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메 우동, 밴쿠버에 상륙

마루가메 우동, 밴쿠버에 상륙

캐나다 최초로 세계 최대 우동 전문전 마루가메 우동이 밴쿠버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루가메 우동은 바삭바삭 튀긴 튀김과 수제 우동 면을 주문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마루가메 우동 식당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우동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획득 했습니다. 일본에서 흔히 마루가메 세이멘으로 알려진 마루가메 웹사이트에서 국수를 만드는 것은 길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오픈 키친에서 밀가루, 물, 소금의 세 가지 재료로 매일 우동 면이 만들어집니다. 이 사이트는 "마루가메 우동은 수세기 전 일본 남부 가가와현에서 시작된 사누키 우동의 진정한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년 전부터 마루가메는 레스토랑 네트워크를 확장했으며 미국(하와이, 캘리포니아, 텍사스), 영국(런던), 필리핀, 호주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Dunsmuir Street 111에 밴쿠버에 최초의 캐나다 지사를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그 주소는 스타디움-차이나타운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루가메는 아직 잠정적인 오프닝 날짜를 공유하지는 못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Marugame Sei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