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법회, '천재 수준 IQ'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가짜 변호사 고소

BC법회, '천재 수준 IQ'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가짜 변호사 고소

BC 주 법률 협회는 자신이 "천재 수준의 IQ"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켈로나 남성이 무면허 법률 관행에 계속 가담하고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을 차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C에 제출된 청원서 대법원은 주 변호사를 규제하는 법률 협회가 스캇 맥클러스키라는 남성이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호사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불만을 여러 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맥클러스키는 재정적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소송 당사자인 신용 조합의 변호사에게 이메일을 보내 소송 절차를 법정 밖에서 해결할 뿐만 아니라 그가 한번도 형사, 민사상 손해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법률 위반 행위로 헌법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4월 12일과 5월 9일 사이에 맥클러스키는 주택 조사를 위해 일반 계약자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가 30년 동안 변호사였다고 말하면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지난 4월, 맥클러스키는 코로나 공중 보건 명령에 대한 의료 면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후 포트맥닐의 술집에서 쫓겨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집 주인의 진술서에 따르면 맥클러스키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변호사이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법회에 따르면 맥클러스키는 BC 주에서 변호사로 등록된 적이 없습니다. 웹사이트 Optik Law는 맥클러스키가 하버드 졸업생이며 캐나다 헌법 및 민사 소송법의 "상주 전문가" 라고 주장한다고 전했습니다.

법률 협회로부터 자신이 변호사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웹사이트를 폐쇄하라는 메시지를 받은 후 맥클러스키는 "Fxxx off. 언론의 자유" 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천재 수준의 공인된 IQ"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자신이 변호사 협회의 회원이 아니었고 한 번도 회원이 아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아직 법원에서 검증되지 않은 혐의가 포함된 청원에 대한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