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청정 에너지 생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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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je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3-06-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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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청정 에너지 생산에 집중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더 많은 양의 전력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과 건물 시스템의 전기화가 가속화되고, 인구와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BC 수력 및 BC 유틸리티 위원회가 새로 발표한 예측에 따르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전력 공급원이 필요합니다.


주정부는 지금부터 2030년까지 전기 수요가 15% 증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후 변화를 고려해 BC 하이드로는 수력, 풍력 및 태양열과 같은 100%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전기를 얻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캐나다는 전역에서 기록적인 산불 위협에 직면하면서, 청정 전력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우리는 퍼스트 네이션스 및 BC 하이드로와 협력하여 경제 구축에 필요한 청정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고, 청정 에너지 초강대국으로서의 역할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데이비드 에비 총리는 말했습니다. 


가정, 기업 및 산업계에서는 난방에 화석 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운송 분야에서도 전기 배터리 자동차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BC와 캐나다는 2035년까지 신형 경차의 배기가스 제로 판매를 100%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랜스링크도 대중 교통 시스템을 위해 노후화된 디젤 교체와 전기 배터리 버스 차량을 거의 500대로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 사진=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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