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eys와 Safeway, 에어마일 프로그램 탈퇴

Sobeys와 Safeway, 에어마일 프로그램 탈퇴 

캐나다 로열티 포인트 업계 전문가들은 에어 마일스 보상 시스템이 캐나다 식료품점에서 철수된 후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6월 초, 캐나다 식료품점 엠파이어 사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캐나다 영화 체인 시네플렉스의 Scene+로 바꿀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엠파이어는 세이프웨이, 푸드랜드, 캐나다의 일부 IGA 매장, 프레쉬코, 니즈, 스리프티 푸드, 레마치즈 전통, 레이첼 베리, 로튼스 드러그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전환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첫 몇 달 사이에 일어날 것이며, 소베이스는 씨네플렉스, 노바스코샤 은행과 함께 Scene+의 3분의 1을 공동 소유하게 됩니다. "소베이스와 세이프웨이의 파트너십을 잃는 것은 매우 큰 타격이며, 그것은 그들이 최근 몇 년 동안 겪은 일련의 큰 타격 중 가장 최근의 것"이라고 프린스 여행사의 리키 장은 말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에어 마일리지는 작년에 사람들이 그들의 에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일종의 새로운 비행 보상 상환 시스템을 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이전보다 더 큰 가치를 제공하지 못했고 불행히도 프로그램이 약간 정체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소베이스와 다른 브랜드들이 에어 마일리지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후, 회사 주가는 40% 이상 폭락했습니다.연간 재무제표에서 도출된 계산에 따르면, 소베이스 매장은 캐나다의 세이프웨이 및 다른 브랜드와 함께 에어 마일즈의 모회사의 지난해 수익에서 2,100만 캐나다 달러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씨네플렉스와 스코시아 뱅크는 소베이스를 Scene+ 로열티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2023년까지 전국의 식료품점에 출시되면 고객들에게 무료 영화 이상의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진=Air m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