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58회 작성일 21-08-03 20:36

본문

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골라먹는 유부초밥 이야기.”

“화려한 비주얼과 실용적인 든든함, 유부초밥의 화려한 변신!”

 

스시, 치킨, 한국 음식 전문점 그랩앤고(GrabNGo)가 예일타운에 2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2호점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에서 한 번, 황홀한 맛에서 또 한 번 놀라게 하는 유부초밥을 필두로 핸드롤과 다양한 스시 아이템을 판매하는데요.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집 반찬 서비스, 케이밀(K Meal)!"


집 반찬 이벤트에서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2호점 역시 1호점과 마찬가지로 케이밀(K Me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밀 서비스는 그랩앤고의 반찬 브랜드로,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어 각 매장에 진열하며, 집에서 조리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정갈한 반찬을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랩앤고 측은 “집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반찬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집 반찬을 케이밀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만들어, 어머니가 해준 것 같은 반찬 맛을 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모든 메뉴는 다양한 배달 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 합니다.(Uber Eats, Doordash, Skip The Dish)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제 예일타운에서 새롭게 연 그랩앤고 2호점도 애용해 보세요!


※ Robson St.에도 곧 새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웹사이트(클릭)를 통해 주문할 시 20% 할인!  



<Grab N Go – Yaletown>

주소: 1207 Hamilton St. Vancouver BC

영업시간: 11:00 am - 1:30 am (월 - 일)

웹사이트: https://grabngo-yaletown.square.sit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rab_n_go_c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abngo.vancouve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Portico
조아요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02건 370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캐나다 보수당, 12월 면세 정책 공약으로 내세워…

캐나다 보수당, 12월 면세 정책 공약으로 내세워… 캐나다 보수당이 ‘12월 연방 GST(Goods and Services Tax) 면제’를 공약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보수당은 “...

BC주, 2020년 신차 판매 중 9.4%가 전기차

BC주, 2020년 신차 판매 중 9.4%가 전기차  BC주 정부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 2020년에 판매된 신차 중 9.4%가 전기차인&nbs...

캐나다 연방 정부, “스카이트레인 인프라 개선을 위해 1억 4800만 불 투자”

캐나다 연방 정부, “스카이트레인 인프라 개선을 위해 1억 4800만 불 투자” 지난주, 캐나다 연방 정부가 조용히 스카이트레인 인프라 개선에 추가로...

17일 BC주 신규 확진 501명, 어제보다 40명↑

17일 BC주 신규 확진 501명, 어제보다 40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기준 50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7014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코퀴할라 고속도로 폐쇄 유지… 80곳 넘게 산불 대피령 내려

코퀴할라 고속도로 폐쇄 유지… 80곳 넘게 산불 대피령 내려 BC주 산불 관리청이 86곳 넘게 대피령을 내리고, 125개 지역에 대피 경보령을 내렸습니다. 그...

코퀴할라 고속도로, 산불로 일부 폐쇄… 웨스트 켈로나 긴급 대피령

코퀴할라 고속도로, 산불로 일부 폐쇄… 웨스트 켈로나 긴급 대피령 코퀴할라(Coquihalla) 고속도로 일부가 BC주 산불로 인해 폐쇄되고, 일부 지역에 긴급 대피령, 일부 지역에는 ...

캐나다 연방 총선 유권자 등록, 어떻게 해야 하나?

캐나다 연방 총선 유권자 등록, 어떻게 해야 하나? 캐나다 연방 총선이 약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유권자 등록 장려 운동도 함께 진...

16일 BC주 신규 확진 461명, 어제보다 20명↑

16일 BC주 신규 확진 461명, 어제보다 20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기준 532명, 15일 기준 441명, 16일 기준 461명 발생해, 누적&nbs...

씨버스(SeaBus), “9월부터 피크 시간대 배차 간격 10분”

씨버스(SeaBus), “9월부터 피크 시간대 배차 간격 10분” BC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많은 규제가 완화되며 대중교통 역시 서서히 다시 ...

캐나다, 연방 조기 총선 확정

캐나다, 연방 조기 총선 확정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15일, 캐나다 연방 총선을 2년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연방 총선은 4년에 한번 실시되는 것으로, 원래...

캐나다 기상청, “밴쿠버 더위 가시지 않아… 금요일 체감 온도 30°C 예상”

캐나다 기상청, “밴쿠버 더위 가시지 않아… 금요일 체감 온도 30°C 예상” 폭염 주의보는 끝났지만, 아직 완전히 날씨가 선선해질 것 같...

계속되는 스탠리 파크 코요테 습격…

계속되는 스탠리 파크 코요테 습격… 스탠리 파크에서 계속해서 코요테 습격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5세 어린이가 스탠리 파크 내 프로스펙트 포인트(Prospect...

BC주 정부, 일부 내륙 지방 여행 경보…. 산불 너무 심해

BC주 정부, 일부 내륙 지방 여행 경보…. 산불 너무 심해 BC주 정부가 심해지는 산불로 인해 일부 내륙 지방에 여행 경보를 내렸...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면역력 약한 사람, 백신 추가 접종해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면역력 약한 사람, 백신 추가 접종해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이하 CDC)가 13일 “면역력이&nb...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1년 넘게 강타하며, 재택 근무가 새로운 일상이 된 가운데, 글로벌&nb...

13일 BC주 신규 확진 717명, 어제보다 204명↑

13일 BC주 신규 확진 717명, 어제보다 204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기준 71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5079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