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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서비스청 학생 공개 채용 시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6, 조회: 1932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 학생 공개 채용 시작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주요 국경 지대 그리고 국제 공항 등에서 출입국을 관리하는 캐나다 국경 서비스가 현재 재학생을 비롯하여 졸업 및 졸업 예정자 학생들 채용을 전면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전체 470개 이상의 포지션에 대한 채용이 시작되었으며,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모든 것이 다 있는 종합예술 – 오페라 (1)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5, 조회: 1844
오페라는 클래식 음악의 꽃이다. 화려한 무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 오페라다. 그러나 왠지 우리에게 가까운 듯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음악 또한 오페라다. 무슨 곡인지는 몰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들어 보았을 것이지만, 아마도 오페라 전곡을 관람해 본 사람...

헬스 캐나다, 아이키아 블라인드 2종 리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15, 조회: 1664
헬스 캐나다, 아이키아 블라인드 2종 리콜캐나다 보건부는 아이들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아이키아 제품 2종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셀룰러 블라인드 창문 덮개는 업데이트된 캐나다 규정을 준수하지 못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어린 아이들에게 질식 위험을 줄 수 있는 작은 부품의 위험을 적절하게 다루지 않았다.&...

토론토 베스트 비닐 레코드 가게 TOP9 소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1005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혹은 나 홀로 음악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토론토 최고의 레코드 가게들을 소개합니다.최근 몇 년간 레트로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트렌드를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의 결과 중 하나로 토론토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비닐 레코드 가게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

캐나다 식약처 몬스터 드링크에 대해 캐나다 전역 리콜 조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1921
캐나다 식약처 몬스터 드링크에 대해 캐나다 전역 리콜 조치캐나다 식약처(CFIA)는 카페인 함량 표시를 준수하지 않아 현재 출시 및 판매중인 몬스터 에너지 음료에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CFIA에 따르면, 리콜 대상에는 양양한 몬스터 에너지 음료 품종이 포함되며, 카페인 함유량 정보가 캐나다 공용 언어(영어와 프랑스어)로 ...

토론토 근교 버려진 교도소 흉가체험 장소로 인기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1051
온타리오 토론토 근교 버려진 교도소 흉가체험 장소로 인기버워시(Burwash)는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성장하던 마을이었으나, 현재는 도시적인 모습보다는 자연상태를 유지하는 시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975년 문을 닫은 이곳의 버려진 교도소를 흉가체험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4시간 ...

캐나다에서 팁 주는 에티켓 2023년 버젼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1400
캐나다에서 팁 주는 에티켓 2023년 버젼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모든 물가가 치솟는 요즘, 여기에 더해 서비스에 대한 팁을 주는 것은 여전히 혼란스럽게 느껴집니다. 언제 어디에 또 어떤 서비스냐에 따라 얼마나 팁을 주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특히 서비스 업종마다 팁의 관행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식당부터 ...

CBM의 새로운 SNS 계정 @CBM_TORONTO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1768
최근 캐나다 ‘온라인 뉴스법 C-18’이 법제화됨에 따른 영향으로 캐나다 내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기존 뉴스 채널의 계정에 접근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6개월 후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메타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캐나다에서 뉴스 제공을 종료”하는 절차를 공...

회사들,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기 위해 노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14, 조회: 1883
회사들,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기 위해 노력회사들은 지난 3년간 편안한 집에서 일하는 것에 익숙해진 직원들에게 사내 근무를 매력적인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캐나다의 몇몇 대형 은행들이 매주 2~3일의 근무를 의무화하는 등,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을 현장으로 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메타 뉴스 차단, 캐나다인들 충격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14, 조회: 1900
메타 뉴스 차단, 캐나다인들 충격캐나다에서 메타 뉴스 차단이 확대되면서 국제 뉴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충격입니다. 많은 캐나다인이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뉴스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두 플랫폼의 모회사가 캐나다에서 뉴스 액세스를 차단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달 1일, 메타는 소셜 미디어...

이른둥이(미숙아)의 원인과 수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1958
임신을 처음 확인하고 나면 아이가 태어나는 출산 예정일을 산부인과에서 알려줍니다. 하지만 출산 예정일이라는 것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예측일 뿐, 출산일을 정하는 것은 엄마나 산부인과 의사가 아닌 배 속에 있는 태아입니다.이른둥이, 미숙아, 혹은 칠삭둥이라고도 많이 하는데, 이 세 가지 단어의 공통점은 바로 주 수를 다...

유람선, 에어컨 고장으로 승객들 밖에서 취침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8-14, 조회: 1874
유람선, 에어컨 고장으로 승객들 밖에서 취침카니발 크루즈 라인의 에어컨 문제로 손님들이 곤욕을 치르고 격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크루즈 하이브는 지난 7월 24일 카니발 선라이즈가 5박의 웨스턴 캐리비안 여행 일정으로 마이애미에서 출발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에어컨 문제를 겪게 되며 게스트 객실을 포함해 전체...

잘 안 먹고 잘 안 크는 아기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1, 조회: 1897
출산 후 아기를 돌보는 과업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먹이는 문제일 것입니다. 대부분 엄마들은 모유 수유를 시도해 보지만 잘 먹고 있는지, 잘 크고 있는지 걱정이 많습니다. 분유 수유처럼 눈금대로 먹는 양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기가 울기라도 한다면 젖양이 부족한가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럼, ...

캐나다 평균 임대료,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11, 조회: 1916
캐나다 평균 임대료,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캐나다의 평균 임대료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Rentals.ca와 Urbanation의 8월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가 2,078달러로 치솟아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빠른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캐나다의 임대료는 20...

지난밤 이토비코 부근 통제 불능 수준의 대형 화재 발생 - 진압 위해 100여명의 소방관 총 동원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1, 조회: 1992
지난밤 이토비코 부근 통제 불능 수준의 대형 화재 발생 - 진압 위해 100여명의 소방관 총 동원지난 밤 이토비코에서 통제 불능 수준의 6단계 산업용 화재가 발생하여 밤새도록 진압되지 않았으며, 토론토 소방당국으로부터 100명 이상의 소방관과 30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론토 ...

캐나다 평균 렌트값 사상 최대치 기록 갱신 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1, 조회: 1979
캐나다 평균 렌트값 사상 최대치 기록 갱신 중Rentals.ca와 Urbanation의 2023년 8월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는 2,078달러까지 급증하여 지난 세 달 동안 가장 빠른 가격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는 2021년 7월 대비 21%($354)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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