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05, 조회: 1393
캐나다 공항, 직원 부족 사태로 긴 대기시간 감수해야최근 밴쿠버 국제공항(YVR)의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긴 대기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14개 보안 검색대 중 5개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항측은 승객들에게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International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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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4, 조회: 1462
캐나다인, 높은 인플레이션에 노네임 브랜드 마트로 이동캐나다에서 가장 큰 식품 소매업체인 로블로는 코로나19규제가 완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사람들이 할인점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노프릴스와 맥시가 속한 식품 및 약국 소매업체인 로블로는 컴퍼니 분기별 배당금을 인상하고 1분기 수익이 1년 전에 비해 거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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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3, 조회: 1192
근로자 4명 중 1명, 정신 건강 때문에 직장 퇴사잡세이지의 보고에 따르면, 수많은 근로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고, 28%가 그것 때문에 직장을 그만뒀다고 보고했습니다. 전체적으로 28%는 탈진을 경험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55%), 우울증(38%), 동기 부족(37%),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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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2, 조회: 1432
빅토리아, 우크라이나 신부 자택 방화 사건 목격자 찾고 있어 빅토리아 경찰이 우크라이나 신부의 자택을 방화한 사건의 목격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용의자는 아니지만, 수사와 관련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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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02, 조회: 1792
여권 갱신, 대신 줄 서 주고 수 백 달러까지이색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최근 Service Canada 옆을 지나가다 보면 매일 긴 줄 행렬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여권을 새로 만들거나 여권 만기일이 다가와 갱신하려는 사람들입니다.어떤 사람들은 몇 시간, 때로는 며칠 동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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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5-02, 조회: 1732
캐나다의 공공 비상 경보 시스템이 이번 주에 정기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Alert Ready’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는 연 2회 실시되는데, 이번에는 5월 4일 수요일에 여러 주 및 준주에서 실시될 것입니다.알림은 캐나다인의 전화, TV 및 라디오로 전송됩니다. 시스템은 1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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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5-02, 조회: 1425
Wendy's가 새로운 아침 메뉴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커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지점에서 무료 커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커피는 어떠한 구매 없이도 받으실 수 있으나, 1인당 한 잔으로 제한됩니다. W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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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5-02, 조회: 2238
캐나다 국민 패스트푸드 브랜드 팀 홀튼이 새로운 랩 메뉴 2종을 출시합니다. 런치/디너 메뉴로 출시된 실란트로 라임 베지 랩 Cilantro Lime Veggie Loaded Wrap 과 하바네로 베지 랩 Habanero Veggie Loaded Wrap 인데요. 다진 토마토와 오이 같은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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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5-02, 조회: 1264
팬데믹 기간 내내 멈춰 있던 수십 개의 캐나다 소규모 공항들이 다시 국제선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각지의 공항들은 점차적으로 국경 서비스를 다시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COVID-19 조치의 영향을 받아 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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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9, 조회: 1193
캐나다, 동성애자 헌혈 금지 폐지 캐나다 보건 당국이 동성애 혐오자로 오랫동안 비난받아온 동성애 남성의 헌혈 금지 조치를 철회했습니다.이전 규칙은 헌혈 후 3개월 이내에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의 헌혈 기증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번 조치를 "보다 포괄적인 헌혈 시스템을 향한 중요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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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28, 조회: 1813
에어 캐나다가 스타벅스와의 협력 하에 자사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 계정을 스타벅스 리워드 계정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에어로플랜과 스타벅스 리워드를 모두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두 계정을 연동해 에어로플랜 포인트를 스타벅스 리워드 스타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스타벅스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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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7, 조회: 1218
캐나다, LGBTQ 인구조사 데이터 제공한 첫 번째 국가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트랜스젠더 인구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 첫번째 국가로서, 0.33 퍼센트의 캐나다인들이 태어날 때 배정받은 성별과 다른 성별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전국 가구조사에서 수집된 자료에 따르면 트랜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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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7, 조회: 1565
캐나다 노동 인구 연령, 어느때보다 지금이 가장 높아 캐나다 통계청은 향후 10년간 캐나다 노동자들에게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인구통계학적 변화인 5명 중 1명 이상이 은퇴를 앞두고 있는 연령층이라고 밝혔습니다.캐나다 통계청 인구통계센터 소장인 로랑 마르텔은 이 날을 "인구학적 운명이 걸린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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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4-27, 조회: 1057
202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85세 이상의 인구가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연령대 중 하나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들은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위기를 경고했습니다.2016년과 2021년 사이에 85세 이상의 인구 수는 12% 증가했으며, 이는 캐나다 인구 전체 증가율인 5.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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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6, 조회: 1114
퀘벡주, 새로운 정당 창당퀘벡 앵글로폰, 소수민족, 연방주의자들을 구애하는 새로운 지방 정당이 창당했습니다.캐나다 퀘벡당은 스스로를 "진보적이고, 권리 중심의, 연방주의 선택"이라고 표현합니다. 콜린 스탠디시 대변인은 신생 정당은 퀘벡 선거를 위한 서류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당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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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6, 조회: 1376
많은 캐나다인들, Nexus 카드 갱신 어려움 겪어 2020년 3월, 넥서스 프로그램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 양쪽의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코로나 19유행 기간 동안 필요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넥서스 회원 자격을 갱신하려는 캐나다인들은 현재 카드에 대해 2년 연장을 제안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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