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마운틴, 크리스마스 이벤트 다음주 오픈 그라우즈 마운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다음 주 11월 25일 목요일에 시작하여 2022년 1월 3일 월요일까지 계속됩니다. 방문객들은 그라우스 호수 주변의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8,000제곱피트의 산꼭대기 스케이팅 연못에서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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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BC주 신규 확진 468명, 어제보다 144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기준 46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 4150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173명 (현재 순확진자 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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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홍수로 가축 수 천 마리 떼죽음 아보츠포드의 홍수 사태가 심각한 만큼 캐나다 매스컴에서 이를 연이어 조명 중인데요. 농장이 다수 분포되어있던 곳인 만큼, 그곳에 있던 가축들 수 천 마리도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수요일, 라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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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불 급여세 (Payroll Tax) 인상된다내년, 지불 급여세 (Payroll Tax)가 인상된다는 소식입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캐나다 연금 플랜 (Canada Pension Plan; 이하 CPP)와 고용 보험 (Employment Insurance; 이하 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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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일부 지역, 악천후로 철도 운행 중단 악천후로 인해 BC 일부 지역의 철도 운행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홍수와 산사태가 그 원인입니다. CP(Canadian Pacific) 레일은 해당 지역에 승무원과 장비들을 배치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엔지니어링 팀이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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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BC주 신규 확진 324명, 어제보다 14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기준 32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 3682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107명 (현재 순확진자 수: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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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킹진, 리치몬드 식당에서 총기 난사 혐의로 기소2020년 9월 18일 저녁, 돈세탁 혐의를 받는 주지안준이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그의 동료인 폴 킹 진은 리치몬드의 9020 캡스톤 웨이에 있는 만조(Manzo)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알려진 바로는 로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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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산사태, 헬기로 구조 완료 억수같이 쏟아져 내린 비로 인해 이곳저곳 사건 사고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엔 BC 고속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사망자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요일 저녁, 두 번의 산사태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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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시 Sumas Prairie 긴급 대피 경보 지난 화요일, 아보츠포드 시에 있는 Sumas Prairie에 긴급 대피 경보가 떨어졌습니다. “생명에 중대한 위험”이 될 만큼 침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탓입니다. 지난 며칠간 계속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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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와 이류로 경유하는 운전자들 코로나19 테스트 면제현재 홍수와 이류로 인해 많은 고속도로들이 피해를 입었고, 많은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서 발이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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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에서 실업률 가장 낮은 도시2020년 코로나 대유행의 경제적 여파가 절정에 달했을 때 밴쿠버 광역시의 실업률은 거의 14%에 이르렀습니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심각한 실업률이 정점을 찍은 지 1년이 조금 넘은 2021년 9월로 넘어가면 밴쿠버 광역시의 실업률이 6.7%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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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BC주 신규 확진 338명, 어제보다 43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기준 33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 3358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160명 (현재 순확진자 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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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사프란을 재배하는 BC주 유일한 농부사프란을 아시나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인데요. 무게당 가격이 무려 금과 비슷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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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비치 떠다니는 화물 선박, 다리 충돌 우려… 몰아치는 폭풍우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들을 계속 연출했는데요. 밴쿠버 사람들의 평화로운 쉼터가 되어주던 잉글리쉬 베이와 선셋 비치도 여기에서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거대한 화물 선박이 해일에 휩싸여 방조제(Sea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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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 암흑 속 고립… 정전사태 해결 중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와 더불어 거센 강풍이 부는 하루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BC주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직까지 복구 중에 있습니다. 웨스트 밴쿠버에서 아보츠포드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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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된 휘슬러 여행, 법원 환불 불가 판결법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여행에 대해 환불 불가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온타리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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