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꿀 VS 설탕, 꿀을 먹어야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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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12,544회 작성일 18-04-05 12:48본문
일단, '단맛'이라는 것에는 전혀 다른점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예민한 미각을 소유하고 계신분이라면 그 차이점을 쉽게 찾아내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맛'으로 꿀과 설탕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지요.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비슷한 '단맛'을 지닌 꿀과 설탕에는 어떤 특별한 차이점이 있길래 사람들은 꿀이 더욱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일까요?
1. 혈중 포도당 농도에 끼치는 영향
설탕은 탄소, 수소 및 산소로 구성된 유기화합물입니다. 설탕의 당은 분해가 쉬워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기 쉽습니다. 또한 몸이 연료로 바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지방으로 축적되기에 과도한 양의 설탕을 섭취했을때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죠. 하지만 꿀은 30%포도당, 40%미만의 과당 그리고 20%의 복잡한 구조를 가진 혼합당과 녹말의 일종인 덱스트린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성분을 가진 꿀은 당이 분해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축적되는 열량이 적습니다. 때문에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꿀이 건강이 훨씬 좋다고 단정지을 수 있겠습니다. (출처_Youbeauty)
2. 미량원소의 효능
꿀벌이 식물에서 식물로 옮겨다니면서 묻힌것인데요.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칼슘, 철,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아연 등 20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어 설탕보다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당뇨 환자도 섭취가능한 꿀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설탕은 꼭 피해야할 것 중에 하나지요. 하지만, 꿀은 다른 감미료에 비해 글리세믹 지수 (glycemic index)가 낮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꿀 섭취 시 설탕에 비해 인슐린 지수와 포도당 지수가 덜 상승했고 plasma glucose 지수를 극히 낮춰줬으며 당뇨환자들의 몸이 꿀의 섭취를 잘 받아드렸습니다. 설탕의 섭취가 어려운 당뇨 환자에게는 적당한 양의 꿀을 드시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출처_Oneroot)
4. 꿀과 건강
꿀은 수분이 낮아 균이 활성화되지 못 할 뿐 아니라 각종 peroxide / non-peroxide 항균제들이 들어있습니다. 방향족산 (aromatic acid), 페놀산 (phenolics), 플라보노이드 (flavonoid) 등의 성분들이 항균, 항바이러스, 항기생충 작용을 하므로, 규칙적인 꿀의 섭취가 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들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질병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요. 항산화 효과, 알러지, 소염제, 기침, 인후염, 소화기능 개선, 피부미용, 구강위생 등 다양한 좋은 효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습니다.(출처_Oneroot)
5. 설탕과 건강
정제설탕은 탄수화물이 99.9%나 되는 식품입니다. 탄수화물이 나쁜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사람의 몸에서 어떤 속도로 이용되는가 라는 문제와 그 탄수화물이 몸에서 연소(이용)될 때 필요한 성분들을 함께 갖고 있는가 라는 문제가 생기는데요. 흡수가 너무 빨라 당뇨병 발생원인이 되며 / 자연성분과 거리가 먼 기형적인 식품(비타민X, 섬유질X, 미네랄부족) / 식욕감퇴 / 비만유발 / 소화구조의 다른구성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출처_인도주의 실천 의사 협의회 황성수 박사님의 글 옮김)
Organic 꿀
<캐나다정부의 오가닉 로고>
어떤 사람들은 ‘꿀은 다 유기농 아니냐?’ 또는 ‘꿀은 유기농 일 수가 없다’ 고 생각합니다. 꿀의 유기농 승인 여부는 양봉을 하는 방식과 주변 환경에 따라 좌우됩니다. 미국은 아직도 유기농 꿀에 대한 규정이 없지만, 캐나다에서는 40가지 이상의 까다로운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제조과정, 시설, 가열 여부, 주변의 청정 상태(벌통으로부터 반경 3km 이내에 농장, 골프장, 큰 도로 등이 없어야 함)를 검증받아야 오가닉 승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꿀을 35˚C 이상 가열하거나 벌들에게 항생제를 사용해도 안됩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100% 캐나다 유기농 꿀은 생산량이 적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오가닉 로고를 확인하고 100% 캐나다 산 꿀 임을 확인한 후 구입하면 됩니다. (출처_Oneroot)
1. 혈중 포도당 농도에 끼치는 영향
설탕은 탄소, 수소 및 산소로 구성된 유기화합물입니다. 설탕의 당은 분해가 쉬워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기 쉽습니다. 또한 몸이 연료로 바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지방으로 축적되기에 과도한 양의 설탕을 섭취했을때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죠. 하지만 꿀은 30%포도당, 40%미만의 과당 그리고 20%의 복잡한 구조를 가진 혼합당과 녹말의 일종인 덱스트린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성분을 가진 꿀은 당이 분해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축적되는 열량이 적습니다. 때문에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꿀이 건강이 훨씬 좋다고 단정지을 수 있겠습니다. (출처_Youbeauty)
2. 미량원소의 효능
꿀벌이 식물에서 식물로 옮겨다니면서 묻힌것인데요.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칼슘, 철,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아연 등 20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어 설탕보다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당뇨 환자도 섭취가능한 꿀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설탕은 꼭 피해야할 것 중에 하나지요. 하지만, 꿀은 다른 감미료에 비해 글리세믹 지수 (glycemic index)가 낮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꿀 섭취 시 설탕에 비해 인슐린 지수와 포도당 지수가 덜 상승했고 plasma glucose 지수를 극히 낮춰줬으며 당뇨환자들의 몸이 꿀의 섭취를 잘 받아드렸습니다. 설탕의 섭취가 어려운 당뇨 환자에게는 적당한 양의 꿀을 드시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출처_Oneroot)
4. 꿀과 건강
5. 설탕과 건강
정제설탕은 탄수화물이 99.9%나 되는 식품입니다. 탄수화물이 나쁜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사람의 몸에서 어떤 속도로 이용되는가 라는 문제와 그 탄수화물이 몸에서 연소(이용)될 때 필요한 성분들을 함께 갖고 있는가 라는 문제가 생기는데요. 흡수가 너무 빨라 당뇨병 발생원인이 되며 / 자연성분과 거리가 먼 기형적인 식품(비타민X, 섬유질X, 미네랄부족) / 식욕감퇴 / 비만유발 / 소화구조의 다른구성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출처_인도주의 실천 의사 협의회 황성수 박사님의 글 옮김)
Organic 꿀
<캐나다정부의 오가닉 로고>
어떤 사람들은 ‘꿀은 다 유기농 아니냐?’ 또는 ‘꿀은 유기농 일 수가 없다’ 고 생각합니다. 꿀의 유기농 승인 여부는 양봉을 하는 방식과 주변 환경에 따라 좌우됩니다. 미국은 아직도 유기농 꿀에 대한 규정이 없지만, 캐나다에서는 40가지 이상의 까다로운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제조과정, 시설, 가열 여부, 주변의 청정 상태(벌통으로부터 반경 3km 이내에 농장, 골프장, 큰 도로 등이 없어야 함)를 검증받아야 오가닉 승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꿀을 35˚C 이상 가열하거나 벌들에게 항생제를 사용해도 안됩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100% 캐나다 유기농 꿀은 생산량이 적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오가닉 로고를 확인하고 100% 캐나다 산 꿀 임을 확인한 후 구입하면 됩니다. (출처_One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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