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2, 조회: 5352
온타리오주 대학들은 학생들이 올 가을에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한편, 교수들은 온라인 학습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 컬리지, 대학교들과 같은 중등교육기관들은 이번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과 현장 수업을 병행할 것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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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11-08, 조회: 5352
11월부터 시작되는 수차례의 폭설이 이미 여러분을 또 다른 긴 캐나다 겨울에 지치게 만들었다면, 이번 딜에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토론토에서 Fort Lauderdale(플로리다)까지 할인된 항공편을 다수 발표하였는데요, 왕복 항공료는 250달러에 불과합니다. 모든 비행편이 12월이나 1월에 출발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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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04, 조회: 5350
미드로 배우는 영어
많은 분들이 영어공부 교재로 미드를 즐겨 보시죠? 한글자막과 영어자막을 함께 보며 내용을 파악하고 드라마 주인공들의 대사를 통해 살아있는 영어표현을 학습할 수 있어 혼자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유익한 교재임이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누구나 자신의 번역 자막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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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지, 작성일: 09-06, 조회: 5350
최악의 허리케인 Irma, 플로리다 및 캐리비안 지역 큰 피해 예상
지난 8월말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택사스를 강타하며, 캐나다의 기름값 마저 130대로 폭등하였고 여전히 복구 작업이 한참 진행 중인데요, 또 다시 허리케인의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악으로 치부될 만큼 강력한 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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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2, 조회: 5348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내의 부의 편중 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내 상위 1%가 3조 캐나다 달러인 25.6%의 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이전의 보고서에서 13.7%였던 것 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한, 상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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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7, 조회: 5347
온타리오에서의 삶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사실은 유행병은 여전히 유행하고 있고, 아직은 백신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정부는 그들이 2021년까지 일부 유행병 비상사태 명령을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오늘 도입할 계획입니다. 실비아 존스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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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_HN, 작성일: 10-11, 조회: 5345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잼있게 놀던 동네, 처음 유학을 와서 살았던 동네, 중/고등학교가 있던 동네 등 누구에게나 특별한 장소가 있기 마련인데요. 만약, 토론토 중에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거리의 이름이 있다면 지금 진행 중인 옥션을 주목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현재 아래 참고 웹사이트에서 토론토시 옛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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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17, 조회: 5343
성장기 어린이 필수 영양소 <오메가3>
혈행 및 혈류 개선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가 어린이의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발표됨에 따라 어린이 오메가3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0년 미국의학협회저널은 모유를 통해 많은 양의 오메가3 섭취를 한 신생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평균 지수보다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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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3-10, 조회: 5342
어릴적에 한번씩은 해봤던 마리오 카트 게임을 아실텐데요. 이번에 구글과 닌텐도에서 National Mario Day 를 맞이하여 2018년 3월10일부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 내 차를 마리오 카트로 변형시켜주는 시스템을 도입시켰다고 해요. 센스있게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날짜가 3월10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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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2-28, 조회: 5341
모모 챌린지라는 말을 들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헝크러진 길고 검은 머리카락, 움푹 패이고 당장 빠질듯 부풀어오른 눈, 가죽만 남은 괴이한 얼굴 형상을 한 캐릭터의 이름은 "모모" 로 일본 작가가 엄마새라는 작품명으로 만든 조형물인데요. 온라인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모모 챌린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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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B, 작성일: 10-29, 조회: 5340
세계적인 초콜렛 브랜드, 킷캣(KitKat)이 캐나다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Chocolatory'를 토론토에서 오픈합니다. 매장은 욕데일몰(Yorkdale mall)안 이며, 11월 쯤 오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킷캣은 2018년도, 퀸스트리트 웨스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었는데요.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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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6, 조회: 5337
캐나다에서 COVID-19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COVID-19 혜택 중 어떤 것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일련의 트윗을 통해 재정적인 혜택과 정신 건강 지원 등 현재 연방정부가 어떤 혜택들을 지원을 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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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09, 조회: 5334
캐나다 정부가 부활절 연휴를 맞이해 불필요한 국외 여행 (non-essential travel outside of Canada) 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국경 봉쇄 혹은 입국 제한을 하고 있으며, 국제 항공편 역시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인데요. 캐나다 정부는 지금 캐나다 밖으로 나갈 경우 다시 캐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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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9-27, 조회: 5333
부동산에 버블이 가장 심한 도시 3위 토론토
토론토의 주택시장이 점점 상승하기 시작하여, 걷잡을수 없을만큼 오른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UBS글로벌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버블이 심한 도시중 3위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부동산 거품은 주택 가격이 소득의 인플레이션이 생기면서 시작되는데, 이번 보고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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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4-14, 조회: 5333
COVID-19로 인하여 사회적거리를 유지해야 함을 강제하고 있는데요. 토론토 COVID-19집행팀과 토론토 경찰은 파트너쉽으로 지난 긴 연휴동안 전면적으로 사회적거리유지를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사회적 거리유지를 하도록 경고하였습니다. 지난 주말동안에 폐쇄된 공원 편의시설 이용, 사회적거리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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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son709, 작성일: 05-03, 조회: 5333
이번 주말 폭우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미 저번주 부터 비가 내려 습기 차고 추운 날씨인데요. 이번 주에도 비 소식에 이어 몇몇 지역의 호우주의보 및 홍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비는 목요일 쯤 남서쪽 온타리오에서 시작 되어서 금요일에 동부 온타리오 까지 올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40mm 에서 70mm 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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