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6-05, 조회: 5044
만화 ‘빨간머리 앤’의 배경지 PEI(Prince Edward Island)!
만화 속을 찢고 나온듯한 그림 같은 풍경과 캐나다 동부의 명소를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파란여행’의 PEI+대서양일주를 소개합니다.
< Prince Edward Island 여행에서 꼭 해봐야 할 7가지!>
1.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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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8-24, 조회: 5042
팀홀튼이 뚜겅을 닫아도 조금만 흔들리면 뜨거운 커피가 줄줄 새는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드디어 20년만에 처음으로 컵 뚜껑을 교체하는데요. 현재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커피잔 뚜껑을 닫고 계단을 걸어 오르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20년만에 뚜껑 교체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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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02-10, 조회: 5039
:: 토론토 최초, 마리화나 카페 & 라운지 론칭 예정 :: 계속되는 이슈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마리화나 비지니스 시장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중에 있습니다. 관련된 상품들이 속속들이 출시하면서, 이쪽 분야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 또한 늘고있을 만큼 사업적 성장 가능성이 굉장히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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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08, 조회: 5038
한국의 오랜 속담 중 하나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은 누구나 한 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일을 당하고 나서야 손을 쓰기보단 대비하는 자세를 강조하기 위해 흔히 쓰이는 속담이다. 그렇다 한들 이미 벌어진 사고에 대하여 되돌릴 수 도 없다. 사고는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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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5, 조회: 5037
노바스코샤주에 있는 Guysborough에서 주 4일 근무를 6월 15일부터 캐나다에서 최초로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6월 2일 시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Covid-19의 영향으로 필요한 조직 개편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주 4일 근무는 9개월 동안 시범 운영되며 월요일 혹은 금요일을 쉬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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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2, 조회: 5036
보도에 따르면 더그 포드 총리가 2022년 1월에 온타리오 최저임금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BC 뉴스에 따르면, 포드 정부는 2022년 1월 1일까지 온타리오주 최저 임금을 시간당 14.35달러에서 15달러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팁을 받은 종업원의 최저 임금도 12.55달러에서 시간당 15달러로 인상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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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5036
자녀가 있는 온타리오주 가정은 정부로 부터 200달러의 교육비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지급액은 2020년 예산에 포함되었으며, 1차 지급 금액 3억7800만 달러 외에 추가로 3억8000만 달러를 지출 하게 됩니다. 온타리오주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은 1명당 $200,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21세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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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7, 조회: 5035
캐나다 보건부가 일부 USB 어댑터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리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같은 리콜 조치가 취해진 이유는 캐나다 보건부가 최근 시행한 USB 어댑터 안전성 검사 결과 때문인데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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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2, 조회: 5034
더그 포드 총리는 온타리오주가 새로운 독감 백신 캠페인에 7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주민들 모두가 주사를 맞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화요일, 온타리오 정부는 COVID-19 제2의 물결에 대비해 독감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주민의 안전 지키기(COVID-19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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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12, 조회: 5032
도톰한 매력 입술 비법! 황금비율 볼륨 입술 필러
면접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구직자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매년 취업시즌이 다가오면 ‘취업성형’이란 말과 함께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입술, 입꼬리와 같은 입매교정에 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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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1, 조회: 5032
탄탄하고 매끈한 동안얼굴의 중심! 볼살필러사랑스럽고 생기있는 인상을 심어 주는 '동안 얼굴'.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얼굴, 쳐지고 푸석푸석한 피부보다는 탄력 있고 맑은 피부를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남녀를 불문하고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흔히 ‘동안 외모’ 하면 볼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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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7, 조회: 5030
토론토의 Dufferin 역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의 직원중에 한명이 COVID-19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1185 Dupont Street 지점에서 일하던 이 직원이 지난 4월 6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와 해당 매장은 모든 시설과 장비를 소독하고 매장 자체를 닫는 조치를 하였다고 하는데요.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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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DK, 작성일: 10-15, 조회: 5029
조심하세요!
토론토의 10월은 모든 보행자가 위험해지는 시기입니다. 바로 교통사고량이 많아지는 10,11,12월을 맞이하기 때문이지요. 올해의 수많은 교통사망사고는 시청에서 안전한 도로만들기를 화두로 만들 만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Toronto Metro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달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많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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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4-18, 조회: 5028
:: 온주정부 공공도서관 지원예산 절반까지 감소시킬 전망 ::학생들에게는 열린 학습의 기회와 다양한 교육 자료 제공을, 일반 시민들에게는 언제나 열려있는 쉼터로 사회적 약자나 소위 고위급 관료의 높은 직분의 사람이든 그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히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인 공공도서관. 단지 책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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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IC IMMIGRATI…, 작성일: 07-25, 조회: 5028
2017년은 이미 캐나다의 Express Entry 이민 제도에 있어 통계적으로 의미가 가장 큰 해 였고 그 어느해 2 사분기 보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에 더 많은 수의 후보자가 초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의 증가와 함께 2017은 또한 지원자가 초청을 받기위해 받아야 하는 최저 종합 순위 시스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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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11-28, 조회: 5027
:: 내셔널지오그래픽 2019년 가장 방문하기 좋은 도시 토론토 선정 ::
자연다큐 하면 떠오르는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의 전미지리학회 및 그 곳에서 발행하는 취재물을 한 데 이르는 말로1888년부터 현재까지 130여년 동안 매달 발간되어온 학회지와 교양지로 시작해 영상 다큐멘터리도 만들기 시작하여, 이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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