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7-06, 조회: 3054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 미국 송환 불발 결정 회원 수 128만명의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웹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의 운영자 손정우(24세, 남)가 형량 18개월을 채운 뒤, 지난 6일(한국 시간),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받으면서 그대로 석방되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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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6, 조회: 5241
맥도날드 1달러 아이스크림 Mega-cheap콘 & 썬데이 프로모션이 7월 14일 시작 됩니다. Covid-19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메뉴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제외 했으나 공식적으로 재 판매를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 전체 맥도날드 매장에서 9월 7일까지 1달러 바닐라콘, 2달러 핫퍼지/카라멜 선데이가 판매 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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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6, 조회: 4491
온타리오 주에서 Covid-19가 지난 3월말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4시간 동안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온타리오 주에서 환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감염자가 200명 미만으로 일주일째를 유지 했으며, 온타라오주는 최근 24시간 동안 17,303건의 검사를 실시 하였으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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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6, 조회: 3688
트뤼도 총리 "일국양제 신봉"…홍콩인 이민 장려·홍콩 여행제한 검토캐나다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에 맞서 사실상 대중국 제재 조치에 나섰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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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5, 조회: 3301
전문가들, “코로나19 동선 추적 앱, 한계가 있을 것” 캐나다 정부가 개발한 코로나19 동선 추적 앱이 이번 달 안에 온타리오 주에서부터 시범 운영이 될 계획입니다. 해당 앱이 나오면 좀 더 안심하고 외출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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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5, 조회: 3373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 2020 미국 대선 출마 선언 미국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가 오는 11월 3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4일 오후, 본인의 SNS를 통해 “우리는 이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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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4, 조회: 3969
은행들의 모든 모기지 프로그램에서는, 시중은행이 아닌 2차 금융기관들이라 할지라도, 소득을 요구합니다. 일반적으로 연 소득의 4.5배 정도가 모기지를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물론, 소득금액이 높을수록 받을 수 있는 모기지 금액은 5배, 6배로 올라갑니다. 또한 다른 빚이 있다면 모기지 금액은 또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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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3, 조회: 4052
WE Charity, 여론 들끓자 캐나다 학생 서비스 보조금 프로그램에서 빠져…WE Charity가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봉사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일시 지불로 지원하는 ‘캐나다 학생&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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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3, 조회: 6351
2020년 2월 초 까지만 해도 COVID-19는 캐나다와 무관하게 또는 거의 영향이 없는 해외에서 벌어지는 사태로만 인식되었다. 하지만, 3월 18일 이 사태는 급반전되어 캐나다 전지역에 걸쳐 경제적 폐쇄가 선포되었고, 주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온주는 폐쇄연장이 지속되어 현재 4개월째로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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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3, 조회: 6613
온타리오주가 재개장 3단계에 진입할 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오늘 더그 포드 총리가 발표했습니다. 포드는 기자회견에서 많은 지역에서 사례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므로 온타리오가 언제쯤 재개장 3단계에 진입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이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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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3, 조회: 318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여곡절 끝에 토론토 홈 구장으로 돌아 옵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로저스 센터에서 여름 캠프를 열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토는 지난달 30일 스프링캠프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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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3, 조회: 3085
미국, 일일 신규 확진자 수 5만 4천 명 넘어… 갈수록 태산 지난 2일, 미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4829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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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03, 조회: 3162
유나이티드 항공이 중국 항공편을 7월 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6월 25일 미국 항공사 최초로 중국행 항공편을 재개한 델타 항공 이후로 두 번째인데요. 일주일에 2회, 인천을 경유하는 샌프란시스코-상하이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델타 항공, 미국 항공사 중 최초로 중국행 항공편 재개유나이티드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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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3, 조회: 3575
목요일, 캐나다 환경부가 토론토 지역에 무더위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7월의 첫 주말 역시 무척 더울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 예보에서, 천둥 번개 및 높은 불쾌지수를 유발하는 무더운 날씨가 다음주 초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낮 최고 기온은 30°C이상이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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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3, 조회: 4570
총기로 중무장한 캐나다 군인이 저스틴 트뤼도 총리 관저에 침입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아직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7월 2일 오전 8시 30분쯤 픽업트럭을 몰고 트뤼도 총리가 사는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리도홀 정문을 돌파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트뤼도 총리와 그의 가족은 관저가 수리 중이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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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2, 조회: 3517
Metrolinx는 다음 주 7월 6일부터 고 트레인과 고 버스에 승객들의 좌석 사이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름 기간 동안 5대의 고 트레인과 30대의 고 버스에 설치되어 운행 예정입니다. 토론토 대중 교통청 대변인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여러 가지 다른 40개 이상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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