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9, 조회: 3805
2020년 여행 + 레저 세계 어워드에서 캐나다에서 가장 방문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5년 연속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Covid-19이 시작되기 전에, 잡지의 독자들의 의견을 공유한 결과로 이 조사는 도시명소, 문화, 요리, 쇼핑, 친근감 그리고 전반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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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9, 조회: 3597
노바스코샤 보건 당국은 6월 26일 금요일 토론토에서 핼리팩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COVID-19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NSHA Public Health는 수요일 오전 8시 15분에 토론토를 출발해 오후 11시 17분에 핼리팩스에 착륙한 에어캐나다 항공 AC626편에서 승객들에게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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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9, 조회: 4370
현재의 전세계 코로나19 상황을 한 눈에 정리한 COVID-19 데이터 맵이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국경 폐쇄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과의 국경은 7월 21일까지 폐쇄된 상태지만 미국 내 확진자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국경을 더 오랫동안 폐쇄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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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8, 조회: 3137
뜨거워져만 가는 여름, 스타벅스 해피아워가 돌아왔습니다.목요일을 설레게 하는 스타벅스의 해피아워, 이번 해피아워는 1+1 (Buy one, Get one) 혜택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Handcrafted 제품에 한하여 제공되며 한 사람당 한번만 혜택이 주어집니다. 그란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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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8, 조회: 4101
캐나다 포스트, 배송 지연으로 집단 소송 당해… 몬트리올에 소재한 한 로펌이, 캐나다 우체국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고등 법원에 신청하였습니다.해당 로펌은 “소포를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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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8, 조회: 3638
온타리오 주는 도내 현재 비상사태에 있는 중에 대마초 상점에서 더 이상 배달과 도로변 픽업 서비스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온타리오 주는 지난 4월부터 온타리오주 전역에 걸쳐 민간 소유의 대마초 매장이 배달과 도로변 픽업으로 대유행 기간 동안 집에 머무르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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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08, 조회: 4296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잇츠가 남미와 캐나다에서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런칭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 중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시범 운영을 할 계획이며, 해당 도시의 우버잇츠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월마트, 코스트코, 메트로, 펫 발루, 롱고스 등의 마트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배달까지는 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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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8, 조회: 3935
온타리오주는 오늘 주 비상체제를 7월 24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비상체제는 7월 15일에 만료될 예정인데요. 더그 포드 주총리실에 따르면 비상체제 연장 동의안은 수요일에 상정되며, 다음주에 이 법안을 두고 투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화요일, 법무장관 실비아 존스(Sylvia Jones)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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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7-08, 조회: 5193
매스컴을 통해, 콜라겐이 피부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콜라겐이 고분자 콜라겐과 저분자 콜라겐으로 나누어진다는 사실까지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최근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저분자 콜라겐으로 알려진 피쉬 콜라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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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7-08, 조회: 3133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6월 22일 현재) 1. 출발 전에 반드시 스케줄 확인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사의 운항 일정이 변경/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일정을 재확인하시고 탑승에 문제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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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8, 조회: 3539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발효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3국 정상회담 요청을 거절했습니다.6일 캐나다 총리실 대변인은 트뤼도 총리가 8일 미국을 방문하지 않고&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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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7, 조회: 3549
토론토 여성, 병원 내에서 마스크 착용 거부해 논란… 비난 쇄도 토론토에 거주하는 여성이 병원의 진료 거부에 화가 나서 녹화한 영상을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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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7, 조회: 3355
미국, 세계 보건 기구 탈퇴 통보… 1년 뒤 효력미국이 세계 보건 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을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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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7, 조회: 5373
온타리오에서의 삶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사실은 유행병은 여전히 유행하고 있고, 아직은 백신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정부는 그들이 2021년까지 일부 유행병 비상사태 명령을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오늘 도입할 계획입니다. 실비아 존스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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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07, 조회: 2696
캐나다 보건부, "위조 N95 방진마스크 유통돼..." 경고 캐나다 보건부가 가짜 N95 방진마스크가 시중에 나돌고 있어 방진마스크 구매 시 조심하라고 공표했습니다.캐나다 보건부 측은 “Shanghai Lansheng Light Industrial Pr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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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7, 조회: 9537
CERB에 대한 세금을 어떻게 계산할까요? 여기에 대한 세금은 2020년 소득, 어느 주에 살고 있는지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결정이 됩니다. CERB란? CERB는 COVID-19 팬데믹 동안 최장 6개월, 한달에 $2,000을 지급하는 베네핏으로, 이 $2,000은 세금을 뗀 금액이 아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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