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0, 조회: 226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영입에 번번히 실패하다가 이번주에 대거 영입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완 선발 자원인 타일러 챗우드를 영입 했으며, 마무리 투수인 커비 예이츠와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팀 역사상 최대 규모의 FA계약을 외야수 스프링어와 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이어 오늘 같은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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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0, 조회: 3213
지난 1월 19일 화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의 세계적인 공급 문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현재 유통면에서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화이자의 세계적이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이상적이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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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9, 조회: 4713
캐나다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회사는? 미국 Ookla 사가 ‘2020년 4분기, 캐나다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회사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Ookla사는 스피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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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9, 조회: 2708
캐나다, 다음 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받지 못해 캐나다 보건 당국이 다음주에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받지 못한다 밝혔습니다. 지난 주 캐나다 보건 당국은 향후 4주 동안은 원래 받기로 예상했던 총 분량의 절반 정도만 받게 될 것 같다 발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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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9, 조회: 3965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여행 규정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변경될 수 있기때문에 캐나다인들은 모든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취소 하라고 촉구 했습니다. 1월 19일, 기자회견에서 지금 해외 휴가는 너무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해외여행을 예약한 모든 사람들에게 가능한 빨리 취소하는것을 고려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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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8, 조회: 3015
캐나다 우체국, “2020년, 역대급으로 많은 물량 소화했으나, 수요 감당 못해… ”캐나다 우체국이 “2020년에 역대급으로 많은 우편물을 배송했지만, 수요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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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8, 조회: 3880
캐나다,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70만 명 돌파… “확산세 심각” 2020년 3월 이후로 집계된 캐나다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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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8, 조회: 3208
캐나다 정부가 현재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연방 정부의 공식 페이지에 새로 업로드 된 트윗에서, COVID-19 팬데믹 중에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것은 '당신의 건강과 지갑 모두에 위협적인 일'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1월 17일에 공유된 이 안내문은 여행자들에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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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8, 조회: 3275
지난 1월 7일 이후 11일 동안 수 많은 승객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지 못해 탑승을 거절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1일 동안 캐나다 항공사인 Air transat 에서만 400명이 넘는 총 411명의 승객이 코로나 음성판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 항공편 탑승이 거절당했으며, 현재 아이티섬을 포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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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5, 조회: 3453
캐나다 보건 당국, “2월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 3만 명까지 오를 수 있어…” 경고 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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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5, 조회: 2714
화이자, 캐나다에 보내는 코로나19 백신 수량 한시적 감소 캐나다 보건 당국이 “정기적으로 받는 화이자 백신 수량이 한시적으로 감소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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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4, 조회: 3979
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지난 연휴 때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비필수 해외 여행을 금하고, 타인과 접촉을 삼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 상황이 심각한 주에서는 강력한 규제로 모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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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5655
캐나다에는, 이 큰 덩치에 걸맞게 그만큼 다양한 문화와 환경, 그에 따른 각 지역의 상상을 뛰어 넘는 다양한 캐나다 법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도시들과 주에는 각 지역에 어울리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전혀 활용될 수 없는 법규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소 황당할 수 있는 각 지역의 독특한 법규는 어떤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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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13, 조회: 3527
캐나다 정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 시도 적발 시 벌금 5천 불” 캐나다 정부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되면 벌금 5천 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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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3502
에어캐나다는 2021년 1분기 항공편을 줄이면서, 대략 1,7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1월 13일 수요일 오전 “COVID-19 경감 및 복구 계획에 따라 네트워크를 조정”한다고 밝히며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COVID-19 경감계획에는 1,700명에 가까운 인력 감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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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3230
TomTom 트래픽에서 전 세계 416개 도시의 교통 데이터를 분석 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 교통 체증이 없는 일반적인 교통 패턴을 보인가운데 밴쿠버가 가장 혼잡한 도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밴쿠버는 작년에 이어 가장 혼잡한 도시로 선정 되었으며, 북미에서 두 번째로 혼잡한 도시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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