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BC주민, 패밀리 닥터 찾기에 난항

40% BC주민, 패밀리 닥터 찾기에 난항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주치의가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인의 40%는 주치의가 가게를 닫거나 은퇴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새보고했습니다.

올해 실시된 머스텔 그룹 여론조사에 따르면 주치의가 있는 사람들의 수가 여전히 꽤 많지만, 주치의가 있는 사람들 역시 걱정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거의 백만 명에 가까운 BC주민들은 주치의를 찾지 못하거나 찾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주치의가 없는 사람들 중 3분의 2는 주치의가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19%는 주치의가 문을 닫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BC 거주자의 84%가 가정의를 가지고 있고, 55세 이상의 사람들은 그 수가 92%로 늘어납니다.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성인은 73%는 가정 주치의가 있습니다.

대학 총장 데이비드 메이는 의사들이 그들의 진료실을 떠나고 있고 새로운 의사들이 포괄적인 가정의학과에 들어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정의학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료 시스템의 더 많은 지원이 없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뿐"이라고 지적한 뒤성명을 통해 "BC주민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족의를 지원하고 투자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가정 주치의가 있는 응답자는 간호사 개업의(6.7/10) 또는 워크인 클리닉(6.5/10)에 비해 의료 시스템에 대한 경험의 평균 평가(7.3/10)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실시되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입니다.

(사진=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