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Review 스타벅스 Iced Pumpkin Spice Latte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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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DK 댓글 0건 조회 6,667회 작성일 18-08-31 18:07본문
솔직하게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건 맛있다고 하기도 조금 힘들고 맛없다고 하기엔 뭔가 맛있는거 같은 맛입니다. 줄여서 말하면 그저 그렇다는 말이죠.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라서 그런지 더욱 독특하다고 느껴졌던 아이스 펌킨 스파이스 라떼(Iced Pumpkin Spice Latte )의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스타벅스의 음료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조금더 다양한 편이라고 느껴지고 게다가 매 시즌마다 이곳에서 인기가 많은 메뉴들이나 혹은 새로운 음료가 출시를 합니다. 그런데 매년 가을을 앞두고 스타벅스에서는 Pumpkin Spice Latte가 출시되는데요. 직역하자면 '호박 향신료(?) 라떼'라고 추측되기 때문에 어떤 맛일지는 솔직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도전하기도 힘들죠.
음료의 외관은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마실 수 있는 라떼와 별반 다른점이 없는데요. 확실한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하단에 고여있는 소스(?)가 될 것같네요. 호박 향을 가득 머금은 부분으로서 가능한 섞어서 먹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 시작하면, 우리가 한국에서 먹는 호박죽과는 전혀다른 굉장히 진한 호박의 향을 느낄 수 있는데요. 거기다가 몇배는 강렬하게 뿜어져나오는 시나몬의 향은 호박의 맛을 덮을 정도로 강합니다. 휘핑크림을 얹지않아도 충분히 달달한 맛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 단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휘핑을 더욱 얹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습니다.
그다지 엄청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모험을 위해서 드셔보신다면 나쁠건 없을 듯 합니다!
[review]
스타벅스의 음료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조금더 다양한 편이라고 느껴지고 게다가 매 시즌마다 이곳에서 인기가 많은 메뉴들이나 혹은 새로운 음료가 출시를 합니다. 그런데 매년 가을을 앞두고 스타벅스에서는 Pumpkin Spice Latte가 출시되는데요. 직역하자면 '호박 향신료(?) 라떼'라고 추측되기 때문에 어떤 맛일지는 솔직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도전하기도 힘들죠.
음료의 외관은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마실 수 있는 라떼와 별반 다른점이 없는데요. 확실한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하단에 고여있는 소스(?)가 될 것같네요. 호박 향을 가득 머금은 부분으로서 가능한 섞어서 먹어야 합니다.
그다지 엄청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모험을 위해서 드셔보신다면 나쁠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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