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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뉴스 목록

토론토 TIFF 기간 연장영업 레스토랑 및 바 리스트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9-04, 조회: 7102
매년 9월 개최되는 토론토 국제영화제가 이제 정말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늘 많은 관심을 받는 이벤트 답게 도시의 분위기가 이때문에 더욱 활기차게 느껴지는데요. TIFF 행사와 관련하여 토론토 다운타운의 레스토랑 및 바 몇 군데에서 새벽4시까지 연장영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를 더욱 완벽하게 즐기시길 ...

이번주 토론토 날씨, 체감온도 43도!

작성자: Eric, 작성일: 09-04, 조회: 5772
일교차가 크게 나진 않지만 낮만 되면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 같은데요. 연일 계속되던 고온이 내일은 30도를 웃돌며 체감온도는 43도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숫자로만 봐도 43도에는 머리부터 녹아버릴 것 같은 느낌인데요. 다행히 강수확률이 20%정도로 그렇게 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9월 6일...

미국 공군 선더버즈(Thunderbirds), 토론토 에어쇼 공연

작성자: Eric, 작성일: 08-31, 조회: 4755
미국의 공중 곡예비행단으로 잘 알려진 선더버즈(Thunderbirds)가 9월 3일 캐나다 토론토 상공위에서 에어쇼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69회를 맞이하는 Canadian International Air Show는 온타리오 호수 근처에서 에어쇼를 펼질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 에어쇼에는 미 공군 에어쇼의...

가장 사랑스러운 요가 클래스, 퍼피요가 토론토 상륙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8-23, 조회: 5757
1인 가구의 증가 추세는 대도시일 수록 그 현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를 위해 본인의 커리어를 쌓는데 더욱 집중하길 원하는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런 현상은 반려견 및 반려묘 입양과 분양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반려견 입양에는 큰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선뜻 분양이나 입양...

토론토 도서관 스토리 텔링 다이얼 서비스 시작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8-22, 조회: 4839
유난히 취침시간에 예민하셨던 부모님을 두셨던 분들이라면 일일드라마가 끝나는 시간 9시 정도면 취침을 해야만 했던 분들 꽤 계실텐데요. 어릴 적 잠이 오지 않던 밤, 어떤 방법으로 잠이오도록 시도 해 보셨나요? 양한마리, 양두마리로 시작하는 양 세기? 혹은 할머니에게 전래동화를 들려달라고 부탁드리거나 무작정 눈을 감아보기도...

토론토 날씨, 다음주 체감온도 42도

작성자: Eric, 작성일: 08-22, 조회: 28578
한바탕 비가 내리면서 토론토의 전체 기온을 뚝 떨어뜨린것만 같은데요. 날씨 예보에 따르면 시원한 날씨가 크게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은 점차 상승하여 다음주 화요일인 28일에는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이는데요. 체감 기온은 42도라고 하니 꺼내두었던 겉옷을 다시 집어넣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크레인이 북미에서 가장 많은 도시, 토론토

작성자: JDK, 작성일: 08-17, 조회: 4588
요즘 토론토에서 지내다보면 느껴지는게 여기저기서 너무많이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 들지 않으신가요? 북미의 몇몇 도시를 대상으로 아주 재미있는 결과, 즉 얼마나 많은 크레인이 가동중인지에 대한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그 만큼 많은 공공시설, 상가, 개인건물 등 다양한 공사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대표하기도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렌트비 가장 비싼 도시, 이번달도 토론토 1위

작성자: Editor_미스B, 작성일: 08-15, 조회: 8961
캐나다에서 렌트비 가장 비싼 도시, 이번달도 토론토 1위 2018년 8월, Padmapper가 캐나다 13개 도시의 렌탈 평균값을 발표했는데요. 캐나다에서 가장 렌탈비가 비싼 도시 1위는 토론토로 기록되었습니다. 토론토의 원베드룸은 2.9%가 오른 $2,140을 기록했으며, 투베드룸은 그대로 $2,800입니...

토론토-더블린 왕복티켓 $308!!

작성자: Eric, 작성일: 08-12, 조회: 6985
아일랜드의 더블린은 음악, 문화, 건축물 등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곳인데요. 다양한 할인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YYZ Deals 사이트에서 토론토와 더블린의 왕복 여행 비행기 티켓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토론토(YYZ)-더블린(DUB)을 입력합니...

토론토 아일랜드 해변, 박테리아 수준치 높아져서 일시 폐장

작성자: JDK, 작성일: 08-09, 조회: 4741
지난 화요일 밤 어마어마하게 쏟아진 비로 인해서 토론토에는 많은 홍수와 정전등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폭우는 시내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한 여름을 달래줄 해변가에서도 문제가 되는데요. 지속적으로 토론토 퍼블릭헬스에서는 공식적으로도 태풍, 홍수 혹은 많은 비가 내린뒤에는 호수에서 수영하는 것...

사우디 항공, 캐나다 토론토 비행편 전격 중단!

작성자: Eric, 작성일: 08-08, 조회: 3910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항공사인 사우디 항공은 8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하거나 토론토를 향하는 모든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캐나다 정부가 사우디에 체보된 인권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사우디 정부는 이에 반발하면서 두 국가의 관계가 급속히 냉각화 되는 듯 보입니다.   이 조...

한국 디저트 가게, 올 9월 Cafe Bora 토론토 입성

작성자: Hannah, 작성일: 08-03, 조회: 4105
남빛과 자주빛이 섞인 고귀한 색, 보라는 예로부터 왕실의 색으로 불렸을만큼 고귀한 가치를 품었다고 알려진 색인데요. 그 뜻을 가져와 카페 이름을 지었다는 Cafe Bora는 해풍으로 키운 보령의 자색 고구마, 최상급 수삼, 천연수로 만든 얼음까지 본연의 재료로 만든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만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토...

토론토의 역사 깊은 건물, 콘도건설 확정발표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7-31, 조회: 4571
프론트 스트릿 유니온 역을 지나다 보면 그 웅장한 규모와 유서깊은 빈티지한 외관에 꼭 한 번 유심히 둘러보게 되는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1920년대 중반에 건설을 시작해 30년대 중반에 마친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Dominion Public Building 인데요. 토론토의 가장 역사깊고 유서깊은 건물로 꼽는 이 빌딩에 ...

토론토,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 16위에 머물러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7-31, 조회: 6321
근래에는 다양한 포털 사이트 및 연구소에서 좀 과하다 싶을 만큼 순위매기기를 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또 한가지 순위 조사가 진행 되었는데 바로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1위부터 20위까지 매겼습니다. 이 순위를 결정짓는 기준으로는 도시별 소득수준, 치안, 집값 ,날씨, 건강보험혜택, 택스, 여가시설, ...

미국 유명 치킨 체인 Chick-fil-A 토론토 입점 예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7-26, 조회: 7169
미국 여행을 경험 해 보셨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있다는 사실과 또 그 중에 다양한 맛집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In and Out과 같은 패스트 푸드 전문점인 칙필레(Chick-fil-A)는 미국의 닭고기 전문 요리 체인점입니다. 1967년 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토론토 해변의 수질,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작성자: JDK, 작성일: 07-25, 조회: 5311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지나친 무더위로 인해서 부분적으로 녹조현상이나 오염이 생겨 별로 기분좋지 않은 냄새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이에 따른 온타리오 호수와 연결되어있는 토론토 주요 해변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날그날 날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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