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8, 조회: 2296
닛산, 북미에서 79만대 이상의 SUV 리콜닛산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793,000대 이상의 소형 SUV를 리콜하고 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닛산 로그 SUV입니다. 로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닛산의 차량입니다. 물이 배선에 들어갈 수 있어 드문 경우지만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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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7, 조회: 3162
썬윙 파티 주최자는 계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항공사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주최자인 James William Awad는 썬윙과 에어 캐나다가 파티 참여자들을 안전 위험으로 선언하고 귀국을 거부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1월 초 Triple One Dece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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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7, 조회: 2549
캐나다 국세청은 수천 명 이상의 캐나다인에게 캐나다 긴급 대응 혜택 CERB에 대한 자격을 확인하고 받은 금액에 대한 상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국세청 대변인은 2020년에 실제로 자격이 되지 않은 채 혜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 수혜자에게 확인을 위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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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7, 조회: 1728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 19에 노출되었으며 오타와에 있는 자택인 Rideau Cottage에서 격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1월 17일 게시된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밤 자신이 코로나 19에 노출된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후 코로나 테스트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음성 결과이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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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7, 조회: 1928
감지하기 더 어렵고 잠재적으로 더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종이 이미 캐나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51건의 BA.2 오미크론 변종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대부분의 경우 해외여행과 관련이 있었습니다.이 업데이트는 대부분의 캐나다 주에서 COVID-19 검사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의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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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6, 조회: 1711
캐나다 은행, 기준 금리 0.25% 유지오늘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BOC)의 발표는 모든 사람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동안 금리 인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수많은 뉴스들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오늘 발표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동결’이였습니다. 기준금리를 종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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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6, 조회: 1718
트뤼도 총리,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캐나다는 러시아 침공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군인 훈련 임무를 3년 동안 연장하고 비살상 장비, 정보 공유 및 기타 방어 장비를 국가 군대에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기자 회견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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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6, 조회: 1593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플랫폼 TripAdvisor 가 알버타 국립공원 중 2곳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TripAdvisor 는 매년 여행자들에게 투표를 받아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Traveler's Choice Award 리스트를 선정하는데요. 이 중 아웃도어 매니아를 위한 여행지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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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6, 조회: 1977
오타와,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을 딴 거리 지정Ryan Reynolds Way라는 거리가 오타와에 생길 예정입니다. 오타와시는 도시에 대한 공헌을 인정하여 오타와 동쪽 끝에 위치한 지역에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거리를 명명함으로써 세계적 캐나다 배우를 기릴 예정입니다. 짐 왓슨(Jim Wat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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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6, 조회: 1849
퀘벡에서 Walmart의 COVID-19 백신 여권 시행으로 인해 Twitter 사용자들은 회사를 보이콧하기 시작했습니다.1월 13일 퀘벡주 정부는 월마트, 캐네디언 타이어, 코스트코를 포함해 1,500제곱미터 이상의 모든 매장에 백신 여권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마트 캐나다는 "퀘벡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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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5, 조회: 1442
코로나19, 1921년 이후 캐나다 기대 수명 감소 야기코로나19로 캐나다인 기대 수명이 감소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은 1921년 인구 통계가 실시된 이래, 캐나다에서 가장 크게 기대 수명 감소를 촉발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24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연방 기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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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5, 조회: 1320
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캐나다인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이 확산되면서, 이전보다 더 피로하고 불안해하며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The Angus Reid Institute)는 지난 24일 캐나다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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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5, 조회: 1641
1922년 창립된 이래 자동차 부품과 연장부터 전자기기와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해 많은 캐나다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나다 브랜드 '캐네디언 타이어' 가 창업 100주년을 맞이해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 특유의 향기를 재현한 한정판 향초를 출시한 것인데요. 향초는 캐네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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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5, 조회: 1196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사용하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 근처인 블레인(Blain)에 위치한 소포 사업체는 최근 미국 국경 봉쇄등으로 인해 이 곳 메일 박스를 이용하는 캐나다 주민들이 우편물이나 소포를 찾아가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현재 6주 이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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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4, 조회: 1563
캐나다 여행 주의보와 연방정부의 거듭된 경고,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캐나다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742,400명 이상의 캐나다 거주자가 12월 1일과 31일 사이에 비행기를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보다 거의 8배가 많은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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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4, 조회: 2483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네셔널 오션 와이즈 시푸드 페스티벌 (National Ocean Wise Seafood Festival)이 다음 달에 캐나다 전역에서 열립니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영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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