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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실종명단에 캐나다 시민 포함 되어 있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2318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아직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156명의 사람들 가운데 캐나다 시민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마이애미 주재 캐나다 총영사는 C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가족의 캐나다인 4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으며, 이런 상황이 충격적이고 비극적이라 설명했는데요. 사생활 보호 규정으로 인해, 실종...

캐나다인들이 코로나 이후 가장 떠나고 싶은 곳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2800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것을 멈출 수 없으며, 가장 선호하는 곳은 미국, 라스베가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전문 사이트 익스피디아는 캐나다에서 매주 국제 및 국내 호텔 검색이 1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부분은 점점 더 많은 캐나다인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

캐나다 폭염, 43.8도로 사상 최고기록 경신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3894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Lytton 지역은 43.8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6월 캐나다에서 최고 기온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의 서부 지역들은 대부분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캐나다 환경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비롯해 알버타, 사스캐추완 등 캐나다 중서부 주까지 더위 폭염 경보를 발...

캐나다 입국 시 꼭 필요한 ArriveCAN 앱 사용방법 안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7002
캐나다 입국 및 귀국을 할 때에 꼭 필요한 ArriveCAN 앱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두셔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현재, 캐나다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 여행객에게 COVID-19 관련 개인정보와 문서를 공유하도록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이 앱에서는 캐나다 입국자들의 COVID-19 테스트 결과와 2주...

캐나다 구스, 더 이상 제품에 모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2470
캐나다 구스가 더 이상 모피를 자사 제품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계적 접근을 통해 2021년 말까지 모피 구매를 종료하고 늦어도 2022년 말까지는 모피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고급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는 동물제품 ...

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 “델타 변이, 올가을에 확산될 수 있어” 경고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5, 조회: 2221
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 “델타 변이, 올가을에 확산될 수 있어”  경고 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지 않으면 ...

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 격리 면제서 신청 Q&A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5, 조회: 2920
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 격리 면제서 신청 Q&A 1. 격리 면제서 신청하면 그날 발급해 주나요?   = 긴급히 장례식 참석을 위해 귀국하시는 분 외에는 접수 당일&...

캐네디언스 결승진출 소식에 팬들 흥분 가라앉히지 못해 (영상)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2683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팀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승리에 몬트리올 벨 센터에는 흥분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캐네디언스는 연장전 끝에 베가스 골든 나이츠를 3-2로 물리친 후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스탠리 컵 결승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3,500명의 팬들만이 경기장에서 경기 관람이 가능했지만, 많은 관중들은 야외 ...

트뤼도 총리, 사스카츄완 751구의 시신 발견에 진실을 말할 것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2436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사스카츄완Marieval Indian Residential School에서 발견된 751구의 표시 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 것에 대해 응답했습니다. 총리는 6월 24일 짧은 답변을 공유하면서 이 사건에 대해 매우 슬픈 일이라 밝히며  캐나다에서 발생한 이러한 부당함에 대한 진실을 말할...

사스카츄완에서 기숙학교 터에서 대규모 집단 무덤 발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2771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캠룹스에서 집단 무덤이 발견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사스카츄완에 있는 원주민 단체 Cowessess First Nation은 또 하나의 집단 무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레지나에서 동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Marieval Indian Residential School에서 300구 ...

캐나다 정부, “백신 접종 완료 유학생 역시 자가 격리 면제”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3, 조회: 5495
캐나다 정부, “백신 접종 완료 유학생 역시 자가 격리 면제” 캐나다 정부가 7월 5일부터 시행할 백신 접종자 자가 격리 면제 정책이 유학생들에게도 적용됩니다.백신 접종 완료 판정은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다 맞은 뒤 14일이 지나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2차 접종을 맞자마자 캐나...

토론토,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비싼 도시 선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3, 조회: 2720
매년 실시하는 머서의 생활비 조사 결과 2021 에 따르면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비싼 곳으로 꼽혔습니다.제27회 연례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는 2년 연속 세계에서 98번째로 비싼 도시이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도시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곳은 벤쿠버이며 세계에서 93번째로 비싼 곳으로 꼽...

저스틴 트뤼도 총리, “지금처럼만 잘 풀린다면 국경 개방도 수 주 안에 될 것”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2, 조회: 2574
저스틴 트뤼도 총리, “지금처럼만 잘 풀린다면 국경 개방도 수 주 안에 될 것”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지금처럼 계속 오른다면 국경 개방도 그리 멀...

캐나다 연방정부, 총기 면허 취득 강화하기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2, 조회: 2380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총기 규제법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7월 7일부터 캐나다에서 총기 면허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최근 5년 기록이 아닌 전체 신상 배경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토론토에서 총기사건으로 인한 어린이 3명이 다친 사건을 언급하며, 일부 도시에서 가슴...

몬트리올, 코로나19 백신 생산 가능한 연구소 드디어 완공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2, 조회: 2257
몬트리올, 코로나19 백신 생산 가능한 연구소 드디어 완공 드디어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이 생산 가능한 연구소가 생겼습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새&nbs...

체포과정에서 흑인 소년 목 짓누른 캐나다 경찰 영상 공개돼 논란 [영상]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2, 조회: 2563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백인 경찰이 14세 흑인 청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목을 무릎으로 짓누르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6월 10일 지나가는 행인이 빌레이 지역에 있는 버스 정류장 앞에서 촬영하였으며, 영상에서는 한 경찰관이 왼쪽 다리로는 목을, 오른쪽 다리로는 등을 눌러 소년을 제압한 후 가방을 수색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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