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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3차 COVID-19 백신" 현재 4만명분 예약 가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8, 조회: 2614
현재 토론토시의 백신 예방 접종 클리닉에서는 수천 건의 3차 COVID-19 백신 예약이 가능합니다.토론토시는 지난 토요일 앞으로 2주 동안 자격이 있는 시민들의 약 4만 건의 예약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토론토의 의료 책임자인 에일린 드 빌라 박사는 “2회분의 COVID-19 백신은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

의사, 백신 미접종자 거부할 수 있다?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1-05, 조회: 1860
의사, 백신 미접종자 거부할 수 있다?의사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환자를 거부할 수 있을까요. 백신 미접종 환자는 병원에 가면 안되는 걸까요. 이런 질문에 대해 토론토의 한 생명윤리학자는 ‘끔찍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의료 종사자는 환자를 임의로 판단할 수 없으며 또한 환자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

11월 5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563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5, 조회: 1669
11월 5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 정부는 563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7일 평균 확진자수는 404명이며, 온타리오주가 500명 이상의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를 마지막으로 보고한 것은 10월 10일이었습니다.대부분의 새로운 감염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

2022년 온타리오주, 직업 훈련 프로그램 수행 시 최대 2,000달러 환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5, 조회: 2702
온타리오주 정부는 직업 훈련비로 사용한 금액의 세금 공제를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직업 훈련 프로그램 비용에 대해 최대 2,00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온타리오 정부는 2021년 온타리오 경제 전망 및 재정 검토를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개인 소득세(PIT) 직업 훈련 세금 공제를 2022년까지 &...

서스캐처원주 한 학교, "무스가 창문 깨고 교실로 걸어 들어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5, 조회: 2276
서스캐처원주의 한 무스가 학교 창문을 깨고 교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진이 알려져 화제입니다.현지 라디오 진행자인 팻 뒤부아에 따르면, 이 무스는 목요일 사스카툰에 있는 실비아 페도루크 학교에 들어왔는데요. 다행히 이 일로 인해 다친 학생들은 없습니다. 뒤부아는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자신의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 스케이트장, 이번 달 공식 재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5, 조회: 2426
토론토의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의 스케이트장이 이번 달에 공식 재개됩니다.토론토시 50개 이상의 야외 링크 중 하나인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의 스케이트장은 날씨가 허락할 시 11월 27일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시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스케이트 시즌에는 예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케이트 대여가 가능할 ...

에어 캐나다 CEO, 프랑스어 부족에 대해 사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04, 조회: 1957
에어 캐나다 CEO, 프랑스어 부족에 대해 사과마이클 루소 에어캐나다 CEO는 14년 동안 몬트리올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를 말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으로 연방 및 퀘벡 관리들의 에게 심한 반발을 사자 프랑스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루소는 연방 및 퀘벡 관리들의 맹렬한 비판을 받은 뒤...

토론토 경찰, 가짜 운전자와 승객 2인조의 신종 사기 주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4, 조회: 3026
거리에서 큰소리로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본다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토론토에서도 계속해서 신종 사기 수법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11월 2일 토론토 경찰청(TPS)은 대중들에게 가짜 택시 혹은 승차 공유 드라이버와 승객과 관련된 새로운 사기에 대해 경고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종 사기범들은 교통량이 많은...

토론토시, 재택 근무자에게 최적화된 도시 TOP 10 선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4, 조회: 1805
워크모션의 최근 조사에서 토론토가 재택 근무자(원격 근무자)에게 최적화된 도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워크모션은 재택 근무자에게 가장 적합한 도시를 연구하는 글로벌 고용 기업입니다.이번 연구에서는 재택 근무자들이 각 도시를 선택하는 요인들을 조사하였으며, 해당결과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는데요. 재택 근무자들은 지역...

11월 4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438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4, 조회: 1682
11월 4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438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확진자 중 279명은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거나 1차 백신 접종만 받았으며 159명은 2차 백신까지 마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어제 저녁 8시 기준, 22...

11월 7일 서머타임 종료…시간 변동 없는 지역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4, 조회: 2460
다가오는 일요일인 11월 7일, 서머타임이 종료됨에 따라 시간이 한시간씩 늦춰질 예정인데요. 하지만 캐나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 변동이 없을 예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표준시로 전환될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온타리오주와 B.C.주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1년에 두 번 시계를 바꾸어야 하는 서머...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 음악이 영화를 만났을 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4, 조회: 1621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잊혀 지지 않는 영화속 명장면과 아름다운 음악이 있다,늦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어들 수 있는 "As time goes by"는 시대를 초월한 재즈 스탄다드 음악으로 영원히 사랑받고 있다.  음악이 영화를 만났을 때 20영화 <카사블랑카>는 어릴 적에 TV 영...

캐나다인, 인종차별과 형평성에 대해 점점 더 비관적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03, 조회: 1761
캐나다인, 인종차별과 형평성에 대해 점점 더 비관적점점 더 많은 수의 캐나다인이 캐나다의 인종 관계가 좋지 않다고 말하며 많은 흑인과 원주민들은 인종 차별에 관한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발견은 인종차별 철폐에 전념하는 크라운 기업인 캐나다 인종 관계 재단(Canadian Race Relations ...

11월 3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378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3, 조회: 1813
11월 3일 수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78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5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7일 평균 확진자수는 379명입니다.오늘 발표된 확진자 중 236명은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거나 1차 백신 접종만 받았으며 142명은 2차 백신까지 마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크리스틴...

토론토, 북미 전역에서 하이테크 일자리 증가 시장 1위 올라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3, 조회: 1878
부동산 투자 회사인 CBRE 그룹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캐나다와 미국 전역에서 하이테크 일자리 증가 시장 중 1위에 올라섰습니다.토론토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6.4% 증가한 192,200개의 일자리로 토론토의 하이테크 일자리 수가 29개의 다른 주요 기술 시장보다 앞서 있습니다. 2018년에서 201...

토론토 GTA 집값, 공식적으로 또 새로운 기록 경신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3, 조회: 2543
GTA에서 집을 구매 하는 것이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집을 구매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 산업 및 토지 개발 협회 (BILD)와 알투스 그룹은 9월에 GTA의 새로운 주택 판매량과 가격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GTA 주택시장은 지난 9월에 3,500채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는 이 지역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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