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9-21, 조회: 1941
호박 장식, 몬스터 의상, 할로윈 파티, 캔디와 스낵을 얻으려 이웃집을 방문하는 어린이들... 한국에서는 클럽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이태원을 제외하면 흔치 않은 모 습이지만 헐리우드 영화에서, 미국 드라마에서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할로윈은 10월 31일 밤에 이루 어지는 서양의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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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9-21, 조회: 2316
10월 3일 ,4일 (토,일) 양 일간 토론토 Direct Energy Centre Hall 에서 임신, 출산 육아 박람회 더 베이비쇼(the baby show)가 열립니다. 토론토를 대표하 는 육아 박람회는 ‘ 더 베이비 쇼 (the baby show)’와 ‘더 베이비 타임쇼(the baby time show)’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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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9-21, 조회: 2304
최근 인테리어 흐름을 보면 심플한 미니얼리즘은 추구하던 고객들이 점차 인테리어 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의 소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전문가들 은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 인테리어 소품 가게를 가면 다양한 색깔, 다양한 패턴 각양각색의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빠진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 이유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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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21, 조회: 2365
토론토에서 놓칠 수 없는 축제, CNE
매년 여름,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보름간 Toronto's Exhibition Place에서 열리는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축제는 1879년 부터 시작된 역사가 깊은 축제입니다. 처음엔, 캐나다 전역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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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21, 조회: 3265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든지 자기 아이들에게 최고의 물건들이 사주고 싶어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첫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님들이라면 더욱이 그럴 것입니다. 오늘은 예비 부모님들을 위해 베이비 용품점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Babe on the hip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부모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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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21, 조회: 2773
한국, 그리우세요?
외국 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명절을 지키는것이란 여간 쉽지가 않다. 문화 적, 역사적으로 서로다른 공휴일 때문에 우리는 외국에서 쉽게 추석과 같은 한국 의 명절을 잊게 되기 마련이다. 그나마, 토론토에서는 한인들이 차지하는 비율 이 아주 높은 편이기에 한국형 마트에서 구한 재료들로, 한국 음식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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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21, 조회: 2797
토론토 야시장 을 가볼까 ?
2010 년 부터 매년 여름에 열리던 Waterfont Night Market ( 야시장 ) 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분주한 아시아 도시의 생활의 상징인 야 시장.길거리음식이토론토다운타운에서열린다. 다채로운행사와풍 성한 아시아 음식들까지. 올 여름 우리들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책임지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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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17, 조회: 3985
동물성 식단, 우리 몸에 중요하다.
사람들은 고기를 좋아한다. 기념일등 특별하게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고기 먹자고들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사이에서 ‘채소는 몸에 좋고 고기는 몸에 나쁘다’ 는 공식이 생겨났다. 하지만 고기는 육류는 동물성 단백질과 철분 보충등을 위해 우리 식탁에 꾸준하게 사랑받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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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8-17, 조회: 4135
뜨거운 토론토의 여름은 짧지만 강렬하다. 토론토 사람들은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조금만 따뜻해져도 햇살을 즐기며, 페티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니 아무래도 여름이면 뭐니뭐니 해도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페티오에서 맛있는 음식과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맥주를 마시는 것이 길고 긴 겨울 끝에 여름을 기다리는 큰 행복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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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7-21, 조회: 3381
뜨거운 햇빛의 여름, 짧기만한 토론토의 여름은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날이 좋다고 그냥 나가기에는 우리의 피부가 위험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왜 꼭 발라야하하며, 어떤 자외선 차단제가 좋은 것일까? SPF 수치가 높으면 모두 좋은 제품일까? 파운데이션, BB크림 등에 쓰여있는 SPF지수를 모두 믿을 수 있을까? 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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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7-19, 조회: 7493
1981년 캐나다에서 가장큰 놀이공원으로써 오픈한 캐나다 원더랜드는 지금까지도 북미에서 연간 이용자가 가장 많은 놀이공원의 하나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롤러코스터만해도 완공이래로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는 목재 롤러코스터 ’Minebuster’와 ‘Wild Beast’와 더불어 16가지가 넘는 롤러코스터가 있으며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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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7-19, 조회: 2557
눈의 즐거움을 선사했던 꽃들은 어느새 저물어 탐스러운 열매로 탈바꿈하고자 나무들이 준비하고 있는 지금, 이들보다 앞서 앙증맞고 새빨간 빛의 체리가다음달 7월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날씨 좋은 이 맘때,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2.5 가격으로 더불어 체리도 내손으로 수확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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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7-15, 조회: 2142
소개
세계 유명 22개의 도시에서 열리는 Taste Festivals은 엄청난 규모의 레스토랑 푸드 페스티벌 입니다. 작년에 이어 토론토에서는 두번째로 진행되는 테이스트 오브 토론토는 70여개의 토론토의 유명 레스토 랑들과 쉐프가 대거 참여해서 각자의 솜씨들을 뽐내고 맛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뿐만아니라 맥주 업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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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5, 조회: 2475
오는 7월 1일은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데이’이다. 한국과 비교하 자면,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광복절(8월 15일)과 대한민국의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10월 3일)과 그 의미가 비슷한 날이다. 하지만 엄숙하게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국경일과는 다르게 캐나다에서는 열광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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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5, 조회: 3401
2005년 네덜란드, 벨기에에 이어서 세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 화한 캐나다, 애초에 다민족 국가로 출발하여 자연스럽게 다양 한 문화와 가치를 인정 하는 이곳에서 매 년, 세계최대 규모의 게이& 레즈비언 퍼레이드를 한다.
크게 3가지 규모로 매 년 열리는 퍼레이드는 성전환을 한 트렌스젠 더 퍼레이드(TR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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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6-01, 조회: 5751
01. 토론토에서 병원가기
토론토에서 병원 진료, 수술 및 치료는 온타리오 정부의 의료 보험 (오힙) 으로 무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과 치료나 미용을 위한 성형 수술은 지원 받지 못합니다. 또한 한국과 달리 약값은 오힙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정부에서 보조하는 약값 지원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그 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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