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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BC주 신규 확진 271명, 어제보다 2명↑

24일 BC주 신규 확진 271명, 어제보다 2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27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4874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54명▶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 3...

스필버그 감독, 오징어 게임 배우들 무명이란 발언에 뭇매

스필버그 감독, 오징어 게임 배우들 무명이란 발언에 뭇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오징어 게임"의 성공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전체 미니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고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발언으로 트위터에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

Together Again, 2022 밴쿠버 프라이드 페스티벌

Together Again, 2022 밴쿠버 프라이드 페스티벌 BC 전역에서 코로나 19 제한이 계속 완화됨에 따라, 밴쿠버에서 가장 큰 행사인 밴쿠버 프라이드 페스티벌(Vancouver Pride Festival)이 올 여름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늘 24일, 밴쿠버 프라이드 소사이어티(Vancouver...

뉴웨스트 옛 교도소 자리, 3성급 호텔로 변신 예정

뉴웨스트 옛 교도소 자리, 3성급 호텔로 변신 예정 뉴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옛 브리티시컬럼비아 교도소의 건물 중 하나가 호텔로 바뀔 예정입니다. 지금은 새퍼튼 인근에 위치해 있는 옛 교도소 내 주요 출입구인 게이트하우스 빌딩은 '헤리티지 호텔'이라는 이름의 3성급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로 바...

캐나다인의 96%, "출근보다 재택근무 선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의 많은 근로자들은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점차 해제되고 있는 지금, 대다수의 캐나다인들은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계속 재택근무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거스 리드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식료품점 직원, 도둑에게 맞았지만 신고는 거부

식료품점 직원, 도둑에게 맞았지만 신고는 거부 밴쿠버의 식료품점 네스터 직원이, 물건을 훔치려다 들통난 도둑에게 얼굴을 가격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2일 화요일 아침, 브로드웨이와 킹스웨이 사이에 위치한 네스터에서 직원과 도둑 사이에 일어난 다툼이 한 주민에게 촬영되었습니다...

일부 캐나다인, 자동차 공유 플랫폼(Turo)을 통하여 한달에 $800 수입 창출

자동차 공유 플랫폼인 Turo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도로에는 약 2,300만 대의 자동차가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차량이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

캐나다 이민자 10명 중 3명, 향후 2년 내에 다른 나라로 이주 계획

캐나다 이민자 10명 중 3명, 향후 2년 내에 다른 나라로 이주 계획캐나다 시민권 연구소(ICC)를 대표하여 레거(Leger)가 실시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신규 이민자 30%가 향후 2년 내에 다른 나라로 이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학교육을 받은 이민자 중 23%도 비슷한 시기...

23일 BC주 신규 확진 269명, 어제보다 10명↑

23일 BC주 신규 확진 269명, 어제보다 10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26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4603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49명▶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 ...

힐송 처치 설립자, 스캔들 이후 사임

힐송 처치 설립자, 스캔들 이후 사임 호주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단체인 힐송 처치의 설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이 두 여성에 대해 각각 다른 장소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원로 목사직에서 사임했습니다. 힐송 처치의 성명에서 교회는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의 사임을 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캐나다 신규 이민자 10명 중 3명 "향후 2년 내에 캐나다 떠날 것"

캐나다 시민권 연구소(ICC-Institute for Canadian Citizenship)를 대표해 Leger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캐나다로 신규 이민을 온 18세에서 34세 사이의 30%가 향후 2년 내에 다른 나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학교육을 받은 이민자 중 23%도 비슷한 시기에 떠...

딥코브 하이킹 코스, 이번 여름에도 폐쇄될 듯

딥코브 하이킹 코스, 이번 여름에도 폐쇄될 듯올해도 쿼리 록(Quarry Rock)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딥코브(Deep Cove)의 유명한 산책로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 중의 하나이며, 매년 사람들로 붐비던 곳입니다. 쿼리 록은 2020년 코로나 19 우려로 폐쇄되...

캐나다, 세계 대기질 순위 상위권 기록

WHO 대기질 기준 충족한 나라 한 곳도 없어전 세계 대기질을 추적하는 기관인 IQAir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간 대기의 질에 대한 최신 지침을 완전히 충족한 도시는 3%에 불과하였으며,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캐나다는 세계보건기구의 가이드라인을...

캐나다, 저소득층 위한 치과 및 약국 프로그램 도입

캐나다, 저소득층 위한 치과 및 약국 프로그램 도입캐나다는 자유당과 신민주당(NDP)간의 협의에 따라 새로운 치과 치료와 약국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그동안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약을 구입하지 못했던 캐나다인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연방 정부에 따르면, 새로운 치과 치료 프로그램은 ‘저...

BC주 의료 종사자 중 1/3, 향후 2년 안에 퇴사 예정

BC주 의료 종사자 중 1/3, 향후 2년 안에 퇴사 예정 병원 직원 노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4%가 의료분야를 완전히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75.2%는 코로나19 근로조건으로 인해 탈진 현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BC의 의료 종사자 중 3분의 1이 조금 넘는 사...

트랜스링크 요금 또 오를 것

트랜스링크 요금 또 오를 것 트랜스링크의 요금이 오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조만간 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의 모든 대중교통 유형에 평균 2.3%의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스링크는 오는 7월 1일 캐나다의 날부터 인상된 요금을 적용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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