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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동안, 증오 범죄 급증

코로나19 기간 동안, 증오 범죄 급증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첫해 동안 전국적으로 증오 범죄가 급증했으며 BC주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이 발행한 2020년 증오 범죄 건수에 대한 자세한 분석 결과, 2019년 대비 캐나다에서 전체적으로 37% 증가했으며, 경찰은 그 해 총 2,669건을 보고했...

넷플릭스, 앞으로 비밀번호 공유시 추가 금액 지불해야할 수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는 한 가구에 살지 않은 멤버끼리 계정 공유 시, 요금을 부과하는 새 요금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 요금제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에 먼저 시행됩니다. 새 요금제 안에서, 표준 및 프리미엄 넷플릭스 요금제 회원은 함께 ...

밴쿠버에서 유명한, 핑크로 뒤덮힌 벚꽃길

밴쿠버에서 유명한, 핑크로 뒤덮힌 벚꽃길밴쿠버에는 4만 그루 이상의 벚꽃나무를 포함해 9만 그루 이상의 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도시 곳곳에서 아름다운 봄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핑크로 뒤덮힌 벚꽃길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 10곳을 소개합니다.1. West 22nd Avenue위치: Arbutus Street에서 Carnarv...

BC주, 40세 이상 신속 항원 테스트기 무료 구입

BC주, 40세 이상 신속 항원 테스트기 무료 구입지난 15일, BC주는 1982년 이전에 태어난 40세 이상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 19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약국에서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40명 이상을 수용하는 행사에 참가할 경우 28일마다 5개의 진단 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약국...

캐나다 2월 인플레이션 5.7%, 1월보다 더 높아

지난 1월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 5.1%로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2월에는 그 보다 더 오른 5.7%를 기록하며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급상승에는 많은 요인이 있는데요. 아래는 앞으로도 더 많이 지출하게 될 내용과 그 이유입니다. 기름값자동차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

화이자 CEO, 4차 백신 접종 필요해

화이자 CEO, 4차 백신 접종 필요해 코로나19와 관련된 규정들이 점차 해제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코로나19의 대표적인 백신중 하나인 화이자의 CEO는 네 번째 백신 접종이 훗날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Albert Bourla 화이자 CEO는 지난 13일 미...

사랑스러운 대형 인절미,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시절부터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는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귀엽고 순둥순둥하고 사람도 많이 좋아하는,사랑스러운 천하태평 대형 인절미의 상징 골든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골든 리트리버 역사서구,북미에서 인기가 많은 견종 중의 하나인 골든 리트리버는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19세기에 스코틀...

재미로 보는 나의 밀당 테스트!!!

초보 탐정인 당신, 어느 날 첫 사건 의뢰가 들어오고 혼자 현장을 다녀오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탐정으로 첫 사건조사를 하러 가야하는데 현장에 가져갈 물건 중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1. 선글라스 및 스카프와 같은 변장 도구2. 가스총이나 쌍절관과 같은 무기류3. 수첩과 볼펜같은 필기도구4. 물건보다는 호신...

캐나다 러쉬 추천템 2탄 향수 추천-1편

배쓰밤 및 각종 바디제품이 유명한 러쉬!러쉬에도 바디 스프레이형 말고도 다양한 퍼퓸이 있으며,블랙라벨 향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성비 좋은 고체향수도 팔고 있다는 사실!!오늘은 다양한 러쉬 향수 중 카테고리별로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어떤 매력적인 향이 있는지 만나볼까요?1.PANSY [#팬지] 플로럴 머스크머스크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Dr. Spencer 입니다. 코로나유행과 함께, ‘코로나블루’ 라는 우울증, 불면증등도 유행하는 요즈음입니다. 더불어, 2022년도 구정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출발한 느낌입니다. 요즘처럼 해도 눈에 띄게 길어지고 일교차도 커지는 환절기에는, 의외로 수면부족을 경험하는 분들...

제프리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64

“전 좀 부담 없이 공부하고 싶어요-2” 한국이민 역사의 초창기로 한번 돌아가 보시죠. 한국의 초창기 이민은 주로 막노동 인력으로 미국 등으로 갔었습니다. 당시엔 정말 백인들하고만 섞여서 살아야 했고 인터넷, 구글 등은 꿈도 못 꾸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

테슬라, 완전 자율 주행 결함 영상 올린 직원 해고

테슬라, 완전 자율 주행 결함 영상 올린 직원 해고 테슬라 직원이 회사의 '완전 자율 주행 FSD(Full-Self Driving)' 베타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해고되었습니다.현재 테슬라의 전 직원이 된 존 버널은 AI Addict 유튜브 채널을 소유하고 운...

헐리우드 배우들, BC주 파이프라인 설치 철회 시위

헐리우드 배우들, BC주 파이프라인 설치 철회 시위수십 명의 헐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연대하여 BC주 북부의 코스트 가스링크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시티 내셔널 은행의 모회사는 캐나다 RBC 은행입니다.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은 RBC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고 원주민...

16일 BC주 신규 확진 235명, 어제보다 2명↓

16일 BC주 신규 확진 235명, 어제보다 2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23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3139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N/A ▶  밴쿠버 연안 보건...

연방정부, 4월부로 '캐나다 입국 전 COVID-19 검사 요건 폐지'

연방정부는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이 더 이상 도착 전 COVID-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연방정부는 4월 1일 기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여행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COVID-19 검사 요건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객은 여전히 공항에서 무작위 PCR 테스트를 받을 수 있...

일본 후쿠시마 인근, 강도 7.3 지진 발생

일본 후쿠시마 인근, 강도 7.3 지진 발생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도쿄 지역의 200만 채 이상의 주택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후쿠시마 지역은 11년 전 치명적인 9.0 규모의 지진과 쓰나미로 황폐화되어 원자력 발전소가 붕괴되어 여전히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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