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캐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동안 캐나다는 정치, 스포츠, 혁신, 기후변화 대책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캐나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스마트홈 기술 보급률은 대부분의 국가보다 높으며, 캐나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다양한 경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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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 “주거 지역 도로에 시속 30 km 제한 도입” 밴쿠버 시가 주거 지역 도로 및 골목길에 시속 30km 속도 제한 파일럿&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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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BC주 신규 확진 542명, 어제보다 104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기준 54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 1909명이 되었습니다.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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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I, “2차 접종 시기 늦춰도 괜찮아” 캐나다 공중 보건국(PHAC: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자문 기구인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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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페리, “주요 메트로 밴쿠버 노선 요금 인하” 발표 BC 페리가 메트로 밴쿠버 및 밴쿠버 아일랜드를 오가는 주요 3개 노선의 요금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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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stress) 그런 거 우리 몰라요” 우선 너무나 잘 알려진 콩글리시 하나 바로 잡고 가겠습니다. Accent 라는 단어는 “억양”이라는 말로써 각 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쓸 때 보여지는 억양을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입니다. 영국에서 온 사람은 B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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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술을 배운다는 건 아주 의미 있는 일입니다. 무엇이 되었던 배움이라는 단어 자체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당한 심사숙고와 용기를 거쳐 무엇을 배울지 결정을 하게 됩니다. 돈, 시간 등등 많은 것들을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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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설 연휴가 시작되었다.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내각을 시작했고 백신에 대한 뉴스가 매일아침을 장식하고 있다. 코로나로 경제가 얼어붙고 모든 활동이 멈춘가운데, 작년 5,6월 이후부터 기이하게도 주택시장은 다시 꿈틀거렸고 오픈하우스가 금지된 중에도 주택시장이 점점 좋아져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더니 2021년이 들어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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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대한민국과 다른 이곳 캐나다의 의료시스템으로 인해, 초기이민자, 유학생분들에게 혼동을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의 양방의료시스템은 소위 Family Dr.라 불리는 주치의가 1차진료를 한후, 필요시 전문의에게 refer하는 방식이라,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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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코로나19 긴급 임금 및 임대료 보조금 연장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임금 보조금(CEWS) 및 임대료 보조금(CERS)을 6월 초까지 연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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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보건 당국, “규제 완화, 2차 접종 시기까지 안 가도 될 수 있어” BC주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규제 완화 시점이 꼭 백신 2차 접종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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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5만 달러 진입 다시 한 번 비트코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17년 연말에 가격이 큰폭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는데요.2017년 11월 기준으로 1코인당 $7600 - $8100 했던 코인 가격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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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BC주 신규 확진 438명, 어제와 동일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기준 43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 1367명이 되었습니다. *누락된 데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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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스키 리조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키 리조트 Top 10에 들어휘슬러 블랙콤 스키 리조트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키 리조트 Top 10에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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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I,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겐 권장하지 않아"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 위원회(NACI: Canada’s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가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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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보건 당국, “7월까진 BC주 모든 주민이 1차 접종 끝낼 수 있다” BC주 보건 당국이 1일, “BC주에 있는 모든 주민들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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