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Review 향긋한 과일 향이 나는, Wellington Kickin' Back Session Ale (캐나다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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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1,574회 작성일 17-11-21 12:29본문
향긋한 과일 향이 나는, Wellington Kickin' Back Session Ale ( 캐나다 맥주 )
맥주상세정보_473 mL can 기준
개성 있는 패키지가 눈에 띄는 온타리오 Nottawa에서 자란 홉으로 만든 맥주로, 색깔은 짙은 오렌지빛으로 살짝 뿌옇습니다. 또한, 향긋한 과일 향이 주를 이룹니다. 한 모금 들이켜면 처음에는 향과 같은 과일 맛이 나는 듯 하지만 금세 에일다운 씁쓸한 홉의 맛과 드라이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씁쓸한 끝 맛은 꽤 오래 지속됩니다. 거품은 금세 사라지는 편이며 탄산감은 보통입니다. 세션 에일답게 조금 낮은 도수로 부담감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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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몰트와 은근한 살구 향이 나는 부드러운 페일에일로 몰트와 홉의 훌륭한 발란스가 돋보이는 맥주입니다. 비스킷과 캐러멜 향이 나며 스파이시한 홉의 맛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Wellington Kickin’ Back Session Ale과 함께 Wellington Special Pale Ale도 함께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CBM PRESS TORONTO 세계맥주기행 09월호, 2017
Copyright© 2014-2017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맥주상세정보_473 mL can 기준
- 도수 : Alcohol/Vol 4.8%
- 원산지 : Ontario, Canada
- 제조사 : Wellington County Brewery Inc
- 가격 : $2.95
- 맛 : Medium & Hoppy
개성 있는 패키지가 눈에 띄는 온타리오 Nottawa에서 자란 홉으로 만든 맥주로, 색깔은 짙은 오렌지빛으로 살짝 뿌옇습니다. 또한, 향긋한 과일 향이 주를 이룹니다. 한 모금 들이켜면 처음에는 향과 같은 과일 맛이 나는 듯 하지만 금세 에일다운 씁쓸한 홉의 맛과 드라이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씁쓸한 끝 맛은 꽤 오래 지속됩니다. 거품은 금세 사라지는 편이며 탄산감은 보통입니다. 세션 에일답게 조금 낮은 도수로 부담감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구운 몰트와 은근한 살구 향이 나는 부드러운 페일에일로 몰트와 홉의 훌륭한 발란스가 돋보이는 맥주입니다. 비스킷과 캐러멜 향이 나며 스파이시한 홉의 맛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Wellington Kickin’ Back Session Ale과 함께 Wellington Special Pale Ale도 함께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CBM PRESS TORONTO 세계맥주기행 09월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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