 보셨을겁니다. 젤네일이란 기존 자연 바람에 건조 시켰던 메니큐어와 다르게 자외선으로 컬러를 굳혀서 지속력은 높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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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24, 조회: 2280
예수의 탄생일을 12월 25일로 정한 최초의 인물은 3세기 초 로마 교회의 주교였던 히폴리투스 입니다. 그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된 해를 기원후 29년으로 보고 처형된 날짜를 만월(滿月)인 3월 25일이라고 추정하였고,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십자가형을 받기까지의 생애는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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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24, 조회: 5164
와인은 연말 파티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와인은 어려운 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인의 가장 기본적인, 와인의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와인이란?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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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24, 조회: 2665
드디어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로맨틱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 준비물 -
재료 : 스티로폼 볼,
굵은 털실, 안쓰는 옷or 천, 글루건, 두꺼운 종이, 미니트리
구입처 : 달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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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20, 조회: 1835
어젯밤 누워도 바로 잠들지 못한 건 덜 피곤했던 걸까? 자는 동안 생각보다 정말 가까이서 들린 기차소리에 몇 번이나 깨어 뒤척였다. 빨리 사유지에서 나가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에 일찍이 일어났다. Subway에서 샌드위치와 쿠키를 천천히 먹는 동안 정면에서 매일 익숙하면서도 낯선 해가 뜨거이 올라왔다. 그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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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10, 조회: 1747
자다가 펄럭이는 귀에 익은 소리와 바람이 텐트안을 헤집는 바람에 깜짝놀라 일어났다. 텐트를 덮고 있던 플라이가 한밤 중에 강풍에 날아갔던 것이다. 마침 공원 밖을 둘러보니 불빛 없는 캄캄한 밤을 칼바람이 채우고 있었고, 경찰도 돌아 갔는지 나 밖에 없었다. 작은 소동을 정리하고 들어가 자니 이번엔 빗소리가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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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2-02, 조회: 2087
불확실한 미래에 아프고 힘든 우리 청춘들을 위한 토마토 프로젝트 3회 - Mikah Lee 대표
철없던 20대, 사랑을 좇아 낯선 나라 캐나다에 처음 발을 디딘 막막했던 시절의 자신에게, 그리고 그 낯선 나라에서 그녀와 같은 막연함과 불안함을 지금 겪고 있을 이 시대 청춘들에게. 현재는 캐나다에서 한국 기업들의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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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1-20, 조회: 1730
매번 하루 이상 침대에서 벗어날 때만 되면 몸이 이리도 무거워 지던지. 여기 가족들과 더불어 그리워질 맛있는 아침식사를 먹고나서 집을 나섰다. 약간 쿨하게 느껴졌던 Pam 아주머니께서 가기 전에 점심에 챙겨 먹으라고 직접 해주신 식빵과 쿠키를 챙겨주셨다. 코 끝이 찡해졌다. 인사와 함께 나가는길. 다른 길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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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1-10, 조회: 1836
침대 위에서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일이 던가. 일어나 Pam 아주머니가 해주는 홈메이드 빵을 먹는데 땅콩버터, 꿀, 버터, 크림치즈 뭘 발라 먹어도 맛있었다. 게다가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도 이제는 거르면 어색해질 지경이니. 이왕 대도시에 온 김에 의식처럼 여행을 만끽하기로 했다. 일단 오늘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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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1-02, 조회: 1873
불확실한 미래에 아프고 힘든 우리 청춘들을 위한 토마토 프로젝트 2회 - 유호진 대표
단순히 시작된 작은 꿈에서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인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하기 위해 설립된 Coreators! 유호진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기 위해 토마토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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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0-24, 조회: 2162
누구나 할 수 있는 셀프 뷰티팁!
매번 네일샵에 갈 수 없다면 집에서 도전해 보세요!
가격대비 효과 만점인 꿀팁들이 가득!
정리된 손톱에 베이스 코트를 발라 주세요!
흰색 네일 폴리쉬를 원하는 손톱에 발라주세요! 흰색은 한번에 잘 바르기 힘든 색이에요!
욕심 내지 말고 2회에 나눠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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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0-20, 조회: 1412
금속 천장을 때리는 빗소리로 아침을 맞이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허벅지가 찌르르 울렸는데, 잠이 보약이라고 간만의 늦잠덕에 몸이 가뿐했다. 게다가 어제 계획보다 멀리 왔으니 오늘은 두 자릿수의 거리 동안 페달을 밟으면 된다. 선생님과 아침식사를 같이하는 동안 어제 못다한 얘기들을 이어나갔다. 보급할 차에 어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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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0-17, 조회: 5262
1. 택시
토론토에서 택시 이용하기
토론토 시내에서는 특별한 택시 승강장은 없고 한국에서처럼 길에서 자유롭게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호텔 등에서는 콜택시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난 주택가나 교외 지역에서는 길에서 택시를 잡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화로 택시를 부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토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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