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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가 백신 카드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고집하는 이유

BC주가 백신 카드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고집하는 이유어제 16일, 존 호건(John Horgan) BC주지사는 코로나 19에 대한 규제들을 점진적으로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BC주는 2월 16일 자정을 기해 대부분의 실내 수용 인원 제한을 해제합니다. 하지만 백신 카드와 실내 마스크에 대한 규제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악명 높은 발모랄 호텔 철거 예정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악명 높은 발모랄 호텔 철거 예정 밴쿠버 시는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발모랄 호텔이 철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2017년부터 문을 닫고 2020년부터 시가 소유하고 있는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1인실 호텔은 밴쿠버시의 평가에 따르면 시정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100년이 ...

오카나간 UBC학생, 여자 화장실 몰카 혐의로 기소

오카나간 UBC학생, 여자 화장실 몰카 혐의로 기소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오카나간(UBCO) 캠퍼스의 한 학생이 캠퍼스 화장실에서 동료 학생을 촬영한 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22세의 사리 시얌(Sari Siyam)은 BC주 캘로나 대법원에서 관음증 혐의에 대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법원...

오늘밤, 2월의 Snow Moon 볼 수 있어

오늘밤, 2월의 Snow Moon 볼 수 있어오늘 밤 캐나다 하늘을  환하게 밝힐 2월의 Snow Moon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Snow Moon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Old Farmer’s Almanac에 따르면, Snow Moon은 오늘 수요일 오전 11시 59분(동부 표준시)에...

우버 캐나다 승객 평가 상위 및 하위 5개 도시 발표

우버 캐나다는 승객 평가에 대해 상위 5개 도시 및 최하위 도시 목록을 발표했습니다.최하위 평점을 많이 받은 승객들이 거주하는 도시로는 오타와가 선정되었으며, 뒤를 이어 토론토, 몬트리올, 런던, 해밀턴이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이와 반대로 상위 도시로는 작은 도시들로 구성이 되었으며 사스카츄완이 가장 승객들의 평가가 좋았...

캐나다 1월 인플레이션 5.1% … 1999년 이후 최고치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지난 1월 5.1%까지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식료품과 기름값과 같은 변동성 높은 품목을 제외할 경우에는, 생활비가 4.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4.3% 조차도 1999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식료품 가격은 1월까...

북미 최대 규모 공룡 전시회, “쥬라기 퀘스트”

북미 최대 규모 공룡 전시회, “쥬라기 퀘스트” 올봄,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와 사실적인 묘사를 자랑하는 공룡 전시회 “쥬라기 퀘스트”가 밴쿠버를 찾아올 예정입니다. 공룡을 좋아하신다면 달력에 꼭 표시해두어야 할 것 같은데요. 기간은 5월 13...

BC주, 인원 제한 보건 명령 철회

BC주, 인원 제한 보건 명령 철회 15일, BC주 보건당국의 새로운 발표가 있었습니다. 보건당국은 16일 수요일부터 행사와 모임에 제한을 두었던 수용 인원 및 몇 가지 보건 명령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술집과 나이트클럽의 인원 제한 없는 영업이 가능해졌으며 규모...

암트랙,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열차 재개

암트랙,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열차 재개2020년 3월 이후 거의 2년 동안 운영이 중단된 암트랙 (Amtrak)이 현재 밴쿠버와 시애틀까지 가는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소식입니다. 암트랙 케스케이드 열차는 현재 필수 규제 테스트 실행을 진행 중입니다. 정확한 서비스 재개 날짜는 곧 공지할 예정입니다. 암트랙 승무원...

캐나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완료한 캐나다인 PCR 검사 철회

캐나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완료한 캐나다인 PCR 검사 철회이달 28일부터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인들은 해외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로 귀국할 때 도착 전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캐나다인 외 여행객들이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PCR 검사가 여전히 필요하지만 PCR 검사 외에 코로나 19 신속 항...

2022년초, BC주 평균 주택 가격 23.5% 상승

2022년초, BC주 평균 주택 가격 23.5% 상승BC주의 집값 상승이 멈출 줄 모르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1월 평균 주택 가격은 104만 2천 달러에 달하면서, 작년 1월 84만 3천 918달러 대비 23.5%의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BC 부동산협회(BC Real Estate Asso...

15일 BC주 신규 확진 519명, 어제보다 148명↓

15일 BC주 신규 확진 519명, 어제보다 148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기준 51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 1532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0명 ▶  밴쿠버 ...

시위대에 막혔던 퍼시픽 하이웨이 미국 국경 재개방

시위대에 막혔던 퍼시픽 하이웨이 미국 국경 재개방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에 따르면 BC주 써리에 있는 퍼시픽 하이웨이 캐나다-미국 국경이 재개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 보건 조치에 반대하는 수백 명의 자유호송 시위대가 미국 국경 근접 지역에 모여서 ...

캐나다 1월 주택시장 평균 가격 $748,450… 사상 최고치

캐나다의 1월 주택시장 평균가격이 지난 1년간 21%오른 74만 84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캐나다 전지역의 주택 매매량이 매물 부족으로 정체되었으나, 가격은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코로나19 팬데믹 초반 잠시 주춤하던 캐나다의 주택시장은 기록적인 저금리...

캐나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 획득

캐나다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캐나다의 스피드 스케이팅 3인조 이자벨 바이데만, 이바니 블론딘, 발레리 몰타이스는 여자 팀 결승전...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 이렇게 해야 더 정확한 결과 얻을 수 있어 (영상)

온타리오주 코로나19 과학 자문단은 콧구멍 안쪽을 면봉으로 문질러 검사하는 방법은 오미크론 변종에 덜 민감한 것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의 사용법을 바꾸라고 조언했습니다. 얼마 전 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속진단 키트의 결과가 음성이 나왔다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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