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주민 40%, “방역 규제 더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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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주민 40%, “방역 규제 더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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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0-08-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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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민 40%, “방역 규제 더 강화해야” 

 

BC주 주민들 중 약 40% 가까이가 “코로나19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Angus Reid Institute가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에서 규제 강화 목소리가 가장 큰 곳은 BC주·서스캐처원 주· 매니토바 주로, BC주는 38%, 서스캐처원 주는 37%, 매니토바 주는 40%가 코로나19 규제 강화에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설문 조사 기관은 “최근 BC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며, 규제가 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민 분들이 더 늘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48%가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규제 강도가 적절하다고 응답했고, 14%는 너무 타이트한 규제라 응답하였습니다.


캐나다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52%가 “캐나다 정부가 경제와 방역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고 답하였으며, 48%는 그렇지 못하다고 답하였습니다.

한편 이러한 반응은 성별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습니다. 55세 이하 남성들의 대부분은 “코로나19 규제가 너무 빡빡하다”고 생각했으며, 55세 이하 여성은 31%가 “코로나19 규제가 너무 느슨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31%의 여성들이 “현재가 적정 수준”이라 응답.

 

BC주 보건 당국은 “주말에 젊은 세대들이 BC주 밖으로 놀러 가거나 파티를 열면서 확진자 수가 늘어났다”며 “보건부가 발표한 방역 수칙들을 철저히 지켜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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