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3769
Environment Canada는 4월 13일 월요일, 토론토에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80km/h의 강풍으로 13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해 산발적인 정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3, 조회: 3284
알버타 주정부가 N95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장갑, 고글, 인공 호흡 장치 등 코로나19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 용품들을 캐나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 퀘벡 세 개 주로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버타 정부는 알버타 의료진에게는 충분한 의료 물자가 있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6726
캐나다 이민국이 오는 4월 30일 오전 9시(동부 시간)부터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처리 수수료를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기된 시간 이전에 영주권 신청서가 접수되면 인상 전 기존 수수료만 받으나, 만약 4월 30일 이전에 신청하고 우편으로 서류를 부쳤어도 상기된 시간 이후에 도착하면 신청비 미달로...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3035
2020년 4월 20일 | Evergreen Brick Workswww.bit.ly/2vAo2LI | $115토론토의 맛집들 모두 모여라!맛집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Toronto Life에서 주최하는 '토론토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2020'인데요. 올해로...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5604
지난 11일, 캐나다 하원이 고용 유지 지원 정책인 캐나다 긴급 임금 보조금(CEWS:Canada Emergency Wage Subsidy) 프로그램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습니다. CEWS는 최초로 발표될 당시, 작년 동월 대비 수익이 30% 이상 감소한 회사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가리...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1, 조회: 10035
온타리오 주지사 Ford는 Covid-19 비상사태가 23일 (목)까지 연장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포드 정부는 3월 17일 처음 발표한 비상사태가 4월 14일 종료를 앞두고 23일 까지 연장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현재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Covid-19의 확산을 방지 하기위해 불가피한 결정...
|
|
작성자: 미스B, 작성일: 04-11, 조회: 4811
직장 근처의 약국에 등록된 처방전이 필요한데, 거기까지 가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약국으로 처방전을 이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옮기고 싶은 약국에 먼저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처방전 이전을 신청하시면 되는데, 이때 본인 정보(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와 처...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0, 조회: 3938
캐나다 기마경찰(RCMP: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이 캐나다 보건 당국의 요청으로 자가 격리 불이행 확진자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RCMP 측은 “캐나다 입국자는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14일 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불이행 시 벌금&n...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0, 조회: 5142
온타리오 주 지사 Doug Ford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늘리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금요일 발표에 따르면 4월 15일 까지 매일 8,000회, 4월 29일 까지 14,000회 까지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요양원 및 은퇴자 가정을 우선으로, 병원 환자와 프론트라인 종사자 및 응급 처치자에게 더 많은 검사가 제...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0, 조회: 5120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빠르면 2021년 9월쯤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빌 게이츠는 채용 정보 사이트 링크드인의 라이브 채팅을 통해 "현재 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100개 가운데 10개가 매우 유망하다"...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9, 조회: 4013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훌루(Hulu)가 오스카상을 받은 작품, ‘기생충’(감독 봉준호)을 지난 8일 공개한 가운데, 맹목적으로 해당 작품을 비난하는 사용자들에게 재치 있는 답변을 달아 화제입니다. 훌루 측은 “오스카상 역사를 쓴 영화 기생충을 감상하시기 바란다. 오직 훌루에서만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4707
지난 3월 TTC Monthly Pass를 구입했던 1,000명 이상의 토론토 시의 통근자들은 세계적인 전염병 속에서 더이상 TTC를 탈 수 없거나 탈 의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일종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Scarborough Transit Action이 만든 온라인 탄원서에는 "특히 학생/장년층/중등...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5756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토론토에도 역시 사회, 경제 외의 모든 분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 토론토의 본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및 폐쇄가 시작된 이후로 도시의 대기 질이 매우 극적으로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토론토 대학교 공학부...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9, 조회: 9051
"EI와 CERB 둘 다 신청한 사람은 이중으로 지원금 받은 게 맞아... 둘 중 하나만 신청했다면 오류 아냐"3월 15일 이후 고용 보험(EI) 신청자, 또는 4월 6일 이후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CERB) 신청자 중 받아야할 금액보다 더 받았다고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
|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9, 조회: 10219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9일 정기 기자 회견을 통해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진, 지금 하고 있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될 것”이라며 “향후 몇 달 동안 제2 차, 3 차 코로나19 유행이 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최소 1...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4292
4월 9일 간담회를 통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백신이 개발되어야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는 1년 반까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는 "COVID-19 확산 그래프가 봄이 끝날 무렵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지만, 초여름에 첫 물결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