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6-08, 조회: 3819
웨스트젯, “코로나19 유행 여파로 항공편 취소된 승객들 이제 전액 환불 가능” 캐나다 유명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취소된 항공편 승객들에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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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08, 조회: 4187
트뤼도 총리, “경찰 바디캠 도입 추진할 것” 지난 5월 말 미국에서 일어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비롯해, 지난 4일 뉴브런즈윅 주에서BC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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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8, 조회: 3054
현재 캐나다에서 Covid-19의 영향으로 영화관을 가지는 못하지만, 많은 캐네디언들은 집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밍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Cineplex 에서 무료로 다양한 흑인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Cineplex에서는 영화에 관련된 로열티를 지불 하지만 캐나다 관객들에게 무료 스트리밍을 제공 하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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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07, 조회: 4659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세정제 리콜 조치” 캐나다 보건부가 일부 손 세정제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사유는 손 세정제에 들어 있는 알코올이 산업용이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캐나다 보건부는 “산업용 에탄올은 일반적으로 손 세정제에 사용되는 알코올에는 없는 불순물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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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05, 조회: 4126
BC주 출신 여성, 뉴브런즈윅주에서 경찰에게 총 맞아 사망... 지난 4일, BC주 출신인 26세 원주민 여성이, 뉴브런즈윅주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였습니다.뉴브런즈윅주 에드먼스턴 경찰 측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4일 오전 4시 30분 경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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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05, 조회: 4523
캐나다가 끊임 없이 변하는 코로나19의 현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월 15일경 97,990명에서 107,454명까지 증가하며, 사망자 수는 7,700명에서 9,400명까지 증가할 거라는데요. 캐나다 보건 책임자 테레사 탐 박사는 캐나다의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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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6203
CERB, CEWS, CESB 부정 수급자 CRA 홈페이지에서 신고 가능캐나다인들은 최근 현재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 긴급 대응 혜택(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등과 같은 혜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기 행위가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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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6-03, 조회: 6241
온타리오주에서 받을 수 있는Child Care Benefit은 어떤게 있을까?코로나바이러스 비상 명령 사태로 인해 현재까지도 학교와 어린이집이 문을 닫은 상태고, 캐나다 연방정부에서는 아이가 있는 가정마다 한 아이당 $300 달러씩 베네핏을 더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가장 큰 관심이 갈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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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5790
스타벅스 캐나다에서 Pride 2020을 기념하기 위한 컵과 텀블러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이 한정판 제품은 6월 pride month를 기념하기위해 새로운 종류를 출시 하였고, 컵과 텀블러는 색상이 변하며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신제품은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재고가 지속 되는 동안에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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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6136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난감해 하며 말문을 열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됐습니다. 2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에 일어난 일로, CBC방송 기자가 해당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동안 총리께서는 미국 대통령의 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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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1, 조회: 5247
노동력 증대와 캐나다 고령화 인구구조를 상쇄하기 위해 이민에 의존하는 것을 감안하면 경제 전체에 혼란을 미칠 것RBC Economic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COVID-19로 인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여행과 국경의 제한은 높은 수준의 이민을 통해 경제성장을 지향하는 캐나다의 전략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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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9, 조회: 5715
미국·뉴질랜드·일본 등에서 ‘통근시간 조정’‘주4일제 도입’ 등의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져2018년 설문조사, 캐나다인의 70% 주 4일 10시간 근무를 선호한다고 응답캐나다 정부가 3월 말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조치를 단행하면서 주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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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5-29, 조회: 2951
캐나다 교통부 장관 마크 가노가 100명 이상이 탑승하며 숙식 시설이 있는 대형 크루즈쉽의 캐나다 내 운행을 올해 10월 31일까지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북극과 인접한 해안 지역 (누낫시아벗 Nunatsiavut, 누나빅 Nunavik, 래브라도 해안 등) 에서는 12명 이상이 탑승 가능한 선박이 마찬가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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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5-28, 조회: 3350
스타벅스 캐나다가 “이제 사회적 거리 유지가 가능한 매장들에 한해서, 방문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실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단, 여전히 매장 내에 앉아서 음료수를 드실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형식으로만 주문을 받았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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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5-27, 조회: 4816
"보조금 및 광고 크레딧 받을 수 있어" 페이스북 캐나다가 코로나19 유행에 영향을 받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지원책에는 350만 불 규모의 보조금, 가상 트레이닝 프로그램, 페이스북 앱을 이용한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페이스북 측은 “많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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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5-27, 조회: 5619
캐나다 환경부 장관 조나단 윌킨슨이 6월 1일부터 캐나다의 48개 국립 공원 중 29개를 재오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9개의 국립 공원에는 알버타주의 밴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퍼시픽 림, 노바 스코샤의 케이프 브렌튼 하이랜드 등이 포함되며, 공공 화장실을 비롯한 서비스 역시 다시 운영될 예정입니다.당일만 머무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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