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7-02, 조회: 28024
캐나다의 전통음식 하면 어떤 아이템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글쓴이가 메인 사진으로 선정한 푸틴? 혹은 메이플시럽정도가 생각나시죠? 그런데 흥미롭게도 우리가 몰랐던 캐나다에서 개발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많은 음식들이 꽤 있답니다. 그 이름때문에 그 지역 특산물이라고 생각했던 아이템들이 사실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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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6-30, 조회: 6492
올해로 151주년을 맞이하는 캐나다데이를 준비해 토론토 10곳에서 불꽃놀이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캐나다데이인 7월 1일 밤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각 지역마다 조금씩 시작 시간이 다르므로, 장소 및 시간 확인 해 보시고 가족, 친구분들과 조금일찍 서두르셔서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Mel Last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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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6-30, 조회: 7829
토요일 오후, 다운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30일 토요일 저녁 토론토 다운타운 번화가에서 총격사건으로 인해 3명이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롱위켄드이라 더욱 사람들로 붐비는 다운타운 퀸 스트리트 웨스트와 피터 스트리트 주변에서 오후 8시 직전에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은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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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6-28, 조회: 4987
2018년 상반기가 지나고 7월 1일 캐나다 데이가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맑고 더운 날씨탓에 비치로 발걸음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6월의 마지막, 다가오는 주말에는 최고기온이 33도, 체감온도는 40도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6월 29일(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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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27, 조회: 4645
매해 7월1일은 캐나다 자치를 시작한 날로써 캐나다의 건국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캐나다 데이(영어: Canada Day, 프랑스어: Fête du Canada)를 공휴일로 지내게 됩니다. 1867년에 제정된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은 캐나다가 하나의 연방으로 자치를 시작한 1867년 7월 1일을 기념하여 공휴일로 제정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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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IC IMMIGRATI…, 작성일: 06-26, 조회: 5418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 초청장 (ITA)을 받는 후보자들은 이제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종전 90일의 기한을 받았던 반면 2018년 6월 26일 이후 부터 60 일로 변동됨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IRCC는 2018년 6월 26일 이후에 초청장 (ITA)을 받은 후보자들에게만 적용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초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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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21, 조회: 4679
K-MOVE HIRING DAY ( K-MOVE 취업박람회)
K-MOVE Hiring Day는 취업박람회, 설명회, 부대행사가 통합된 토론토 대표 한인 취업박람회 입니다. 취업 희망 청년들에게 현지 기업과의 면접기회를 제공 합니다.
2018년 7월 5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웨슬리역 주변 YM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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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21, 조회: 5806
캐나다 토론토의 대중교통 시스템인 TTC가 북미에서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많은분들의 반응이 과연 이것이 사실이까 의심하는 시민들이 많았을 만큼 실제 토론토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를 이야기 할때 그 기준이 다양할 수 있는데, 청소상태 및 승강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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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6-21, 조회: 5011
오는 6월 24일(일) 스카보로 라인인 블루라인의 운행이 없을 예정입니다. 지하철의 유지보수 및 수리가 있을 예정입니다.
TTC에 의하면 미들랜드에서 스카보로 타운센터까지 셔틀버스가 있을 예정이며 케네디역, 로렌스 이스트, 엘스미어, 미들랜드를 경유하여 운행된다고 합니다. Wheel-Trans도 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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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6-19, 조회: 5494
한껏 더운 여름날씨에 토론토 도로변에 거위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오전 6시 20분경 하위에이 400 근처 클레이슨 로드에서 14마리의 거위들이 폐사된 채로 발견되었어요. 죽은 새중 일부는 목이 잘려있거나 부러져있었고, 다른 것들은 날개와 다리가 잘려있기도 했는데요 . 안타까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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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13, 조회: 4961
시원한 청량감과 특유의 구수한 향으로 가장 사랑받는 주류 아이템 중 하나인 맥주, 얼마나 자주 즐기시나요?
맥주애호가들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있던 친숙한 맥주의 맛 그 이상으로 창의적이고 색다른 맛을 찾는 커스터머의 니즈에 맞게 캐나다의 맥주 양조산업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성장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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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6-13, 조회: 5271
온타리오주에서 2019년 1월1일부터 부주의 운전자 (운전중 스마트 폰,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등 시선을 전방에 주시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하는 행위) 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는데요. 이에 따라 첫 적발시 벌금이 최고 1천달러에서 2천달러로 두배나 늘며 3일간 면허가 정지되요. 이어 두번째는 벌금과 면허 정지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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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6-13, 조회: 7111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7만2천39명이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번에 연방의회가 대마초 합법화를 앞두고 음주운전 행위로 적발되는 영주권자에 대해 추방조치까지 내리는 관련 개정법안을 추진한다고 해요. 현재 연방상원은 2018년 6월 11일부터 음주운전법 개정한(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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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6-13, 조회: 3808
이제 공항에서도 Uber 이용 가능!
최근 한 조사기관의 결과에 토론토 피어슨 공항이 Worst Airport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일까요? 이제는 공항에서 Uber와 Lyft를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Greater Airports Authority (GT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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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6-12, 조회: 4025
따뜻함을 넘어선 날씨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글라스와 선크림을 바르기에 충분한 날씨가 된 것 같은데요.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이번주말에는 완연한 여름 날씨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는 일요일에는 최고기온이 29도로 올라가며 체감온도는 35도가 될 것이며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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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DK, 작성일: 06-09, 조회: 5861
이전의 기사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인종차별로 이슈가 된 스타벅스가 캐나다 전 매장을 다가오는 월요일(6월 11일)날 닫을 예정입니다. 이번 일정은 전체적인 스타벅스 직원들 인종차별 관련 교육을 위해서 진행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오후부터 1,095개의 매장이 일시적으로 닫는다고 전해졌습니다.
https://tw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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