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의 2월 부동산 시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GVA의 2월 부동산 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0-04-08 21:55

본문


1월동안 나빴던 날씨와 코로나바이러스 발발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결과 작년 12월 보다 저조했던 부동산 시장은 2월 좋아진 날씨와 함께 꾸준히 좋아졌지만 공급량은 많이 늘지 않았다.

 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REBGV) 의 2020년 2월 통계보고에 따르면 주거용 주택이 총 2,150가구가 팔려서 판매량으로만 본 절대판매율이 2019년2월보다 44.9% 상승, 올해 1월보다는 36.9% 상승을 보였다. 이 것은 지난10년간의 2월 평균치보다 15.6%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들의 욕구는 상승했으나 공시지가 하락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판매자들의 리스팅 꺼림현상이 지난달에 이어 계속되어 2월에 새로 리스팅된 집들은 4,002가구로 2019년 2월보다 2.8% 증가했고 이것은 2월의 과거 10년 평균에 비교해서 17.4% 감소한 양이다. 현재 리스팅 총량은 9,195가구로 올 1월에 비해 조금 늘었지만 11,590가구였던 작년 2월에 비해 20.7%가 감소한 량이다. 코로나 바이로스 여파로 인한 대출이율 큰폭하락의 소식으로 늘어난 수요에 비해 리스팅 공급량이 부족한 현상이 당분간 앞으로 가격상승을 유도할 것 같다. 지역과 집형태에 따라 다중오퍼에 호가이상가격에 팔리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 기간 전체적인 리스팅대비 판매율은 23.4% 였고, 대개 분석가들은 판매율이 일정기간동안 12%미만을 유지하면 가격하락의 압력을 받는다고 말한다. 종류별로 보면 리스팅수 대비 단독주택판매율이 17.3%, 타운홈이 26.9%, 콘도가 28.4%를 보이고 있다. 

2월 메트로 벤쿠버의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1,433.900으로 작년 1월 보다 0.7% 하락했고 콘도 평균가격은 $677,200로 2019년 2월 보다 0.9% 상승했으며, 타운홈 평균가격은 $785,000으로 2019년2월 보다 0.6% 상승했다. 월별로 보면 각각 육개월전보다 1.9%, 3.6%, 1.7%의 평균 가격이 위의 주택 종류순서별로 상승했다. 달리 말하면 대략 6개월 전부터 조금씩 회복한 판매율과 함께 줄어든 새 리스팅량에 힘입어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할수 있다.

 

 

 

모기지이율 급하락-50 basis points

COVID-19의 세계적인 급확장세로 경제여파를 우려한 미국연준의 급작스런 50 basis point중앙기준금리하락 발표에 이어, 급락한 오일가격과 철도 봉쇄사태로 인한 캐나다 경제의 위축을 우려한 캐나다 중앙은행도 50 basis point 기준 금리하락을 3월4일 발표했고, 시중 6대 은행들이 이에따른 기준금리하락을 5일부터 시행할것을 발표했다. 모든 대출기관들이 서서히 고정 대출금리를 내릴것이지만 이에 동반한 변동금리, line of credit, 상업용 대출금리 또한 동반 하락이 예상돼 바이러스로 인한 비즈니스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일반인들에게 일정의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새리스팅량의 감소와 함께 작용해 구매자들의 수요를 촉진시켜 당분간 부동산 시장에 기름을 부은 것 같은 효과가 예상된다. 

올해 4월 6일부터 시행될 20%미만 다운페이하는 첫주택구매자들에게  스트레스테스트를 완화(캐나다 중앙은행이 정한 5년고정 대출이율 +2%로 스트레스테스트를 했던 것을, 대출보험신청시 적용하는 주간 평균 모든 대출기관 5년고정  20%미만 다운페이 대출이율+2%로 완화해주기로 한 정책-2월 18일 발표)하는 정책이 시행되면 주택가격이 더 올라갈것이란 예상이 있어 더욱 저가 주택을 중심으로한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 정책은 실제로 3%정도 더 대출이 가능하게 해주어 다운페이가 적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같다. 그러나 이 정책은 심리적으로 주택가격을 부추기는데 한 몫을 할것으로 생각된다. 이 스트레스테스트 완화 정책이 장차 모든 주택대출에 적용될 것이 예상되고 대출이자는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역사상 최저 대출이율이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이 지속될 것같다. 

그러나 집값은 고용시장과 인구 증가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COVID-19이 앞으로 얼마나 장기적으로 갈지 그리고 그에 따른 고용상태가 어떻게 악화될지 장기적으로는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 경기 침체로 인한 중국바이어들의 발길이 더욱 뜸해져 투자수요보다는, 로칼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저가인 주택부터 활발한 시장을 최근 몇 주 피부로 경험하고 있다. 실제로 벤쿠버 이스트, 웨스트와 노스벤쿠버등 의 저가 단독주택시장, 그리고 다운타운, 벤쿠버, 버나비, 코퀴틀람등의 1,2베드 콘도마켓등이 최근 더욱 활발해진 것이 보인다.



김건희 부동산

[출처]

전화: 604-868-2047

이메일: conniekim@royalpacific.com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광고_Katsuya
canada expres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4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조지 플로이드 사건 항의 시위, 전 세계로 번져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질식하여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향한 추모와 애도, 해당 사건을 향한 항의 시위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가해 경찰은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 고 호소하는데도 무릎으로 목을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주말 내내 미국 전...

RBC 이코노믹스, 코로나19 규제로 캐나다의 이민자 주도 성장 전략이 훼손될 수 있어

노동력 증대와 캐나다 고령화 인구구조를 상쇄하기 위해 이민에 의존하는 것을 감안하면 경제 전체에 혼란을 미칠 것RBC Economic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COVID-19로 인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여행과 국경의 제한은 높은 수준의 이민을 통해 경제성장을 지향하는 캐나다의 전략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캐...

