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정필균 법률그룹, 대기업 엑셀러레이터 팀과 스타트업비자 프로그램 행사 성공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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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3-09-12 14:42본문
정필균 법률그룹, 대기업 엑셀러레이터 팀과 스타트업비자 프로그램 행사 성공적으로 진행
지난 8월 28일 밴쿠버 소재 Bentall Centre에서 정필균 법률그룹과 대기업 엑셀러레이터 팀과의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기업 엑셀러레이터 팀은 물론, 캐나다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원하는 포트폴리오사 3개 회사 대표단들이 함께 참여했다.
전체적인 행사는 캐나다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 소개, 현지 네트워크 회사 소개 및 정필균 법률그룹의 지원 프로그램 소개, 밴쿠버 방문 일정 안내, 마지막으로 참석한 회사 대표단과의Q&A 순서로 진행되었다.
방문팀들은 8월 28일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캐나다 진출을 위한 협력사 및 투자기관 미팅을 진행하고, 유학, 회계 그리고 부동산 관련된 실무미팅을 통해서 현지 파트너사와의 성공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정필균 법률그룹은 이번 협력행사를 통해 캐나다로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이들이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지난 2018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으며, IT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를 갖춘 해외기업들이 캐나다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 장려 및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 비자는 해외 인재유치 차원에서 다른 어떤 캐나다 이민제도보다도 빠른 시일 내에 신청인과 그 가족들이 캐나다 취업비자 및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이민신분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게 북미기반 구축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은 물가상승 및 까다로운 영주권 취득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캐나다는 글로벌 스타트업 메카로 변모하고 있어 새로운 북미진출 채널로 세계의 혁신기술들이 앞다투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로스쿨 학업을 마친 후에는 대한민국 삼성물산 법무팀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캐나다 정상급 로펌에서 활동하여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Chung & Associates를 설립하여 밴쿠버에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필균 법률그룹은 현재 복잡한 스타트업 및 테크이민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필균 대표 변호사와 전문 지식을 갖춘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 분담하여 각 기관들과의 네트워킹을 잘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캐나다를 통해 북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에 정필균 법률그룹도 북미시장 진출 기업들의 성공을 돕는 자문사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
정필균 법률그룹
info@schunglaw.com
604-549-9120
https://kstartupimmig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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