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Review 농심 신제품 라면 야식으로 좋은 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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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2,917회 작성일 17-10-30 08:41본문
출출할 때 어떤 메뉴를 주로 찾으시나요? 거하게 만들어먹기엔 부담스럽고, 그냥 평범한 라면 하나 끓여먹자니 살짝 아쉬운 느낌이 남을 것 같고. 최근에 캐나다에 괜찮은 라면제품이 수입되더라구요. 농심에서 출시한 장칼국수 라면 제품인데 매콤한 다대기를 옵션으로 넣을수도 있고 그냥 깔끔하게 즐길 수도 있는데, 특별한 점이 면을 튀기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오늘 야식 추천 포스팅으로 소개 해 드릴까합니다. 간단한 야식 만들기 시작해봐요! 튀기지 않은 면이라 해서 저녁에 먹기 더욱 깔끔할 것 같아요. 농심 페이지에서 레시피도 따로 나오던데, 채소같은거 소량씩 준비해서 같이 넣고 끓이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제품의 전면사진 비쥬얼은 빨갛지만, 다대기를 넣지 않고 기호에따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개인적으로 넣은 것과 넣지 않은 것 모두 맛을 봤는데 다대기 없이 깔끔하게 즐기는게 더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칼로리도 높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야식 추천 라면으로 소개 해 드리고 싶었어요.
물은 제시하는 양 보다, 저는 100mL 더 넣으시길 권장해요. 면 자체가 유탕면이 아니라 그런지, 좀 더 삶는데 오래걸리더라구요. 화력을 높게하고 조리하실 경우 국물이 다 졸아들어서 짜질 수 있으니 권장양의 물보다 좀 더 넣어주세요.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면이 튀긴 면이 아니라서 1~2분정도 조리를 더 해주셔야해요. 4분 이상 익히시길 추천합니다. 바로 위의 스프가, 다대기양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일단 깔끔하게 한 번 드셔보시고, 얼큰하게 드셔보고 싶으시면 그때 추가해서 드시길 추천할게요. 대파 송송 썰어 올려 주시면, 꽤 근사한 간단한 야식 만들기 완성! 건더기가 꽤 큼직하고, 국물 맛 자체도 해물칼국수에 가까워서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김치에 곁들여서 먹으면, 저렴한 라면을 먹는 것 같지 않고 좀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들어요. 면발 자체도 쫄깃한 편이라, 국물과 면 모두 만족스럽답니다.
양이 아주 넉넉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야식으로 즐기기엔 충분해요! 면자체가 부담이 없고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기는 한 것 같아요. 국물이 깔끔하고 개운해서 밥말아 먹기에 좋으니 부족할때 같이 곁들이면 더 좋겠죠?
김치와 함께 먹으면 꿀조합! 튀기지 않은 면이라서 그런지, 더욱 담백하고 깔끔해요.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깔끔한 해물풍미의 국물. 일반 라면과는 살짝 차별화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호에 따라 매운 다대기 스프를 넣어서 즐기셔도 좋겠죠?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깔끔한 국물이 좋아서 그냥 이대로 즐기는 편이에요. 다대기스프를 넣으면 좀 칼칼하고 매콤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간단한 야식 만들기, 부담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야식 추천 칼국수 라면 포스팅으로 함께했습니다. 일반 라면보다 부담이 좀 덜하고, 먹고 난 뒤에 더부룩함도 없더라구요. 일반 라면이 지겨울 때, 색다르면서 또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한 번 맛보시길 추천할게요!
제품의 전면사진 비쥬얼은 빨갛지만, 다대기를 넣지 않고 기호에따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개인적으로 넣은 것과 넣지 않은 것 모두 맛을 봤는데 다대기 없이 깔끔하게 즐기는게 더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칼로리도 높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야식 추천 라면으로 소개 해 드리고 싶었어요.
물은 제시하는 양 보다, 저는 100mL 더 넣으시길 권장해요. 면 자체가 유탕면이 아니라 그런지, 좀 더 삶는데 오래걸리더라구요. 화력을 높게하고 조리하실 경우 국물이 다 졸아들어서 짜질 수 있으니 권장양의 물보다 좀 더 넣어주세요.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면이 튀긴 면이 아니라서 1~2분정도 조리를 더 해주셔야해요. 4분 이상 익히시길 추천합니다. 바로 위의 스프가, 다대기양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일단 깔끔하게 한 번 드셔보시고, 얼큰하게 드셔보고 싶으시면 그때 추가해서 드시길 추천할게요. 대파 송송 썰어 올려 주시면, 꽤 근사한 간단한 야식 만들기 완성! 건더기가 꽤 큼직하고, 국물 맛 자체도 해물칼국수에 가까워서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김치에 곁들여서 먹으면, 저렴한 라면을 먹는 것 같지 않고 좀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들어요. 면발 자체도 쫄깃한 편이라, 국물과 면 모두 만족스럽답니다.
김치와 함께 먹으면 꿀조합! 튀기지 않은 면이라서 그런지, 더욱 담백하고 깔끔해요.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깔끔한 해물풍미의 국물. 일반 라면과는 살짝 차별화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호에 따라 매운 다대기 스프를 넣어서 즐기셔도 좋겠죠?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깔끔한 국물이 좋아서 그냥 이대로 즐기는 편이에요. 다대기스프를 넣으면 좀 칼칼하고 매콤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간단한 야식 만들기, 부담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야식 추천 칼국수 라면 포스팅으로 함께했습니다. 일반 라면보다 부담이 좀 덜하고, 먹고 난 뒤에 더부룩함도 없더라구요. 일반 라면이 지겨울 때, 색다르면서 또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한 번 맛보시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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