밴쿠버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시위 동참

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46세)가 체포 과정 중 백인 경찰 데릭 쇼빈(Derek Chauvin)의 과잉 진압으로 질식사하였습니다.비무장 및 비저항 상태였던 민간인을 제압이라는 명목 하에 아무렇지도 않게 살해한 경찰들에 대해 전 세계가 충격과 분...

멍완저우 화웨이 CFO, 미국으로 송환되나? 끝나지 않은 재판

"미국으로 송환 가능성 커져... 최종 변론은 9월 - 10월 예상"소위 ‘화웨이 공주’로 불리는 멍완저우 화웨이 CFO가 당분간 BC주를 뜰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멍완저우 화웨이 CFO는 현재 법무부와 연방 수사국(FBI)에 의해 T모바일 기밀 절취, 사법 방해, 금융사기, 자...

트랜스링크, “연습용 버스 자전거 거치대 일부 스카이트레인 역에 추가”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중 가끔 버스를 타고 이동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메트로 밴쿠버 버스들은 이런 분들을 위해 버스 앞쪽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안 해 보신 분들이라면 버스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설치하고 얼른 타는 게 힘들 수 있습니다.트랜스링크가 이런 점을 고려하여 일부 스카이트레...

트뤼도 총리, 캐나다 주 4일 근무제 언급…전 세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향방은?

미국·뉴질랜드·일본 등에서 ‘통근시간 조정’‘주4일제 도입’ 등 긍정적으로 논의 중 것으로 밝혀2018년 설문조사, 캐나다인의 70% 주 4일 동안 10시간 근무를 선호한다고 답해캐나다 정부가 3월 말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조치를 단행하면서 주 4일 근무제...

자동차 버전의 에어비엔비, Turo! 이제 BC주에도 입성!

1:1 차량 공유 서비스 Turo가 드디어 BC주에도 들어온다는 소식입니다.샌프란시스코 벤처 기업인 Turo는 세계 최대 규모의 1:1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 2016년에 캐나다에 들어와 알버타 주, 온타리...

캐나다, 대형 크루즈쉽 운행 가을까지 금지

캐나다 교통부 장관 마크 가노가 100명 이상이 탑승하며 숙식 시설이 있는 대형 크루즈쉽의 캐나다 내 운행을 올해 10월 31일까지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북극과 인접한 해안 지역 (누낫시아벗 Nunatsiavut, 누나빅 Nunavik, 래브라도 해안 등) 에서는 12명 이상이 탑승 가능한 선박이 마찬가지로 1...

스타벅스, “이제 매장 내 테이크아웃 주문도 가능”

스타벅스 캐나다가 “이제 사회적 거리 유지가 가능한 매장들에 한해서, 방문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실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단, 여전히 매장 내에 앉아서 음료수를 드실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형식으로만 주문을 받았습니다. 하지...

NBA, 7월 말 2020시즌 재개 희망

MLB와 NHL와 마찬가지로 NBA 역시 7월 말에 2020시즌을 재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7월 초 각 구단의 본거지에서 훈련 캠프를 세운 뒤, 7월 말이나 8월 초에 시즌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아직 시즌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정확한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약식으로 정식 시즌을 다 치를지, ...

중국, 결국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 시켜...

2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중국이 전국 인민 대표 대회(이하 전인대) 전체 회의에서 홍콩 국가 보안법을 통과시켰습니다.일국양제(一國兩制·1국가 2체제)에 따라, 중국 정부는 2047년 6월 30일까지는 ‘중국 인민 해방군 관련법’ 외에는 홍콩 법률에 손댈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홍콩 ...

디즈니 월드, 7월 11일 단계적 재오픈 예정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3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디즈니 월드가 곧 미국 내 몇몇 파크에서 단계적 재오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얼마 전 상하이 디즈니 랜드를 재오픈한 후 타 지역의 디즈니 랜드 역시 운영을 재개해도 괜찮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상하이 디즈니 랜드 오픈 ...

BBQ 치킨, 이제 순살로도 맛볼 수 있다!

"드디어 기다렸던 순살 치킨 출시!"캐나다 치킨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BBQ 치킨 캐나다가 드디어 순살 치킨도 출시했습니다.순살 치킨의 장점은 뼈를 바르는 과정 없이 바로 포크로 찍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뼈에 붙은 살코기를 뜯어 먹는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

트랜스링크, “정원 제한 다음 주부터 완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대응 규제 완화"트랜스링크 측이 “6월 1일부터는 기존 버스 정원의 2/3까지 받도록 하겠다”며 “대략적으로 서서 타는 사람 없이 모든 좌석에 승객이 앉은 정도의 인원이라 생각하시면 된다”고 전했습니다.또 버스 운전기사가 잘 판단할 수...

교환 학생에게 “다시 벼농사나 하러 가라”... 밴쿠버 교사 정직 처분

한 교환 학생에게 “다시 벼농사나 하러 가라”고 말한 밴쿠버 교사가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BC주 교사 규제 감찰관(BCCTR: British Columbia Commission for Teacher Regulation)은 “인종 차별적이고 무분별한 비난”이라며 ...

페이스북 캐나다, "소상공인 지원 보조금 신청은 6월 2일까지"

"보조금 및 광고 크레딧 받을 수 있어" 페이스북 캐나다가 코로나19 유행에 영향을 받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지원책에는 350만 불 규모의 보조금, 가상 트레이닝 프로그램, 페이스북 앱을 이용한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페이스북 측은 “많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NO. 424 / MAY.06
NO. 423 / APRIL.08
NO. 422 / MARCH.0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