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3595
:: 로컬 예술가들의 무대 토론토 도심 속 열린전시회 ::국제적인 도시 토론토에서는 다른 도시들 보다 문화예술 공연등을 접할 기회가 다양한 편 입니다. 더욱이, 부담스러운 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서도 꽤 자주 열리는 무료 전시회 등을 통해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 해 볼 수도 있는데요.6월13일부터 토론토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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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4248
:: 온타리오 주 최초 마리화나 리조트 호텔 승인 ::법안 통과 전 부터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논란이 되었던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작된지도 벌써 6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뒤로한 채 구입 가능 매장은 점차 늘고 있으며 관련 된 식품 및 음료 등 역시 개발단계에 있습니다.마리화나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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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4270
토론토 랩터스, 24년만에 NBA 첫 우승6차전에 걸친 경기, 마침내 토론토가 NBA의 우승컵을 거머쥐며 2018-2019시즌 챔피언에 등극하였습니다.결과는 4쿼터의 마지막 1초가 채 남지 않은 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는데요. 몇 차례의 파울선언과 심판 판정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초초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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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2, 조회: 5259
:: 비건 샌드위치 및 햄버거 팀홀튼에서 본격 판매시작 ::동물보호 차원에서, 혹은 가공 된 육고기 및 육가공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비건운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조차도 비건에 대한 관심이 이전과 달리 높아진 요즘, 식품업계는 유기농 식품을 지나 이제는 식물 재료를 원료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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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2, 조회: 3690
토론토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자신만의 느낌을 나타내는 스트릿을 발견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빈티지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Ossington 거리를 한번쯤은 가보셨을 것 같은데요.토론토의 유일한 빈티지 플리마켓이 6월 22일, Dreadstock Depot에서 팝업행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80년대부터 시작하여 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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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4-18, 조회: 7785
"온주, 향후 10년간 토론토 보건비용 10억 달러 삭감"포드 정부가 토론토 공중보건비를 에 향후 10년동안 10억 달러를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론토 의회 의원 Joe Cressy는 18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하며 이번 사안이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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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4-18, 조회: 7742
"토론토 주최 '4.23' 추모행사 안내"딱 1년 전인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토론토의 평범했던 봄날은 한 밴 운전자의 무자비한 운전으로 인해 잊을 수 없는 비극의 날로 변했습니다. 이 사건은 핀치부터 시작, 남쪽 Yonge길을 따라 1킬로미터 이상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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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4-18, 조회: 9219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따뜻해지는 날씨는 봄이 다가오는 것이 피부로 와닿는데요. 봄하면 벚꽃, 벚꽃하면 하이파크라는 공식이 토론토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한국벚꽃처럼 엄청나게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토론토에서 벚꽃을 보러 간다고 하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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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4-18, 조회: 6883
날이 맑아지는 요즘 TTC로 조금더 활동적인 주말과 평일 저녁을 보내고 계시지 않은가요? 다음주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St Andrew 역에서부터 Bloor-Yonge까지 저녁시간이 이른 운행중지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동열차 신호시스템 업데이트로 인한 이 운행시간 변경은 다음날 아침 6am에 다시 정상적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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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4-18, 조회: 5079
:: 온주정부 공공도서관 지원예산 절반까지 감소시킬 전망 ::학생들에게는 열린 학습의 기회와 다양한 교육 자료 제공을, 일반 시민들에게는 언제나 열려있는 쉼터로 사회적 약자나 소위 고위급 관료의 높은 직분의 사람이든 그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히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인 공공도서관. 단지 책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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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4-18, 조회: 3536
:: 온타리오 주정부 2022년까지 탄소세 리터 당 11센트 인상 발표 ::
예상치 못했던 큰 폭의 주유비 상승에 자가차량 오너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끝 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온타리오 주정부의 탄소세 강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Carbon Tax, 즉 탄소세란, 이산화탄소 저감대책의 하나로 선진국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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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4-18, 조회: 3372
:: King Street 차없는 거리 프로젝트, 영구지속하기로 결정 ::
토론토 금융중심가 밀집 지역 중에서도 교통 혼잡도가 크게 심각한 수준으로 꼽히던 King Street에 지난 해 진행했던 "차 없는 거리"프로젝트가 꽤나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 모양입니다. 도시 상의원회 투표 결과 이 프로젝트를 영구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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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4-17, 조회: 4430
캐나다에 처음 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것이 캐나다 내의 집 렌트 가격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최근 Padmapper에서 캐나다 내 평균 렌트 가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달마다 커다란 변화 없이 결과는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요. 총 24개의 도시에서 4개의 도시는 오름새를 보이고 3개는 하향,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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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4-17, 조회: 4113
:: 토론토 유학생이 취업하기 좋은 도시 13위 기록 ::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기 위한 약육강식의 시스템을 너무 일찍 깨닫게 되는 대한민국.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지만, 지금 오늘 이 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아프고도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 치열함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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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4-17, 조회: 4314
맛있는 일본식 라멘집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여기 미슐랭에서 인정받은 라멘집 Konjiki라멘 집은 어떠신가요? 이전에 종종 CBM에서도 소개되어진 이 라멘집은 미슐랭 빕 구르망(Michelin Bib Gourmand)에 몇 년 동안 올랐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검증되어 있는 라멘 맛집 Konjiki Ramen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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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4-16, 조회: 4048
이제 두꺼운 외투는 옷장에 넣어두고 조금 가벼운 옷차림을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에 맞춰서 GAP에서도 봄맞이 세일을 시작했는데요. 바로 최대 70%라는 굉장히 파격적인 가격과 함께 말이죠. 물론 한정된 제품에 한계는 있지만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지정되어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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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