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9, 조회: 1894
운전 중 TV시청, 벌금 615달러 받아 토론토의 한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며 동시에 TV를 보고 있다가 사고를 당하며 벌금까지 물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며 운전을 한다는 것은 사고의 위험성이 굉장히 우려되는 행위인데요. 안타깝게도 캐나다의 큰 도시에서 이러한 일이 점점 흔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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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9, 조회: 1967
캐나다, 패밀리 닥터 부족 ‘심각’캐나다 사람들은 패밀리 닥터 부족으로 1차 진료를 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지난해 5월, 캐나다 의료 협회는 패밀리 닥터가 ‘매우 부족’한 상태라고 경고하고,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19년 약 4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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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9, 조회: 1872
캐나다 극심한 날씨, 2022년 31억 달러 보험 피해캐나다 보험국은 극심한 날씨로 인해 2022년 캐나다에서 홍수에서 폭풍, 허리케인 피오나에 이르기까지 31억 달러의 보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2022년을 캐나다 역사상 보험 손실이 세 번째로 최악인 해로 만들었습니다. 기상청은 2022년 보험 피해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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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8, 조회: 1739
MS도 대규모 인원 감축… 1만 명 해고 밴쿠버에도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약 1만 명의 직원들을 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규모 해고는 공교롭게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챗봇인 “챗 GPT”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발표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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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8, 조회: 1755
아마존, 일부 캐나다 직원 해고 예정 아마존의 정리해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늘 수요일까지 캐나다와 미국, 코스타리카 등의 직원 일부를 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dy Jassy 아마존 CEO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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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7, 조회: 1571
캐나다 새 주류 지침, 암 경고 라벨 요구 캐나다 주류에 새로운 지침이 요구되었습니다. 건강 경고 라벨 추가인데요. 적당한 알코올 섭취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CCSA(The Canadian Centre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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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7, 조회: 1103
코라 레스토랑, 올 유 캔 잇 크레페 축제여러분은 한 달 동안 꿈에 그리던 크레페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코라(Cora) 레스토랑은 어제(16일) ‘올 유 캔 잇 크레페’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내달 12일에 종료됩니다. 캐나다 전체의 코라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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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7, 조회: 1708
캐나다 연간 인플레이션, 12월에 6.3%로 둔화식료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휘발유 가격이 냉각되면서 캐나다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12월에 6.3%로 둔화되었습니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최근 소비자 물가 지수에서 캐나다인들이 지난달 식료품점에서 1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계속 치솟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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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7, 조회: 1879
캐나다 새로운 알코올 지침, 암 경고 라벨 요구캐나다 연방 정부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사람들이 알코올 섭취의 위험성을 알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알코올 라벨에 건강 경고를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캐나다 물질 사용 및 중독 센터(CCSA)의 캐나다의 알코올과 건강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일주일에 3~6잔의 음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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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6, 조회: 1832
세무 공무원 노조, 파업 투표캐나다 세무 공무원들은 ‘사무실 복귀 의무화’에 대해 파업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은 사무실 대신 집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세무 공무원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캐나다 세무관련 공무원 노조는 ‘원격 근무’ 문제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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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6, 조회: 1489
캐나다 집값, 또 다시 기록 깨지난해 4분기 캐나다 전국의 총 주택 가격이 한 자릿수로 감소해 또 한 번 기록을 깼습니다. Royal LePa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넘게 이와 같은 하락세는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 집값이 2.8% 하락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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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jason, 작성일: 01-15, 조회: 1980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원북 리딩수업”온라인으로 어디서든 쉽게 접속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리딩수업우리 아이들에게 독서의 습관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그 내용들을 공유하는 것은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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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3, 조회: 1437
캐나다 휴대폰 요금이 다른 나라들보다 이유정부가 모바일 무선 요금제의 비용을 낮추겠다고 약속하고 시장에서 더 많은 경쟁을 촉진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캐나다인들은 더 나은 요금을 얻기 위한 선택지가 거의 없이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통신 서비스 비용에 대한 마켓플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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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2, 조회: 1415
CRA에서 못받은 체크 받는 방법캐나다 국세청 CRA는 작년 기준으로 현금화 되지 않은 체크가 약 14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CRA 계정에 로그인 한 뒤 ‘현금화 되지 않은 체크’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현금화되지 않은 체크가 있고, 종이 체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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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2, 조회: 1882
시네플렉스, 19일날 팝콘 무료시네플렉스는 이번 주 팝콘의 날을 기념해 캐나다 전 지역에서 무료 팝콘을 제공합니다.“최고의 영화 간식과 함께 팝콘의 날을 기념하세요”라고 시네플렉스의 공식 웹사이트는 말합니다. 오는 19일, 모든 신(Scene) 플러스 멤버들은 시네플렉스 어느 곳에서든 영화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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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2, 조회: 1976
캐나다 중앙 은행, 향후 몇 년간 수십억 달러 손실캐나다 중앙은행이 향후 몇 년간 최대 88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하우 연구소는 캐나다 중앙 은행이 향후 2~3년간 총 손실액이 36억~8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자 캘거리 대학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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