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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

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캐나다인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이 확산되면서, 이전보다 더 피로하고 불안해하며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The Angus Reid Institute)는 지난 24일 캐나다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25일 BC주 신규 확진 1446명, 어제보다 101명↑

25일 BC주 신규 확진 1446명, 어제보다 101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기준 144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1만 4522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508명 (현재 순확진자 ...

카자흐스탄 크립토 마이너, 1월 말까지 전력 공급 중단

카자흐스탄 크립토 마이너, 1월 말까지 전력 공급 중단세계 2위의 비트코인 채굴국인 카자흐스탄은 최근 전력난으로 인해 정전이 국가 일부에 발생하기 전에 암호화폐 채굴 회사의 전력 공급을 차단했습니다.카자흐스탄은 1월 24일부터 1월 31일까지 암호화폐 채굴 회사를 차단한다고 국영 그리드 운영자 대변인 밝혔습니다. 카자흐스...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사용하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 근처인 블레인(Blain)에 위치한 소포 사업체는 최근 미국 국경 봉쇄등으로 인해 이 곳 메일 박스를 이용하는 캐나다 주민들이 우편물이나 소포를 찾아가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현재 6주 이상 시...

캐네디언 타이어, 100주년 기념 한정판 향초 출시

1922년 창립된 이래 자동차 부품과 연장부터 전자기기와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해 많은 캐나다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나다 브랜드 '캐네디언 타이어' 가 창업 100주년을 맞이해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 특유의 향기를 재현한 한정판 향초를 출시한 것인데요. 향초는 캐네디언 ...

Canadian Tire 100주년 기념 양초, 그 향의 주인공은?

Canadian Tire 100주년 기념 양초, 그 향의 주인공은? 집과 정원 인테리어용 자재들 뿐 아니라 각종 가전제품부터 캠핑 장비까지 없는 것이 없는 Canadian Tire가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Canadian Tire에서 이를 기념하며 자체적으로 아주 특별한 양초를 선보였는데요. 다름 아...

다운타운, 팀 홀튼 안에서 흉기 사건 발생해

다운타운, 팀 홀튼 안에서 흉기 사건 발생해밴쿠버 경찰은, 다운타운 팀 홀튼 안에서 20대 남성이 다른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 현장이 찍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토요일 오전 6시 30분경 시모어(Seymour)와 웨스트 헤이스팅스(West Hastings) 거리 근처에 있는 밴쿠버 하버 센터 ...

유대인 대학살 국제 추모의 날 기념행사

유대인 대학살 국제 추모의 날 기념행사이번주 밴쿠버와 빅토리아에서는 노란색 불빛 물결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란 불빛은 홀로코스트(Holocaust = Shoah,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했던 유대인 대학살) 동안 희생되었던 600만 유대인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기념 행사입니다.  오는 27일은 국제...

24일 BC주 신규 확진 1345명, 어제보다 1019명↓

24일 BC주 신규 확진 1345명, 어제보다 1019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기준 주말포함 3일간 499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1만 3076명이 되었습니다. 22일-2163명 23일1489명 24일-1345명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

홍수 이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홍수 이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홍수 이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제한적으로 통행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가 24일 오후부터 완전히 재개통 되었습니다. 이를 발표하며 BC주 교통국은 “11월의 홍수로부터 회복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bs...

캐나다인 74만명, 지난 달 해외 여행 다녀와

캐나다 여행 주의보와 연방정부의 거듭된 경고,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캐나다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742,400명 이상의 캐나다 거주자가 12월 1일과 31일 사이에 비행기를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보다 거의 8배가 많은 숫...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네셔널 오션 와이즈 시푸드 페스티벌 (National Ocean Wise Seafood Festival)이 다음 달 캐나다 전역에서 열립니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오션 와이즈 시푸...

SFU 대면 수업 복귀 항의 시위

SFU 대면 수업 복귀 항의 시위 Simon Fraser University(SFU)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연장에 대한 청원에도 불구하고 SFU측은 대면 수업을 취소한다는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이에 SFU 학생들은 오늘 아침, 온라인 학습 연장을 요구하기 위해 교실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시위는 ...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미국을 육로 혹은 페리로 건너는 캐나다인은 이제 공식적으로 완전한 예방 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여행 제한이 1월 22일 토요일에 발효되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외국인이 육로 및 페리 국경을 통해 미국에 입국...

1월 22일부터, 모든 미국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 필수

1월 22일 토요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외국인들의 육지와 해상을 포함한 미국 국경 입국이 사실상 금지되었습니다.이제 캐나다와 같은 외국인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미국에 입국할 때 CDC가 승인한 COVID-19 접종을 받았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이러한 규칙 변경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넘는 트럭 운...

“N” 운전자, 시속 200km 과속하다 붙잡혀

“N” 운전자, 시속 200km 과속하다 붙잡혀 BC주의 모든 초보 운전자는 초록색 “N”자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있는데요. 이 “N”자에 해당하는 초보 운전자가 어머니의 차를 타고 시속 200km로 달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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