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푸드 3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580건 32 페이지
토론토 푸드 목록

Alexander Keith's IPA (캐나다 맥주)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4992
이 맥주는 옅은 황금빛을 띠고 있습니다. 향은 일반적인 맥주 냄새와 함께 옅은 과일향도 함께 나며 라거 맥주보다는 강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은 한국 맥주와 비슷하지만 좀 더 구수하며 탄산은 적당한 편입니다. 끝 맛은 첫맛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이나 상큼하게 마무리됩니다. PA(INDIA PALE ALE)의 기...

Eggenberg Brewery's Samichlaus (오스트리아 맥주)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079
Eggenberg Brewery's Samichlaus 맥주는 붉은빛의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향을 맡으면  몰트의 향과 함께 달달한 냄새와 자두, 건과일 그리고 카라멜과 초콜렛 향까지 다양한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한 모금 들이켜면 맥주의 짙은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카라멜과 토피, 달달하게 졸인 설탕, 그리고 자두와 ...

Guinness Blonde American Lager 미국 맥주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1622
Guinness에서 내놓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블론드 맥주입니다. 색은 황금빛보다는 구리색을 띠는 편이며 상큼한 과일향, 싱그러운 꽃향이 나면서 약한 카라멜과 곡물의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맛은 상큼한 레몬, 오렌지의 맛과 꽃의 맛도 나면서 사탕같은 달달한 맛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느낌으로 마지막 마무리는 깔끔하며, 입...

Wells Banana Bread Beer(영국 맥주)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146
붉은빛과 금빛의 중간 정도의 색을 띠는 이 맥주는, 이름과 로고에서 알 수 있듯이 바나나가 주가 된 맥주입니다. 원료를 살펴보면 물, 맥아, 홉 이외에 바나나와 옥수수가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바나나 향이 주로 나며 한모금 들이켜면, 알코올과 홉의 맛보다 바나나의 맛이 많이 느껴집니다. 맥주를 넘기고 ...

Hacker Pschorr Munich Gold (독일 맥주)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1893
  맥주 이름에 붙어있는 ‘Gold’에서 알 수 있듯, 이 맥주는 아름다운 황금빛 색을 가졌습니다.  코 끝을 갖다 대면 고소한 곡물의 냄새와 구운 너트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한모금 들이켜면 라거 특유의 가벼운 시원함과 고소한 맥주의 맛 그리고 마지막에는 과일 맛이 납니다. 탄산감은 적당하며, 중간 정...

정통 태국음식 을 맛볼 수 있는 곳, PAI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3619
킹 스트리트 웨스트에 위치한 ‘ PAI ’는 태국음식 전문점입니다. 주인장 ‘Jeff’가 태국의 정글로 백패패킹을 갔다가 현재 PAI 의 셰프이자 아내인 ‘Nuit’과 사랑에 빠져, 장거리 연애 후 캐나다로 넘어와 열게 된 곳이 바로  ‘PAI ’입니다. 이곳은 맛집으로 소문나 있어 점심, 저녁 시간 때에 간다면 웨이팅은...

The Boil Bar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488
About The Boil Bar THE BOIL BAR가 1호점(Wellesley)의 성공적인 오픈에 이어 2호점 (Bloor) 지점도 오픈을 하였습니다. 1호점은 웨슬리역에서 도보로 가까우며, 2호점은 배더스트 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특한 플레이팅과 모던한 레스토랑 인테리어로 주목받는 ...

토론토 Jule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856
보통 디저트 레스토랑은 캐주얼하고 가벼운 분위기인 반면 Jule은 고급 레스토랑 같은 우아함을 곳곳에서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달콤한 마카롱은 물론 케잌과 다양한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는 이곳은 저녁 늦게까지 오픈되어 있으니 달달함이 필요할땐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영앤블로어 선상에 있어 접근성도 용이한 이곳은...

토론토 Byblos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502
보통 중동 레스토랑은 화려한 색감의 장식들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Byblos의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 밝은 분위기이고 화려한 접시에 나오는 음식은 중동의 특유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 까지 느끼게 해주는 이레스토랑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전통음식 뿐만 아니라 현대적으로 해석한 ...

토론토 Union Social Eatery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1662
Union Social Eatery 는 페티오가 눈에 띄는 레스토랑 입니다. 오세아니아 지역의 대표국가인 호주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온 이레스토랑은 이름처럼 친구 또는 이웃과 간단하게 모여 모임을 즐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두툼한 스테이크 고기와 각종 샐러드가 가득한 이곳에서 친구들과 모임 계...

토론토 Sukhothai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511
태국 하면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로 ' 팟타이 '일 것 입니 다. 더운 나라답게 특유의 향신료와 달고 톡하고 신맛이 감이된 면요리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 할만한 음식인데 Sukhothai 는 태국 전통의 맛을 그대 로 구현해 놓은 레스토랑 입니다. Sukhothai 는 다운타운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

토론토 Mymy Chicken ( 마이마이치킨 )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4786
Mymy Chicken ( 마이마이치킨 ) 치킨은 계절 상관 없이 한국인들의 영원한 솔푸드라 할만큼 인기 메뉴입니다. 쉐퍼드 스프링가든에 새로 오픈한 한국 프렌차이즈 브랜드인 마이마이치킨 은 현미유만을 이용하여 닭을 튀긴다고 합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치킨을 피하셨다면 마이마이에서 건강하게 조리된 치킨으로 즐겨보...

Sleeman Honey Brown Lager ( 캐나다 맥주 )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1-22, 조회: 2962
Sleeman Honey Brown Lager ( 캐나다 맥주 ) 이 맥주는 꿀을 탄 듯 투명하고 짙은 갈색을 가지고 있으며 거품은 풍성하지만 금세 사라집니다. 꿀의 향과 꽃향 그리고 가벼운 홉의 향이 느껴지며 중간 정도의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입 머금으면 꿀의 단맛이 느껴지며 구수합니다. 탄산은 그리 강하지 않...

Sol ( 멕시코 맥주 )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1-22, 조회: 2478
Sol ( 멕시코 맥주 ) ‘태양’이라는 뜻을 가진 이 멕시코 맥주는 깨끗한 황금빛이 눈에 뜁니다. 코 끝을 갖다 대면 갓 구운 빵의 향과 시트러스한 과일의 향이 납니다. 가벼운 바디감과 가벼운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원료에 옥수수전분이 첨가되어 있어 쓴맛 대신 고소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며 마시기 편한 ...

Peroni Nastro Azzurro ( 이탈리아 맥주 )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1-22, 조회: 2336
Peroni Nastro Azzurro ( 이탈리아 맥주 ) 옅은 황금빛을 띠며, 사과, 시트러스 그리고 갓 구운 빵의 냄새가 살짝 납니다. 중간 정도의 바디감으로 적당한 탄산을 가졌습니다. 한 모금 마시면 보리의 고소함과 약간의 쓴맛, 사과, 자몽의 맛이 후반부에 어우러지며 은은한 매력을 뿜어내며 고소한 맛이 오래 입...

Hobgoblin Ale ( 영국 맥주 )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1-22, 조회: 3070
Hobgoblin Ale ( 영국 맥주 ) 보석 ‘루비’와 비슷한 검붉은 색상이 눈에 띄는 이 맥주는 라벨에 그려진 삽화와 어울리지 않게 과일의 향과 시트러스 향이 느껴집니다. 탄산은 약간 적은 편이며 바디감은 중간 정도입니다. 첫 맛은 과일의 맛과 함께 커피초콜렛 같은 맛이 나며 그 뒤에는 쓴맛이 오래 남습니다. 라거...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