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무면허 운전자가 건설현장 구역에서 제한시속 두배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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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23회 작성일 19-08-09 16:30본문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오후 12시 직후, 이 운전자는 제한시속 30km/hr인 건설현장 구역에서,
74km/hr로 주행했다고 전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2개의 벌금딱지를 끊었고, 그 가격은 총 644달러 였습니다.
또한, 차량은 7일동안 압류되었습니다. 경찰은 항상 제한속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당부했고,
꼬깔이 놓여있는 건설현장 구역인 "cone zone" 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더하여, 운전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 shutterstock)
74km/hr로 주행했다고 전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2개의 벌금딱지를 끊었고, 그 가격은 총 644달러 였습니다.
또한, 차량은 7일동안 압류되었습니다. 경찰은 항상 제한속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당부했고,
더하여, 운전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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