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입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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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0-10-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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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입할 필요 없어…”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은 “밴쿠버 시 공공 시설들은 코로나19 대비가 잘 되어 있고, 밴쿠버에는 코로나19 전파가 심하지 않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인력 및 예산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온타리오 주의 경우, 토론토를 비롯해 곳곳에서 공공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정책이 도입되었으나,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은 “해당 지역 보건 당국이 권고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BC주는 확진자 수가 늘긴 했어도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밴쿠버만 놓고 봤을 때는 캐나다를 비롯 세계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도 높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정책이 시행되면 이를 감독할 단속반도 있어야 하고, 마스크 공급, 각 가정에 부담되는 비용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이미 마트나 대중교통 등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장소에서는 대부분 마스크 착용 의무 정책을 도입 중이고, 현재 BC주 일일 확진자 수 및 여러 상황을 종합했을 때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BC주 보건 당국은 물리적 거리 두기와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설명하며, 마스크는 물리적 거리 유지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쓰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가 된 이후 승객 중 95% 이상이 마스크를 쓰고 탑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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