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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BEST5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13, 조회: 4667
시원한 청량감과 특유의 구수한 향으로 가장 사랑받는 주류 아이템 중 하나인 맥주, 얼마나 자주 즐기시나요? 맥주애호가들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있던 친숙한 맥주의 맛 그 이상으로 창의적이고 색다른 맛을 찾는 커스터머의 니즈에 맞게 캐나다의 맥주 양조산업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성장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

온타리오주 2019년 1월1일부터 부주의 운전자 처벌 강화

작성자: Hannah, 작성일: 06-13, 조회: 4916
온타리오주에서 2019년 1월1일부터 부주의 운전자 (운전중 스마트 폰,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등 시선을 전방에 주시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하는 행위) 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는데요. 이에 따라 첫 적발시 벌금이 최고 1천달러에서 2천달러로 두배나 늘며 3일간 면허가 정지되요. 이어 두번째는 벌금과 면허 정지 기간이...

음주운전 유죄 판결시영주권자도 추방

작성자: Hannah, 작성일: 06-13, 조회: 6781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7만2천39명이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번에 연방의회가 대마초 합법화를 앞두고 음주운전 행위로 적발되는 영주권자에 대해 추방조치까지 내리는 관련 개정법안을 추진한다고 해요. 현재 연방상원은 2018년 6월 11일부터 음주운전법 개정한(I...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확정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3, 조회: 6560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확정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중미 3개국이 2026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가 확정 되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 러시아에서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가 열렸으며,캐나다, 미국, 멕시코로 이뤄진 북중미 3개국 연합이 21개 회원국...

이제 공항에서도 Uber 이용 가능!

작성자: Eric, 작성일: 06-13, 조회: 3395
이제 공항에서도 Uber 이용 가능! 최근 한 조사기관의 결과에 토론토 피어슨 공항이 Worst Airport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일까요? 이제는 공항에서 Uber와 Lyft를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Greater Airports Authority (GTAA...

일요일 최고기온 29도, 체감온도 35도

작성자: Eric, 작성일: 06-12, 조회: 3524
따뜻함을 넘어선 날씨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글라스와 선크림을 바르기에 충분한 날씨가 된 것 같은데요.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이번주말에는 완연한 여름 날씨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는 일요일에는 최고기온이 29도로 올라가며 체감온도는 35도가 될 것이며 그 다...

PEI, 7월부터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 계획 발표

작성자: Eric, 작성일: 06-11, 조회: 3581
어딜 가든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닐봉투가 점차 캐나다 내에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10개의 주 가운데 동부에 위치한 Prince Edward Island(이하 PEI)가 캐나다 내 플라스틱 백 사용을 금지하는 첫번째 주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금지 법안은 단계적으로 시행될 것이며 일회용 비닐봉투...

포브스에서 발표한 100대 혁신 기업

작성자: Hannah, 작성일: 06-11, 조회: 10869
포브스에서 발표한 100대 혁신 기업 포브스는 2011년부터 8년째 혁신 기업 순위를 매년 발표하는데요. 이번 100대 혁신 기업에는 온타리오 번에 있는 쓰레기 수거업체 "웨이스트커넥션"이 캐나다 회사로 유일하게 8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4곳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9위를 차지한 네이버가...

자꾸자꾸 가고 싶은 캐나다의 대표 휴양지! ‘ 토버모리’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0, 조회: 4833
자꾸자꾸 가고 싶은 캐나다의 대표 휴양지! ‘ 토버모리’  캐나다의 대표 휴양지!‘ 토버모리 ’ 토론토에서 차로 4시간, 휴런호와 조지안베이가 만나는 곳에는 캐나다의 ‘북미의 캐리비안’이라 불리는 토버모리가 있습니다! 브루스 반도 북단에 위치한 작은 항구마을인 토버모리는 선명한 에메랄드 빛의 투명하고 맑은 물로 많은 ...

IKEA 일회용품 퇴출

작성자: JDK, 작성일: 06-10, 조회: 3229
최근들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대두 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환경운동을 큰 기업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A&W가 북미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최초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고, 캐나다 전역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말자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데요. IKEA에서는 ...

캐나다 전역 스타벅스 매장, 월요일 문 닫을 예정(6. 11)

작성자: JDK, 작성일: 06-09, 조회: 5513
이전의 기사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인종차별로 이슈가 된 스타벅스가 캐나다 전 매장을 다가오는 월요일(6월 11일)날 닫을 예정입니다. 이번 일정은 전체적인 스타벅스 직원들 인종차별 관련 교육을 위해서 진행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오후부터 1,095개의 매장이 일시적으로 닫는다고 전해졌습니다. https://twitt...

아이엘츠 제대로 뽀개기 No.8 -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08, 조회: 4022
아이엘츠 제대로 뽀개기 No.8 Version 83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It is said that people’s life now is becoming more and more stressful. What are the causes and how to solve it? 1. 산업화의 가속화와 경제의 번영...

토론토 세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 5위 기록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07, 조회: 10035
캐나다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에 적신호가 들어온지 이미 오래이지만 이번에 공식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그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습니다. 평균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계산 된 이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내집마련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내집마련과 관련하여 가장 살기 어려운 도시 1위...

TTC PRESTO 시스템 구축 더 늦어질 예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07, 조회: 3839
한국처럼 NFC기반의 원리로 작동하는 PRESTO의 도입이 발표된지 어느덧 3년이 흘렀습니다. TTC의 당시 발표 계획으로는 2017년 하반기까지 TTC 주요 서브웨이 역 뿐아니라 버스에도 기계 설치를 완료하고 상용화 100%를 실현하겠다고 했으나 목표예정일이었던 2017년 10월당시 97%정도를 맴도는 수준으로 기계설치...

온주 최악의 도로는?

작성자: Hannah, 작성일: 06-07, 조회: 4388
캐나다 자동차 협회 CAA (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는 매년 3,500여 도로에 대해 운전자들의 설문을 받는데요. 설문에 응답한 응답자들 중 75% 의 응답자들은 도로노면이 패여있는 상태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다고 답했으며 이에 따라 온주 최악의 도로가 2년 연속 해밀턴의 벌링턴 스...

토론토에 가장 규모가 큰 유니클로 매장이 들어옵니다.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6-06, 조회: 5039
토론토에 가장 규모가 큰 유니클로 매장이 들어옵니다. 심플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셀렉션까지 취향대로 골라서 쇼핑할 수 있는 유니클로 찾는 분 많으시죠? 현재 토론토에 단 두곳에서만 운영중인 브랜드로 한 곳은 이튼센터에 다른 한 곳은 욕데일 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늘 붐비는 장소라 옷 한번 구경하려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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