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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3-12-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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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BC주민들, 알버타로 이주


생활비가 계속해서 메트로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의 예산에 타격을 입히면서, 새로운 숫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를 포기하고 캐나다의 다른 지역들, 특히 앨버타로 이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인구 데이터는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인구가 또 다른 분기별로 크게 이동했음을 보여주며, 7월부터 9월까지 거의 13,000명의 사람들이 다른 주나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 중 9,589명이 앨버타를 새로운 집으로 선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방간 이주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밴쿠버의 높은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앨버타 주의 최근 "Alberta is Calling" 캠페인은 확실히 그러한 정서에 작용하여 와일드 로즈 컨트리를 저렴하고, 친근하며, 기회가 풍부하다고 선전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의 수치는 BC가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15개월 연속 지방간 이주 손실을 보여주며, 앨버타는 단연코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그러나 BC의 전체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올해 첫 9개월 동안 1.1% 증가했으며, 국제 이민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통계청은 지난 분기에 13,000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다른 나라에서 지방으로 이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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