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7, 조회: 2033
토론토와 밴쿠버, 2026 월드컵 개최 16개 도시 중 선정2026년에는 세계의 이목이 토론토와 밴쿠버에 집중될 예정입니다.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FIFA는 2026년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열릴 예정인 남자 월드컵의 개최 도시를 발표했고 선정된 16개의 북미 도시들 중에는 밴쿠버와 토론토가 뽑혔습니다. 그러나 에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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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17, 조회: 1208
지난 4월, 평균 응급실 대기 시간은 2시간으로, GTA 지역 의사들은 이후 대기 시간이 더 늘어났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주 보건부는 평균 대기시간이 1.5시간으로 떨어진 2022년 1월 이후 매달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14개월 동안 세번째로 긴 1.9시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긴급도가 낮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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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16, 조회: 3016
토론토 경찰 강력계 형사들은 어제(6월 15일) 저녁 10시, 한 남성이 TTC Sheppard–Yonge역 앞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후 10시 10분경 노스욕의 영스트리트와 쉐퍼드 애비뉴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주차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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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6, 조회: 2025
토론토의 기나긴 겨울이 끝난 뒤, 따스한 봄이 온 지도 모르게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슬슬 모래사장 위에서 햇살을 받으며 헤엄치는 나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온타리오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두 개의 담수 해변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온타리오주에서의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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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6-15, 조회: 2477
St. Louis Bar & Grill은 'Wingsanity'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지금부터 7월 17일까지 이제 한 달 동안 AYCE(All-You-Can-Eat) 윙을 먹을 수 있습니다.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로는 Medium Dry Rub, Caribbean Jerk, Chili Lime,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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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5, 조회: 1512
금리가 오름에 따라 주택 구매 희망자들이 렌트 시장에 머물게 되어 5월 집 렌트비용이 급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Rental.ca과 불펜 리서치앤컨설팅의 2022년 6월 전국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토론토 평균 임대료는 $2,474로 연평균 20%씩 올랐습니다. 평방피트당 평균 임대료는 $3.58로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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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14, 조회: 2786
스페셜 에디션, 팀홀튼의 아이스크림 트럭이 이번 주말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팀홀튼 아이스크림 트럭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팀홀튼의 여름 신메뉴 아이스크림을 다섯가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팀홀튼 아이스크림 트럭은 아래 스케줄에 따라 세 곳에 정차합니다. 6월 17일 오후 12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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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4, 조회: 1167
6월 14일 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12명이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여 입원하였고, 116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입원 환자의 43%와 ICU의 사람들의 57%가 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다른 이유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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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4, 조회: 1480
변화무쌍한 봄의 날씨를 경험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번 주 토론토의 날씨는 비교적 온화하나 목요일 새벽부터 뇌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The Weather Network의 예보에 따르면 온타리오 남부는 현재 미국 중서부 전역에 걸쳐 응집되어있는 중규모대류계(mesoscale convective system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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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1138
6월 13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70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고, 112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9일 이후 처음으로 COVID-19로 발생한 사망자는 없다고 보고되었으며, 지금까지의 총 사망자 수는 13,33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정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처리된 모든 테스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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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1535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캐나다는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을 붙이는 것을 시행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정신건강 및 중독부 장관 캐롤린 베넷은 담배를 자주 나눠 피우고 포장을 보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주로 대상으로 각각의 담배 개비에 경고 문구를 붙이기로 발표했습니다. 베넷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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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0, 조회: 1310
6월 10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36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고, 110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536명의 사람들 중 58%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835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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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10, 조회: 1231
이번 주말, 온타리오주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TTC는 대중교통 이용 시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제이 로빈슨 TTC 의장은 성명을 통해 “온타리오주의 마스크 의무 해제는 점차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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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09, 조회: 1713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이하 ROM)은 올 여름, 갤러리의 일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9월 말까지 ROM의 메인 층의 갤러리들과 프로그램이 무료로 전환되며, 메인 층에는 동아시아 갤러리, First People의 예술과 문화, 팬데믹 갤리리 등이 있습니다.ROM의 디렉터이자 CEO인 조쉬는 “우리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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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9, 조회: 1934
6월 9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49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고, 118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549명의 사람들 중 58%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907명의&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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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08, 조회: 1463
에글링턴 에비뉴를 따라 운행되는 에글링턴 LRT의 건설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현재 계획대로라면 2023년 완공 후 운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지하철 역 이름의 수정안이 건의되어 내년에는 이름이 변경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새로 완공되는 5호선은 에글링턴 에비뉴를 따라 정차하기 때문에 에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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