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고민. ‘공진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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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가정의 달, 선물 고민. ‘공진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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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401회 작성일 18-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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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선물 고민. ‘공진단’ 어때요?
순수한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의 선물, CODECO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기업입니다.
공진단
만병을 잡는 명약 공진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마더스데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선물 선택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금에서부터 여행 상품권, 건강식품 등 그 종류와 가격대만 해도 천차만별로 무엇을 선물할지를 결정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좀처럼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 결정되지 않는다면 건강식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은 물론 환절기 면역력까지 든든하게 잡아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특히 공진단의 경우 체질에 상관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마더스데이 뿐 아니라 만약 한국에 부모님이 계신다면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로 제격입니다.
공진단(拱辰丹)의 공(供)은 떠받든다는 의미이며 진(辰)은 북신과 북극성을 뜻합니다. 단(丹)은 불로장생을 꿈꾸며 도를 닦는 사람들이 먹는 약을 의미하니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공진단이란 북극성을 떠받들어주는 명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진단이 말하는 북극성이란 몸의 근간이자 근원인 ‘원기’입니다.
공진단은 조선의 명의 허준이 남긴 저서 동의보감에 “타고난 원기를 든든히 해 신수를 오르게 하고 심화를 내리게 하면 오장이 스스로 조화돼 백 병이 생기지 않는다. 이런 데는 이 처방을 쓴다”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그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본래 체질이 허약하더라도 공진단을 복용하게 되면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기력이 허해진 노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명약인 셈입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기력회복 등에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효도 선물로도 인기입니다.

많은 나이와 나쁜 생활습관,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의 나이가 50대를 넘으면 급격한 체력저하와 함께 기력이 허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아버지들의 경우 오랫동안 몸에 밴 과로와 흡연· 음주 습관으로 인한 체내 독성 물질의 축적과 직장이나 일터에서 받는 온갖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심신에 찾아오는 피로감은 좀처럼 풀기 어렵습니다. 어머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 아내, 딸, 며느리 등 1인 4역에다 맞벌이로 직장이나 사업체에서조차 온갖 스트레스에 노출되다 보면 피로가 쌓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성피로를 물리치고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고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파묻히다 보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공진단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약 등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진단은 만성피로 회복에 필수인 혈액순환 활성화에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공진단에 포함된 녹용은 약효를 전반적으로 골고루 몸에 보내주고, 막힌 혈을 풀어주는 침향은 심장 기능을 강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녹용과 침향 외에도 산수유, 당귀 등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고 골수를 보강해주는 약재가 포함돼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신체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북돋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덕분에 체력과 정신력 소모가 모두 심한 수험생이나 운동선수, 전문직 직장인들이 섭취하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과다한 업무와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인한 간 기능 악화로 피곤함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공진단은 비만 체질이거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데 음양 기혈이 부족해 보약이 필요하지만, 보약으로 인해 살이 더 찔까 봐, 또는 혈압과 혈당수치가 올라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공진단의 구성 약물은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침향)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근래에는 인삼과 숙지황 등 몇 가지 약재를 더하고 있습니다. 달이거나 끓여야 하는 액상 타입의 한약과 달리 복용법이 번거롭지 않다는 사실도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둥근 환 모양의 공진단은 하루 한 번 씹어서 섭취하기만 하면 되므로 현대 사회에 바쁜 직장인들이 챙기기에도 수월하며 수험생이 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극복하고자 할 때 복용하거나 나이 드신 어른들이 기억력이 떨어져 노인성 치매가 올 때도 많이 찾습니다. 또한, 공진단은 2015년 4월 국제학술연구지 ‘저널 오프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 macology)’에 개재되며 과학적으로 ‘만성피로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되었습니다.
공진단은 GMP 인증 한약재의 모든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해 기준을 엄격히 준수한 제품입니다. 공진단은 녹용의 최상단 부위의 가장 탁월한 효능을 가진 팁과 분골 부분을 사용하며, 산수유와 당귀 또한 약효가 뛰어난 시기에 재배된 청정 약재만을 사용합니다.
높은 품질의 공진단을 조제하기 위해 약재의 선정부터 먼저 찌고 말려 중탕하는 과정인 법 제공 정을 거치면서 약재의 독성과 자극성을 제거하여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하며, 3~4주의 발효 숙성을 진행하여 더욱 깊은 효능을 자아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체계적으로 조제되는 공진단은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믿을 수있는 코데코 공진단 6g x 10환, 30환, 50환, 100환


CBM PRESS TORONTO 5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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