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이번 주말 그랜빌 블록 파티(Granville Block Party) 열려…다운타운 밴쿠버 비즈니스 개선 협회(DVBIA)가 주최하는 그랜빌 블록 파티는 그랜빌 스트리트와 롭슨 스트리트의 교차로를 보행자 전용 파티로 탈바꿈시킬 것입니다.참석자들은 라이브 음악, 시장 상인, 예술 및 워크숍 등을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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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개 도보 중 감전돼, 주의 필요 메트로 밴쿠버에서 산책 중 개가 감전당하는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 금요일 West Vancouver의 파크 로얄 몰에서 발생했습니다. 5살인 개 베니를 산책시키던 주인은 “나무 옆에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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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년간 자동차 기본 보험료 비율 동결BC 주정부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향후 2년간 자동차 기본 보험료 동결을 신청했습니다.데이비드 에비 총리는 월요일(12일)에 이 같은 조치가 BC주의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비 총리는 “사람들이 상당한 비용 압박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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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ty, 부활절 롱위켄드 90% 창고 개방 세일밴쿠버 의류 브랜드인 플렌티는 봄 시즌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거대한 창고 세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스타일리시한 의류, 신발 및 액세서리의 광범위한 선택으로 플렌티는 키칠라노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서 밴쿠버 지역 전역의 9개 매장과 캘거리에 1개 매장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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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 배스 앤 비욘드, 온라인 매장 런칭베드 배스 앤 비욘드가 온라인 매장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오버스톡은 다음 주 캐나다에서 베드 배스 앤 비욘드 도메인을 다시 시작하고, 몇 주 후에 미국에서 업데이트된 웹 사이트, 모바일 앱 및 로열티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캐나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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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도시 전체 산불, 주민들 대피 중...캐나다의 한 도시 전체가 산불로 인해 대피 중입니다. 옐로나이프 주민들은 산불이 도시로 근접함에 따라 대피 명령을 받았습니다.노스웨스트 준주 당국은 수요일(16일) 주 수도에 거주하는 2만여 명의 주민에게 단계적 대피를 명령했습니다. 셰인 톰슨 노스웨스트 준주 환경 및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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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트랜짓, 빅토리아 첫 운행 RapidBus 노선 출시 트랜스링크에서 운영하는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 교통 시스템은 B-Line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RapidBus라고 불리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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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 모욕 준 승무원, 해고돼Cathay Pacific 항공 승무원이 영어 사용자가 아닌 승객에게 모욕을 준 일로 해고되었습니다.모욕 사건은 지난 5월 21일, 중국의 청두시에서 홍콩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발생했는데요. 탑승하고 있던 승객이 영어로 담요를 부탁할 때, 담요를 뜻하는 “blanket&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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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즌이 한창인 지금, 각종 물가가 급증하며 결혼을 앞둔 캐나다 커플들을 더욱 스트레스에 빠뜨리고 있습니다.최근 조사에 따르면 결혼식을 계획하는 캐나다 커플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으로 85%가 비싼 가격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남성복 전문업체 팁탑(Tip Top)은 결혼식을 앞둔 캐나다인 1,502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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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잘못 판매했다 고소당한 보석점 밴쿠버에 위치한 한 보석점에서 고객에게 잘못된 원석을 판매했다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Lisa Larkin은 Zadel Jewellery Studio에 반지 의뢰를 맡겼는데요. 파란 사파이어가 들어가는 것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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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개 분실, 21시간 만에 되찾아 최근 “비행기 대란”으로 난리인데요. 다수의 사람들이 화물칸에 실어두었던 짐을 제때 찾지 못해 고된 시간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분실사태를 겪어야 했던 짐 중 애완견도 있었다면, 주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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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카츠야 맛집 , 카츠야에서 신메뉴가 출시 되었습니다. 버섯 러버들을 위한, 머쉬룸카츠! 이에 따라 신메뉴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새로운 머쉬룸카츠를 주문하면? 같이 주문한 다른 카츠가 반 값 50% ! 카츠야는 빵가루를 위해 직접 빵도 만들어 카츠를 만드는 캐나다 내에 10개 넘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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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모집 공고, 시간당 45불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특별한 공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산타할아버지를 구하는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인데요. 밴쿠버의 산타가 되어 시간당 최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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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에 스키장, “식수 직접 가져오세요” 밴쿠버 아일랜드가 15년 만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데요. 한 스키장 리조트에서는 물 부족으로 인한 절약 대책으로, 방문자들에게 자신의 식수를 직접 가져와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Comox Valley에서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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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으로 추운 봄, BC 농부들에게 시련4월과 5월의 평균 기온을 밑도는 날씨때문에 프레이저 밸리의 농부들이 타격을 겪고 있습니다.만데어 씨는 자신의 농장에 있는 줄지어 늘어선 딸기 식물들 중 몇 개만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생장 주기가 몇 주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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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 올림픽 고정 순환 도시 될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몇몇 도시에서 고정적으로 동계올림픽을 순환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IOC는 2030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발표할 예정이었던 인도 뭄바이의 준비 미흡으로 개최국 발표를 한 차례 미뤘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순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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