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2023 밴쿠버 공포 영화제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올 가을, 2023 밴쿠버 공포 영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BMlje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3-09-25 09:48

본문

올 가을, 2023 밴쿠버 공포 영화제


올 가을 밴쿠버 영화제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공포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밴쿠버 영화제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밴쿠버에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버나비에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체 영화제 라인업에는 전 세계의 단편 영화 41편과 장편 영화 6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제에는 레드카펫 행사, 영화 제작자 Q&A, 각본 공모전, VHS 애프터 다크 믹스테이프 상영, 디아볼리카 와인 및 트윈 세일즈 맥주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포 영화는 버나비 할로윈 페스티벌과 협력하여 메트로타운의 시네플렉스 시네마 메트로폴리스에서 진행됩니다. 팬들은 세 편의 장편 영화와 두 편의 단편 영화, 영화 제작자 Q&A와 UBCP/Actra가 후원하는 VHS 토크 패널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Vancouver Horror Show Film Festival 2023 ]

일시: 2023년 10월 13~15일(밴쿠버), 10월 20~22일(버나비)

시간: 다양한 시간

장소: Scotiabank Theatre – 900 Burrard Street, Vancouver (Vancouver), Cineplex Cinemas Metropolis at Metrotown – 4700 Kingsway, Burnaby (Burnaby)

티켓: 다양한 가격, 온라인 구매(클릭)


( 사진= vancouverhorrorshow 인스타그램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oliwebstore_231212
CDAP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08건 10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스몰 비지니스, 내년부터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스몰 비지니스, 내년부터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많은 캐나다의 소기업들은 곧 비싼 신용카드 수수료로 연간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이 거래는 자격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은행에 지불하는 환전 수수료를 낮춰 신용카드 거래에서 덜 지불하게 되는 계약입니다.오타와는 캐나다 중소기업의 90%가 더 낮은 수수료를 받을...

올 여름, Brewery & The Beast Vancouver 페스티벌

올 여름, Brewery & The Beast Vancouver  페스티벌고기와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페스티벌이 올 여름 개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rewery & The Beast는 맥주, 고기 및 지역 특산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올 여름 7월 9일 일요일에 밴쿠버로 돌아옵니...

캐나다 경제, 10월에 0.1% 성장

캐나다 경제, 10월에 0.1% 성장캐나다 경제는 10월에 실질 국내총생산에 대한 최근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약간 성장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경제가 0.1% 소폭 상승해 이달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치를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공공 부문, 도매 및 고객 대면 부문의 증가로 인해 서비스...

캐나다 연방공무원 파업…여권 발급과 이민 절차는 어떻게? Q&A

4월 19일, 캐나다의 155,000명 이상의 연방공무원들을 대표하는 노조인 캐나다 공공 서비스 동맹 (PSAC)이 파업을 시작했습니다.PSAC는 이번 파업이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파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중 캐나다 이민성 IRCC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포함한 캐나다의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 차질이 빚...

시무리우, 타란티노 反마블 발언에 반박

시무리우, 타란티노 反마블 발언에 반박쿠엔틴 타란티노는 마블 영화가 그의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배우 시무 리우는 영화와 그 뒤에 있는 스튜디오 지나치게 백인 위주라고 비판했습니다. 마블의 '샹치와 텐링즈 전설'의 스타는 트위터에 "영화 스타덤에 오른 유일한 기회가 타란티노와...

현대자동차, 화재 위험으로 리콜 시작

현대자동차, 화재 위험으로 리콜 시작현대자동차가 화재 위험으로 리콜을 시작했습니다. 해당하는 차량만 캐나다에서 11,000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랜스포트 캐나다의 리콜 공지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총 11,120대의 차량이 리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에 따르면 특정 현대자동차와 SUV 차량에...

팬데믹, 캐나다인들의 출퇴근 방식에 큰 영향

팬데믹, 캐나다인들의 출퇴근 방식에 큰 영향코로나19가 유행하는 동안 여러분의 출퇴근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팬데믹은 캐나다인들에게 다방면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선 순위가 바뀌었고, 우리의 일상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통근 방식도 극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봉쇄, 실직, 코로나19 규제 등이 ...

치솟는 식품 가격, 캐나다인들 건강에 큰 영향

치솟는 식품 가격, 캐나다인들 건강에 큰 영향식품 가격이 거의 반세기 만에 가장 높은 비율로 치솟아 많은 캐나다인들이 계산대에서 더 많은 재정적 압박을 느끼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 덜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면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캐나다는 현재 증가하는 식량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많은 저소...

캐나다, 중소기업 긴급 대출 상환 기한 연장

캐나다, 중소기업 긴급 대출 상환 기한 연장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긴급 대출을 받았던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발표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캐나다 전역의 수십만 개의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들은 연방 정부에 상환 기한을 연장하고, 2년의 유예 기간과 대출금의 탕감 가능 부분에 대한 접근을 유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

메트로 밴쿠버 무료 잡페어

메트로 밴쿠버 무료 잡페어이번 가을,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나요? 곧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 번의 채용 박람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스무 곳이 넘는 다양한 고용주들이 구직자들을 환영할 예정입니다. WorkBC는 10월 11일 수요일, 2023 노스쇼어 채용 박람회와 11월 1일 수요일, 2023 트라이시티 채용 박...

캐나다 최고의 시티 호텔 TOP 9 소개

나를 위한 선물, 특별한 시간을 위한캐나다 최고의 호텔 9군데를 소개해 드립니다여행 웹사이트인 <Travel + Leisure>는 매년 세계 최고의 호텔을 선발하기 위해 여행자들의 여행 경험 및 후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시설, 위치, 서비스, 음식 등 전반적인 가치에 따라 평가되는데요. 숙박시설은 위치...

Nexus, 아직도 27만명 캐나다인들이 승인 기다려

Nexus, 아직도 27만명 캐나다인들이 승인 기다려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6월 1일 현재 면접을 기다리는 넥서스 지원자가 271,479명이라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 5월 1일 이후 5,246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270,000개가 넘는 지원서 중 70,629명이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입니다. CBSA 대변인은...

멸종된 매머드 DNA로 만든 미트볼 공개

멸종된 매머드 DNA로 만든 미트볼 공개 멸종된 매머드의 DNA를 이용하여 배양된 고기로 만든 거대한 미트볼이 네덜란드의 과학 박물관인 니모에서 공개되었습니다.이 미트볼은 호주의 배양육 회사인 Vow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만우절 농담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배양육에 대해 이야기하게 하고 싶어하며, 실제 고기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봄 캐나다 공식 방문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봄 캐나다 공식 방문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캐나다를 공식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방문 예정일은 오는 3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은 북미 정상회담을 따라 알려졌는데요. 화요일,&nbs...

캐나다 재난 위험 프로필, "지진 대비 미흡" 경고

최근 발표된 국가 재난 위험 평가 보고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또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의 일부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시, 캐나다가 현재까지 경험한 자연 재해 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 재해를 마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의 캐나다 지진 대응 계획에는 위험에 관한 정보나 그에 대비...

경찰이 원주민의 땋은 머리 잡아당겨, 조사 착수

경찰이 원주민의 땋은 머리 잡아당겨, 조사 착수 나라마다 각기 다른 문화를 갖고 있고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유산도 조금씩 다른데요. 한국의 경우 옛날 옛적 머리카락을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 감히 자르지 않고 소중히 여겼던 적이 있던 것처럼, 캐나다의 원주민의 경우 땋은 머리를 문화적...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